효과 확실한 그리스인들의

다이어트용 먹거리










몇 번 말씀 드렸듯이 저는 한국에 살 때 건강관련 업계에서 영양학과 건강관리에 관한 강의를 십 년 넘게 하며

다양한 건강관련 업종에 계신분들을 교육했었고 대체 의학 관련 실무 경험도 있는데요.

늘 느꼈던 것은 한국인들은 나이를 불문하고 워낙 외모와 건강에 신경을 쓰는 선남선녀들이 많아서 정말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 건강 식품 등이 존재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건강관리법, 다이어트 방법도 트렌드가 있어,

방송에서 그 트렌드에 맞추어 여러 방법을 소개하고 사람들은 그 트렌드대로 실천해 보는 것 또한 보아 왔습니다.


그런데 그리스에 와서 약사나 영양사, 관련 의사분들을 만나 보니 그리스인들은 건강에 대한 것에는 큰 관심이

없는 대신 외모에 대해서는 참 관심이 많아 늘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고, 그런 이유로  다이어트 관련 식품이나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


다만 그리스인들은 한국과 다르게 트렌드에 따른 다이어트 방법 보다는 주로 세 가지 형태로 다이어트를 한다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 식이요법을 돕는 영양사를 찾아가 본인 몸에 맞는 다이어트 식단 표를 받아서 그대로 따라하는 유형

         (한국에서도 대학병원 영양과에서 이 방법으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지요? 다만 본인이 지속적으로 찾아가서 관리를 받지

         않으면 길게 할 수 없어서 본인 의지가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대신 한국에는 건강관리사 자격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어 다양한 업체나 한방병원, 관련 기관을 통해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관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운동을 열심히 하는 유형

       그리스인들이 가장 다이어트용으로 선호하는 운동은 '걷기' 랍니다. 물론 헬스클럽이나 수영, 줌바 (춤과

       아령 등의 근력운동을 합쳐 놓은 에어로빅 비슷한 운동입니다.), 농구, 축구 등 다양한 운동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더운 날씨 탓에 '조깅' 보다는 음악을 들으며 '걷기'를 하는 다이어트족들을 흔히 수 있습니다. 


3. 단순하게 "효과 확실한 다이어트용 먹거리"만 먹고 절식하는 유형입니다.



그런데 제가 보아 온 바로는 이 세 번째 방법과 두 번째의 운동을 병행하면 그 보다 좋을 수가 없겠구나 싶을 만큼

이 먹거리들로 많은 그리스인들이 다이어트에 성공하였습니다.

(다른 글에서 소개했듯이 그리스 남자들도 다이어트를 많이 시도하는데 주로 이 두 가지를 병행합니다.)


게다가 저 역시 한국 가기 전이런 먹거리를 이용해 다이어트에 돌입해야 하,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효과 확실한 그리스인들의 다이어트용 먹거리'를 소개해 봅니다. 




    다이어트용 먹거리 1. 그리스식 샐러드



이것은 비단 페타치즈가 들어가는 그리스 전통 샐러드만 의미하는 게 아니고, 다양한 방식의 그리스식 샐러드를

의미하는 것인데요. 간단하게 몇 가지만 소개하자면요.



그리스 전통 샐러드 (그릭 샐러드)

페타 치즈, 토마토, 오이, 양파 (올리브나 피망은 있으면 넣고 없으면 안 넣어도 된답니다.)를 적당하게 자릅니다. 허브 가루(아무 것이나 기호에 맞는 것으로),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 약간의 식초 혹은 레몬즙을 넣습니다. 올리브 오일은 야채들이 윤기가 돌 정도는 넣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스에서는 다이어트 할 때가 아닌 경우, 이 소스에 빵을 찍어서 먹기니다.



 

닭가슴살 상추 샐러드

그리스에서는 양상추가 아니더라도 보통 상추를 이용해서 이 샐러드를 만들기도 하는데요.

닭가슴살은 허브가루와 약간의 소금 후추를 이용해 먼저 구워서 식힙니다. 구운 후 잘라도 되고, 잘라서 구워도 됩니다.

