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로 가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을 던져버리래.

 

 

 

 

 

 음악을 먼저 누르신(play) 후에, 음악에 맞춰 사진을 차례로 봐 주세요 ~~


 

 

전주가 흐르네요. 감상해볼까요??

(버퍼링이 심하면 잠시 멈추고 아랫부분 회색줄이 오른쪽으로 이동하길 기다렸다가 플레이해주세용~)


 

전주가 끝나면, 아래 사진을 봐주세용 

 

 

 

 

 

 

 

 

 

 

 

간주가 흐르고 후렴부가 나오네요~후렴부에 맞춰 다시 중간의 사진부터 봐도 좋아용 

 

 

 

 

로도스 시 근처 해변부터 외곽 60km 지점까지 겨울바다를

최근에 일이 있어 이동하다가 틈틈히 찍어 둔 사진들입니다.  

오랜만에 이 노래가 생각나서 노래를 들으며 사진들을 편집하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나네요.(왜?)

 

겨울 바다는 뭐니뭐니해도 한국의 속초 강릉만한 곳이 없지만

지중해 로도스의 겨울바다 풍경속에

노래처럼

모든 괴로움을 던져보아요.

(주말에 있었던 스트레스도. 고민거리들도. 월요병까지도.)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파이팅

 

Posted by 꿋꿋한올리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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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트맘 2013.01.28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들이 너무 분위기가 있어서 어디서 퍼온 것인지 알았더니
    직접 찍으신 것들이군요.
    사진에 흐르는 감성이 아름답습니다.
    로도스의 겨울바다 풍경,저도 근래 있는 괴로움을 던져봅니다.
    그냥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알면서도 그렇지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1.28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래..괴로운 일이 있으셨군요.
      저도 그랬어요.
      조금씩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중이에요.
      사진들이 맘에 드셨다니 감사해요.
      사진찍는 걸 좋아해서 남편한테 늘 관광객같이 그런다는 소릴들어요.
      그래도 아름다운 걸 보면 못지나치고 또 찍고. 그렇게 되네요.
      사진들이랑 음악이랑 민트맘님께 작은 편안함이라도 전해졌으면 싶어요.^^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2. 역량 2013.01.28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위에 그림이랑 손글씨같은 제목이랑 그거 직접 하신 거죠? 운치 있고 예쁘네요. 저도 음악과 사진에 왠지 마음이 쓸쓸해져요. 오늘 여기 비가 와서 그러는지..

    저는 좀 길게 방황하다가 정신 차리고 있는 중이에요. 이리 쿵 저리 쿵 박지 말고, 애가 반항하듯이 엇나가지 말고, 가만히 앉아서 정말 문제가 무엇인지,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나를 기쁘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중이에요. 내가 엄마가 아니어서 낼모레 사십인데 이렇게 철이 없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1.28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이틀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한번 그려봤어요~ㅎㅎ
      그러셨군요..해외생활도 쉽지 않은데 공부까지 하시려니 더 그러신가봐요. 에궁. 우리 힘내기로 해요!!!!!아싸!!!!!!

  3. 2013.01.28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ppippi51.tistory.com BlogIcon 장화신은 삐삐 2013.01.28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바다 정말 오랜만에 봤습니다..한국살때는 해운대가 고향이라
    매일같이 보던 바다도 지금은 바다랑 상관없는 곳에 와 버렸네요..
    흘러나오는 곡도 제가 아는 곡이라 기뻐요..확실히 쓸쓸하게 느껴지는데요..
    올 휴가엔 꼭 바다로 가야겠어요..그리스 바다는 못 보겠지만 가까운 쇼난바다라로도..ㅎㅎ;;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1.28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해운대!
      정말 좋은데 사셨었군요.
      제가 한국에서 그리스로 이사오기 전, 마지막으로 십년지기 동료들과 갔던 이별여행이 해운대였었어요.
      근데 바다 가까이 살던 분들은 바다를 떠나서 살면 약간 갑갑증을 느끼는 것 같은데, 삐삐님도 그러세요?
      부산은 대구나 포항의 씩씩한 말투에 비해 나긋하고 어쩐지 더 애교있게 들리더라구요.(제게는요^^)
      장화신은 삐삐님은 일본어까지 하시니 더 나긋한 한국어를 구사하실 것 같아요^^
      쇼난 바다는 어떤가요?? 도쿄가 서울보다 공기가 좋은 건 바다가 가까와서라고하던데 정말 그런건가요??? (질문이 많네요^^)