(뜨거운 채로 야채와 섞으면 야채에서 물이 많이 나와서 맛이 없어요.)

상추와 피망 등의 야채를 씻어서 물기를 뺀 후 적당히 잘라 닭가슴살과 섞은 후, 소금, 후추, 약간의 마요네즈, 약간의 머스터드를 넣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이 셀러드를 즐길 경우 많은 양의 마요네즈와 식빵을 잘라 튀겨 식힌 후 함께 넣어주면 맛이 있고, 여기에 햄이나 베이컨을 추가할 경우 시저샐러드와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답니다.




양배추 당근 샐러드

양배추와 당근을 씻어서 채를 썹니다. 소금, 후추, 식초, 올리브 오일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레몬즙을 넣어주면 더 맛있습니다.

만약 소스가 어려우면 시중에 파는 발사믹 소스를 넣어 먹어도 맛이 있고, 칼로리는 낮은데 포만감을 많이 주는 샐러드입니다.




 

브로콜리(컬리플라워) 감자 샐러드

그리스에서는 초록색 브로콜리보다 흰 컬리플라워가 고 흔한데요. 한국에서는 비싸니 초록 브로콜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브로콜리와 감자를 씻어 한 입 크기로 잘라서 소금을 넣고 물에 삶습니다. 잘 익으면 건져내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을 넣어 먹는데

이 때 삶을 때 있었던 물을 조금 남겨두어 양념을 하면 더 맛있습니다.



이런 샐러드들은 비타민과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먹는 양에 비해 칼로리가 낮고 포만감을 주어 그리스인들

다이어트 기간 동안 점심 식사는 늘 샐러드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먹거리 2. 생 요거트 (플레인 요거트)




그리스는 요거트가 유명한 나라이니 만큼 좋은 생 요거트를 구하기가 쉬워서, 전혀 당이 가미가 되지 않은 지방

함유율이 낮은 요거트를 쉽게 먹을 수 있는데요. 한국에도 요즘은 이런 플레인 요거트 종류가 많이 판매되고

있으니 시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생 요거트는 다이어트 때 수분 부족으로 자칫 올 수 있는 변비를 예방하며 장내 유해균과 유산균의 비율을

맞추어 주어 정장 활동을 도와 숙변제거에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만약 생 요거트가 너무 밋밋하다고 여겨질 경우 티스푼으로 꿀을 조금 첨가해서 먹으면 맛도 있고, 당이 가미 된

요거트에 비해 칼로리도 낮게 먹을 수 있습니다.




   먹거리 3. 천연 오렌지 주스



다이어트에는 사실 필수비타민을 섭취해 주어야 더 원활한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몸의 신진대사가

안 좋은 경우 노력에 비해 체중이 줄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은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니다.

그리스에서는 햇볕이 좋아 쉽게 오렌지를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오렌지를 직접 집에서 짜서 즙을 내어 주스를 마시

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루에 많은 양을 만들어 놓고, 식사를 적게 하는 대신 이것을 수시로 마시는 것이지요.


실제 한국에서 일을 할 때, 유명 여배우가 오렌지 주스를 하루 종일 현장에서 마시면서 체중을 감량한 사례를 본 적

도 있으니, 오렌지 주스는 효과가 좋은 다이어트 식품인 셈이지요.


요즘은 마트에서도 무가당에 천연 오렌지 주스를 다양하게 팔기도 하니, 집에서 오렌지를 사다가 짜서 먹기가 번거

로운 경우 사서 마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신 것을 잘 드시지 못하는 경우 오렌지 주스를 대체할 다른 비타민 함량이 높은 주스나 유기농 비타민 보조제품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먹거리 4. 삶은 달걀 흰자, 초록 사과, 닭가슴살


 이것은 한국인들도 다이어트를 할 때 즐겨 먹는 메뉴이지요?

 그리스인들 역시 아침 점심 메뉴로 이들을 선택해 먹기도 한답니다.




마지막으로 다이어트에 관한 원칙으로 한국에서 강의했던 몇가지 팁을 공개합니다.

(사실 다이어트가 필요한 저를 위해 써 봅니다.)

  1. 세 끼를 먹되 식간 공복 5 시간 지키기 (식사 후 두 세 시간 동안 소화가 되고, 그 후 지방을 태울 수 있으므로 식간 공복은 중요하고, 식간 공복이 정확하면 우리 몸은 탄수화물을 쌓아두려 하지 않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높아집니다. 규칙적인 식사가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2. 운동은 유산소와 근력을 병행해야 하는데, 어떤 유산소 운동이든 20분 이상 해야 지방을 연소시킬 수 있습니다. 운동은 유행과 상관 없이 자신에게 맞는 재미있는 운동을 찾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최소 주 2회 이상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한국에서는 등산과 조깅. 훌라후프였는데, 등산이 쉽지 않고 더운 그리스에서는 걷기와 수영으로 바뀌었습니다.

  3. 다이어트는 최소 8주 동안 생활 습관을 유지하고, 그 감량된 체중을 6개월을 조심하며 유지해야 요요가 쉽게 오지 않는데요. 이유는 신체가 28일 주기로 세포를 재생산하며 바뀌기 때문에, 그 패턴을 두 번은 지나야 감량된 체중이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다. 총 8개월을 조심하면 요요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4. 무리한 다이어트 목표 보다는 할 수 있는 목표 체중과 체지방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1주일에 평균 0.5kg~1kg 정도의 감량입니다. 여성의 경우 생리기간 동안엔 체중이 잘 줄지 않습니다.

  5. 멋진 몸매 이상형의 사진과 작은 사이즈의 옷을 보이는 곳에 걸어두면 효과적입니다. 연예인 중 누구라도 내게 자극을 주는 몸매를 갖고 있는 사람의 전신 사진을 냉장고에 붙여두거나 지갑에 넣어다니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6. 체중은 매일 아침 공복 시 배변을 했을 경우에만 체크하도록 합니다.

  7. 저녁에 위의 메뉴를 이용해 절식할 경우 늦은 업무로 배가 고플 수 있는데, 둥글레차 등의 카페인이 없고 포만감을 주는 차를 많이 만들어 두어 수시로 마셔 주면 공복을 없앨 수 있습니다.

  8. 거울을 보며, 나는 예쁘다 나는 멋있다고 자꾸 말해 줍니다. 다이어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9. 몸이 아프거나 신진대사가 좋지 않은 경우 천연 비타민이나 기능성 보조식품함께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10. 외식할 경우 맵고 짠 음(식욕을 부르고 칼로리가 높습니다), 기름진 음식, 여러 잔의 커피, 밀가루 음식은 가급적 피하도록 하고, 식이 섬유가 많고 적은 양에도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주는 잡곡과 나물 등의 메뉴가 같은 양의 음식이라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11. 과자, 탄산음료, 술, 케이크 등은 가급적 피합니다. 칼로리도 높지만, 소화를 방해하고 다른 음식을 더 먹도록 식욕을 당기게 만든답니다.

 12. 모든 습관은 21일만 몸에 베면 그 후에는 쉽다고 하는데, 3주만 해보자고 시작하면 8주도 너끈히 할 수 있습니다.

꿋꿋한올리브나무



원래 잘 먹는데다 운동 안하면 기초대사량이 쉽게 떨어지는 체질을 갖고 있어, 관리를 안 하면 5~10 Kg 도 왔다
갔다
할 만큼 살이 쉽게 찌는 저는, 불행히도 다이어트가 평생의 숙제가 아닐 수 없답니다.

엉엉

이번 기회에 위의 그리스인들의 다이어트 먹거리를 이용하고 다이어트 원칙들을 잘 지켜서, 수술 전후로 체중은

늘고 기력은 쇠해진 것을 회복하여, 세 수명 시대에 이왕이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고 싶습니다.



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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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0 - [신기한 그리스 문화] - 어쩔 수 없이 동참하게 되는 그리스인들의 다이어트 습관





Posted by 꿋꿋한올리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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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릴리안 2013.05.24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이 가까워지는 요즘.

    저도 diet 동참입니다. ^-^

    꿋꿋한올리브나무님 우리 모두 건강해요 ~ ~

  3. Favicon of http://mrsnowwhite.tistory.com BlogIcon 아스타로트 2013.05.24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글은 출력해서 간직해야겠네요! 특히 마지막 다이어트의 원칙...;;
    1번을 읽자마자 이래서 내가 살찌는구나 생각했어요ㅠ
    이제 날씨도 더워지는데 빨리 시작해야겠어요~ 일단 오늘 저녁엔 샐러드로ㅎㅎㅎ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5.24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공감해요. 아스타로트님. 저 역시 아무 생각 없이 있으면 공복은 커녕 자꾸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았다하고 뭐라도 괜찮은 식재료가 눈에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후다닥 뭔가를 만들어서 먹고 있더라구요.ㅠㅠ.
      지금 여기는 오전인데 공복 시간이라 물을 마시며 댓글 달고 있어요~~~~아자!

  4.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5.24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 관련 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건 하루 되시길 바래요~

  5. Favicon of http://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3.05.24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게으른 저에겐 정말 어려운 것이 다이어트 같아요~~ ㅜㅜ
    처녀 땐 노력하지 않아도 살이 잘 안 찌더니 지금은 그 반대에요.. ㅡ.ㅡ;
    사실 얼마전 gm다이어트라는 걸 해봤는데 넘 힘들었거든요..
    나이 먹으니 다욧도 쉽지 않네요.. 그냥 이대로 살까..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근데 사진 속의 저를 보면 또다시 다욧의 욕구가~~ㅋㅋ
    제가 발목이 안 좋아서 걷거나 뛰기는 못하거든요.. 정형외과 의사샘이 요가나 수영하래요~ㅋ
    근데 저희 동네엔 수영장이 없네요~~ ^^;
    올 여름엔 날씬하게 지내고 싶었는뎅~~ 어흑~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5.24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소금님. ㅠㅠ. 발목이 안 좋으시면 여러가지로 조심하셔야겠어요!
      훌라후프는 어떠세요? 작은 볼 달린 건 정말 운동량 많은데..
      저도 십 년 전만해도 훌라후프를 한 개도 못 돌렸었거든요.
      그리고 작은 볼이라고 해도 허리에 막 멍도 들더라구요.
      근데 계속 시도하다보니까 20분 넘게 돌릴 수 있게 되더라구요.
      TV 보면서 20분 넘게 돌리는 건 시간이 금방 가요~~~~
      발목도 좀 더 나아시셨으면 좋겠어용*^^*

  6.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5.24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열심히 일하면서 굶었더니 살이 3kg나 빠졌는데..
    요즘 방심하면서 다시 찌고 있어요. 엉엉!!
    옆지기한테 돼지마누라라고 어제 놀림 당했거든요.
    다행히 전 퍽살을 좋아하므로(히히) 아주 제게 적합한 다이어트 샐러드가 될것 같아요!! +ㅁ+
    (음..생각해보니 더 많이 먹게 될것같은 예감도 드는데요..ㅠㅠ)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5.24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식사 대신 드시는 거면 좀 많이 드셔도 칼로리가 낮아서 괜찮더라구요.
      제 남편은 갑자기 외국에서 손님이 오거나 본인이 중요한 사람을 만날 계획이 있거나, 그럴 때 다이어트를 하는데요.
      내내 샐러드만 먹어요. 많이 먹지요. 그래도 빠지더라구요.
      덕분에 제가 각종 샐러드 만드는 도사가 되었어요. 똑같은 거 지겹다고 자꾸 새로운 걸 해내라고 성화여서. 성격이 좀....ㅎㅎㅎㅎㅎ

  7. Favicon of http://venuswannabe.com/1042?category=5 BlogIcon 비너스 2013.05.24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이어트용 간식인데 어째 제 눈엔 맛있어 보일까요~ㅎㅎ

  8. 달아곰 2013.05.24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체중이 는 이후 몸이 너무 힘들어지네요. 더 나이들기 전에 체중과 건강을 회복해야 할텐데요.
    내용이 무척 도움이 됩니다. 이제 실천만 하면 되겠네용.^^

  9. 김영미 2013.05.24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나무님! 온라인강의 잘 들었습니다 ㅎㅎ

    강의를 오래 하셔서 글도 잘 쓰셨군요 ^^

    늘 느끼지만 올리브나무님의 글은 술술 읽혀져요

    그나저나 그릭샐러드 해먹어야겠어요 내일은

    즐거운 주말 되세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5.24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김영미님. 감사합니다*^^*
      캐나다도 페타치즈가 한국보다는 싸지요?
      그리스인들이 많이 사니 그럴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내일이 주말이네요! 아~~~좋아요^^
      김영미님도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10. 여인네 2013.05.24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꼭 기억해 두어야 할 것들이네요..--;;
    이넘의 살은 대체 언제 뺄라고 그러는지..ㅋㅋ

  11. kiki09 2013.05.24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런 음식이면 전 다이어트 1년내내 할 수 있을거 같아요.오오오 제가 죄다 좋아하는 음식들이네요....한 양푼이 정돈 거뜬한데..칼로리 적으면 적다고 더 먹는 스탈이라서요 뭐 안습이지요 --ㅋ 그래도 요샌 아파트 계단 오르기 운동하고 있는데요. 한달에 2킬로?정도 빠진거 같아요. -->이 말을 윗층 할머니께 말씀드렸더니 "아이고 그정도는 밥 안먹어도 빠져~~" 갑자기 의욕상실이 ㅠ.ㅠ 으으으 저도 정말 살이 잘 안빠지는 편이거든요..물론 먹는 만큼 잘~~찌지요 곱배기로 정비례해서 --; 제가 그리스에 살았다면 사태가 아주 심각했을거에요 다행이에요 그나마 휴~ 다이어트 팁. 고맙습니다~~^^ 숙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숙지~만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당~~ 그동안의 전적으로 봐서 말이지요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5.24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2kg 빼신 게 어디에요!
      그 할머님 초치시는데 뭐 있으시네요.^^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러시면 김 새잖아요ㅠㅠ.
      계단 오르내리는 게 운동이 정말 많이 되던데, 꾸준히 하시고 참 대단하세요!!!

  12. 한랑 2013.05.24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미국와서 살이 좀 쪘어요. 생각만큼은 안쪘지만, 그래도 많이 찌기는 했지요.ㅠ 저는 살보다도 혼자살다보니 제대로 제때에 식사를 못해서 그게 많이 힘들어요. 하는 일이 불규칙적이라.. 한국에 있을때는 먹는 것도 엄청 가리고(건강식; 간식 일절금지, 밀가루 음식 금지(라면 전혀 안먹었어요), 기름에 튀긴 음식 절제), 규칙적으로 잘 먹었거든요. 5년전에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7키로 감량 후, 식이요법만으로 비슷한 몸무게 유지했었구요. 1~2키로 찌긴 했지만, 왔다갔다 했어요. 제가 키가 좀 작아요. 160이 좀 안되거든요. 그래서 항상 50키로 안넘게 관리했었거든요. 그랬던 몸이 미국와서 다 망가졌답니다.ㅠ 두 달후면 한국으로 가는데, 한국가면 다시 관리 하려구요.. ㅎㅎ 올리브나무님도 꼭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정말 여자들에게 다이어트란..ㅠㅠ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5.24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한랑님. 두달 후에 한국 가시는군요. 저도 두달 후에 가는데요^^ 아예 들어가시는 거에요? 아니면 잠시?
      그래도 대단하시네요. 항상 50 킬로가 안 넘게 관리하시다니..놀라와요!!! 한국에서 누가 해 주는 밥 드시고 그러시면 금방 원래 체중으로 돌아갈 것 같아요!

  13. Favicon of http://strangerca.tistory.com BlogIcon 이방인 씨 2013.05.24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야말로 어렸을 때부터 줄곧 비만인이었기 때문에 필사의 다이어트가 필요한 몸뚱아리인데 여기서 살다 보니 긴장감도 떨어지고, 식탐도 강해서 저주 받은 인생을 계속 살고 있습니다. 다이어트에 좋다는 샐러드나 고단백 저지방 음식을 먹는 건 참 좋은데... 그걸 먹고 또 다른 걸 먹는다는 게!! 저의 실패 원인이예요. 이 죽일 놈의 위장이 어찌나 큰 지 말이죠. ㅠ_ㅠ 마지막에 올리브나무님이 총정리해주신 팁이 참 좋네요. 저는 거울 볼 때마다 '에이~' 하는 습관이 있는데 앞으로는 차마 입이 안 떨어져도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해야겠어요. ^^ 올해가 가기 전에 일생의 숙원인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싶네요. 만약 성공하면 올리브나무님께 제일 먼저 보고하겠습니다. ^-^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5.24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아..이방인님. 정말 공감해요.
      저도 맛있는 걸 좋아하고 위대해서 정말 잘먹고 먹고 싶은 것도 많고.. ㅠㅠ.
      저도 오래전에 처음으로 거울보고 "넌 예뻐!" 라고 말해놓고 토할뻔 했어요.ㅠㅠ. 그래도 굴하지 않고 다이어트 때라도 계속 말 해야 지치지 않고 할 수 있기에 말 하고 있답니다.
      "여자라면 힐러리처럼"이라는 책에 보면 힐러리가 거울보며 자신에게 계속 예쁘다고 말했다는 대학시절 얘기가 나오는데요. 당시 힐러리는 정말 못 생겼었데요. 근데 지금은 나이들어도 귀티나는 얼굴을 갖고 있는 걸 보면, 역시 그녀가 거울을 보며 스스로에게 해준 말은 효과가 있었구나 싶어요~~~그래서 저도 토하지 말고 계속 말해 보려구요.ㅎㅎㅎㅎ

    • Favicon of http://befool00000.tistory.com BlogIcon kiki09 2013.05.25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부터 궁금했는데요 힐러리가 젊었을 적에 못생겼었다고 하는데...스타일을 좀 바꿨다는 얘긴 들어본거 같은데요..별로 못생긴 얼굴은 아닌거 같거든요..좀 촌스러웠었나봐요? 갑자기 많이 궁금해지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5.25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힐러리는 굉장히 촌스러운 곱슬머리 스타일에 큰 안경 쓴 공부벌레 외모였다고 해요. 그럼에도 그녀의 당당함과 묘한 매력 때문에 클린턴도 대학 때 그녀에게 대시했었고, 또 다른 남자들도 그녀와 많이 사귀고 싶어했나봐요.
      그녀의 책을 여러권 읽었는데, 그런 중에 클린턴을 택한 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자신도 그와 결혼해서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였다고 하더라구요. 이십대 초반의 여성이 그런 생각을 했던 걸 보면..참 보통 사람은 아니구나 싶어요^^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mudoldol BlogIcon 산들이 2013.05.24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에서도 여름엔 엄청난 다이어트 바람이 분답니다.
    반대로 겨울엔 엄청난 먹자주의가 발동하고요...^.^
    그런데 식품영양학을 하셔서 참 재미있기도 읽었지만 가끔 올리브나무님 심리학 하신 사람처럼
    그리스인 분석은 대단하셔요... 심리를 다룬 포스팅, 제가 정말 좋아하거든요...ㅎㅎ

  15. Favicon of http://blog.daum.net/darejoh BlogIcon 향기나리 2013.05.24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릭 샐러드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그리스 갔을때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잊을 수가 없는데 눈앞에 맛나는 음식들을 어떻게 거절할까요..ㅎㅎ
    안나가면 되는데 저는 그럼 해먹는 편이라..ㅎㅎ
    눈팅만 하다가 첨 남겨요.. 저도 블로그를 시작했다는 약간의 불순한 의도를 포함하고서요..

  16. Favicon of http://appida.tistory.com BlogIcon 벙커쟁이 2013.05.24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다이어트에는 신선한 과일과 야채가 제격이란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사실 저는 운동을 워낙에 강도높게 해서 다이어트가 필요 없는 체질로 바뀌긴 했지만,
    운동 쉬면 또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훌륭한 글 잘 보고 갑니다.^^

  17. 2013.05.25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5.25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그리스에도 과체중인 사람 많이 있어요^^
      그렇지만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다보니 젊은 여자들은 아무래도 미국에 비해서는 과체중이 훨씬 적어 보여요.
      그리고 마른 것 보다는 볼륨있는 몸매를 좋아하는 건 맞아요^^
      나올 때 나오고 들어갈 때 들어간 그런 몸매를 선호하지만, 군살이 많은 것을 싫어하는 것 같아요.^^

  18. Favicon of http://blogvlog.tistory.com BlogIcon 푸른. 2013.05.25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나무님~~~!!
    우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운동이 걷기에요...!!!
    저도 몇시간이고 걸을 수 있답니다!!
    저두 그리스인의 방법으로 살을 빼 볼게요~~~ 다이어트용 메뉴지만 맛있어보여요~~~
    그리고 강의도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영양과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올리브나무님 덕에 많이 배웠어요!!!
    5시간 공복, 잊지 않겠습니닷! 12가지 모두 꼭 기억하고 싶은 원칙이에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올리브나무님~~~!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5.25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푸른님이 그 넓은 다리를 바람부는 날 걸어서 건너셨다는 글 읽고 정말 걷기 좋아하시는구나 했었어요.
      저도 걷기 좋아해서 가끔 몇 시간이고 걸을 수 있는 만큼 걸어보기, 뭐 이런 것도 하는 데, 최근 많이 못 걸어서 이제 잘 걸어보려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푸른님!!!

  19. 복실이네 2013.05.27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평생 숙원 사업인 다이어트...ㅋㅋ
    겨울 막바지에 아프고 밥맛도 없어서 살 좀 빠지더니...
    다시 식욕폭발로 도로 원상 복구 되었네요.
    어제도 저녁 먹고 롤케익을 먹었더니..
    사실 밥을 평소보다 조금 덜 먹었어요...그랬더니 배가 덜 차서...
    남편이 바로 눈치채고 아들한테..엄마봐라 저녁먹자마자 롤케익 먹는다고..
    눈치를 팍팍 주더라고요.
    지난주 청계산인가요? 그 밑에 있는 유명한 곤드레나물밥 하는 집에 가서...
    너무 맛있어서 조카가 남긴 밥까지 제가 다 먹고 왔네요.
    아...정말...이 식욕 어찌 하나요?
    하여튼...먹는 양을 줄이고 운동을 해야 하는데...^^
    언제나 식탐으로...다이어트는 언제 할지?ㅋㅋ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5.27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곤드레나물밥 좋아하는데...
      어머나...
      맛있으셨겠어요.ㅠㅠ
      그러게요. 다이어트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저도 요즘에 아주 저녁마다 온 갖 먹을 것을 떠 올리며 참고 있는데 눈물이 나요.ㅠㅠ

  20. Favicon of http://blog.daum.net/jungun_ BlogIcon 피러17 2013.05.27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그리스식 먹거리 다이어트 잘 봤어요....
    저도 밥만 먹으면 덜 찌는거 같은데...
    달달한 크림이 들어간 빵만 먹었다하면 훅 살찌는 느낌이 드니.....

    지금도 하루종일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 덥네요.ㅋㅋ
    아이고 살아살아 제발좀 나를 떠나줘라~~~~응???하하하

  21. 2013.06.09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올리브나무님의 이 게시물을 자꾸 자꾸 읽으면서 되새김질 하고 있습니다.
    하루 실천하고 하루 포기하고 하루 실천하고 하루 포기하는 상황이지만.. --;
    하루 포기하고 나면 꼭 다시 들러 되새김질 하듯 읽고 있어요.

    오늘은 전문가 올리브나무님께 궁금한 것이 한가지 있어 댓글을 남기는데요,
    "5시간 공복"이라는 것이, "5시간 동안은 아무 칼로리도 몸 안에 넣으면 안된다"는 것인가요?
    쥬스 한잔 (생과일 주스라도 칼로리는 있을테니까요)이나 커피한잔조차 안되는 것인가요??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제 위장은 어찌된게 3시간 30분만 지나면 소리를 내며 뭔가 넣어달라 요동을 쳐서요.
    그냥 참아야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너그럽게 쥬스정도는 넣어줘도 되나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09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입이 궁금하시다면 가급적이면 칼로리가 없는 음료를 선택하시는 게 방법이긴 한데, 차지 않는 물, 달지 않은 커피, 각종 맑은 차 등이 좋답니다. 생과일 주스 등은 사실 식사 직전에 드시면 더 좋아요.
      근데 그게 잘 안 되신다면 다른 간식을 먹는 것 보다는 생과일 주스가 낫겠지요?^^ 위장이 나쁘신게 아니시라면(공복에 너무 신걸 드셨을 때 속쓰린게 아니시라면) 여러가지를 섞은 주스보다는 한 가지로 즙을 낸 주스가 양도 적고 칼로리가 낮으니 더 낫다고 본답니다.^^
      이렇게 노력하시니 좋은 결과 있으실 것 같아요.
      저도 요즘 아주 몸부림을 치며 살과의 전쟁 중이랍니다.ㅠㅠ.

    • 2013.06.09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그렇군요.
      올리브나무님 말씀대로 가능하면 물이나 안 단 커피로 위장을 좀 달래봐야겠네요.
      "한잔의 생과일 주스는 가능하면 식전에"도 명심하겠습니다.
      (근데 왜 하필이면 식전인가요?)
      아.. 짧고 패인 옷을 입어야 하는 여름은, 위장 큰 제게 정말 잔인한 계절이예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09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식전의 당은 포만감을 주어 식사를 덜 먹게 만들기도 하기 때문에 과일 종류는 식사 직전에 먹는 게 살이 덜 찌는 방법이랍니다. 만약 식후에 과일을 먹거나 케이크 단 커피 등을 먹게 될 경우, 식사로 이미 혈당량이 높아진 상태에서 더 소화를 촉진 시키게 되고, 도리어 지나치게 배가 급하게 꺼져버리는 상태를 만들고 식사와 함께 살로 갈 확률도 높답니다.^^
      그래서 과일 당이든 당분이 있는 것은 정 먹고 싶다면 식사 직전에 먹는 게 사실 좋지요~ 근데 식사하고 나면 커피나 케이크 과일이 당기는 경우가 많아서...ㅠㅠ.

    • 2013.06.09 0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이유가 있군요!
      그나저나 이런! 저는 거꾸로 먹고 있었네요.
      바꿔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식후에 눈앞에 놓인 커피 케익 과일을 무시할 수가 없어서.. 털썩)
      다이어트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아하하하하하.. 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언 주신대로 열심히 해볼게요!
      이유를 분명히 알고 나니 실천에 옮기기 훨씬 좋을 거 같아요.
      평소에 별로 합리적이게 돌아가지도 않던 뇌가 다이어트 중에는 쓸데없이 합리적이고 싶어해서, 스스로를 설득시켜야 하더라구요. --; 오늘 몇시간 머리를 돌렸으니 더 먹는게 합리적이야, 아까 몇칼로리 적게 먹었으니 이번 끼니에는 케익 두조각 먹는게 맞아. 뭐 이런식으로 말이죠. --;;
      감사합니다! ^_^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09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님 덕분에 저도 힘내서 좌절금지 모드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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