  5. Favicon of http://ppippi51.tistory.com BlogIcon 장화신은 삐삐 2013.01.28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살던 해운대는 지금처럼 개발된 곳이 아니였답니다. 오랜만에 보는 해운대는 멋졌지만 왠지 내 고향이
    아닌듯 좀 섭섭했어요..바다는 역시 고층건물에 둘러싸인 것 보다 자연그대로의 바다가 좋은 것 같아요.
    로도스의 바다도 사진으로 보면 역시 제가 좋아하는 바다네요..부럽습니다. 역시 바다근처에 살다가 떠나면
    갑갑해요. 부산말은 글쎄요..전 서울말을 너무 동경해(동경하는 것 치곤 지금도 서울말은 일체 못 쓴답니다)
    일본말만큼은 표준어를 배우고자 도쿄에 왔어요..단순하죠? 역시 부산여자들은 서울의 상냥한 말투에 선망을
    하게되죠? 올리브님은 고향이 어디신가요?
    일본 쇼난은 물색은 화산재의 영향으로 아주 더러운 빛을 띠고 있지만 그나마 넓어서 맘에 들어요. 도쿄가 공기가
    서울 보다 나은것은 아마 과거 이시하라 도지사가 자동차 배기가스 기준을 엄청나게 엄격하게 정했기 때문이예요.
    도쿄에서 바다는 거의 매립을 해 버려 좀처럼 구경하기 힘들어요..ㅎㅎ;;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1.28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서울에서 나고자란 서울 토박이에요. 하지만, 부모님이 대구분들이셔서 막내동생이 태어난 후, 몸 약한 엄마를 떠나 대구 외할머니 집에 보내져서 6개월 있었었구요,(아, 이때 추억은 정말 두고두고 귀한 보물이에요^^) 명절 때 방학 때 자주 내려갔었지요. 그리스 오기 전에 대구에 마지막으로 내려갔었는데, 갈 수록 변화해가고 발전해 가는 대구는 현지인들에겐 편리함의 터전이 되어 좋겠지만, 제게는 아련한 추억이 사라져버린 장소가 되어버렸더라구요.ㅎㅎ. 가끔 저도 대구 변두리에서 사촌들과 개천 뚝방길을 걸으며 잠자리를 잡던 생각을 하곤해요.^^ 그래서 삐삐님의 해운대에 대한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쇼난바다는 그렇군요. 몰랐어요. 공해가 도지사의 정책으로 줄어든 것도요. 암튼 도쿄는 그렇게 큰 도시인데 가시거리가 서울보다 훨씬 멀리 확보되어 보여서 깜짝 놀랐었어요. 심지어 오사카에서는 제 시력이 좋아졌나 착각을 했었어요. 오사카가 아무리 작은 도시라지만, 그래도 도시인데 놀라와요.

  6. 여인네 2013.01.28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요즘 괜시리 울쩍 하고 답답했는데
    사진을 보니 답답함이 탁 트이는듯해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1.28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감사합니다. 사진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었다면 제게도 큰 기쁨이네요.~
      울쩍하고 답답하셨었군요.
      에궁. 아마 아기 고양이 때문에 더 그러셨던게 아닐까 싶어요.
      여인네,라는 아이디의 어감이 참 좋아요.^^

  7. 벼리 2013.01.28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 같이 태평야 바다를 구경하면서 참으로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지중해의 아름다움이 묻어있는 바다사진,,,마음이 울적할 때는 사진을 찍는 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저도 이제 한국으로 갈 날이 얼마남지 않아서 그런지 마음이 좀 안정이 안되고 ...나이탓인지...
    젊어서는 몰랐는데, 아니 외국이 좋았는데 지금 나이가 들었는지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행복한 거 같으네요.
    돌아가면 며느리 자리로 가는건데도요,,,,ㅜㅜ,,,지금 나이에도 며느리는 며느리,,,그동안 해외근무 덕분에 사실 면피..
    이제 돌아가면 더 좋은 며느리로,,열심히 노력할려고 해요, ,,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1.28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한국에 갈 날이 얼마 안 남으셨군요.
      이사하시는 것도 보통 일은 아니시겠어요.
      남편분의 수집품이 작고 아기자기한 것들이 많아서
      깨지지 않게 포장을 일일이 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아이구. 저는 엄두도 못낼 일이네요.^^ 벼리님이니까 하시지 싶어요.)

      한국에 돌아가시면 다시 며느리역할을 하셔야하는 거에요??
      시어머님께서 연세가 많으실텐데, 아...아무리 좋은 분이셔도
      연세많은 시어머님은 도와드려야될 것도 많고 아무래도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으시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일복 터져서, 시부모님이 뒷집에 사시고 시외할머님 시친할머님 시고모님들 시어머님의 외삼촌숙모노부부까지 줄줄 챙기면서 살아요.
      그리스도 가족문화가 강해서 집안 행사에 생일에 명절에..
      저는 도리어 한국에 살 때가 편했었다 싶어요. 친정부모님만 딱 챙기면 되었었는데 말이지요.^^엄마가 제가 일할 때 애도 잘 봐주셨었고. 고마울 땐 고마운 걸 왜 모르는 걸까요.ㅎㅎ.

  8. 2013.01.29 0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Favicon of http://blog.daum.net/jungun_ BlogIcon 피러17 2013.03.20 0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번째 사진 근사하네요...
    물빛이...제주도 같아요....
    가까운 제주도도 못가보는 사람이지요.ㅋㅋㅋ

    구름도 많고,쨍쨍거리는 하늘도 많고...
    비도 자주 내리나요?

    다음글이 살짝살짝 보이는데...
    로도스 지도도 나오네요...
    얼른 구경가야지...ㅋㅋㅋ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jungun_ BlogIcon 피러17 2013.03.20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고 다니시는 차가 혹시 스즈키 짐니인가요?ㅋㅋ
    올리신 사진에 동네 골목에도 서있고,바다가에도 서있는걸 봐서요.ㅋㅋ
    제가 자동차를 엄청 조아하거든요...

    스즈키 짐니는 꽤 괜찮아 보이는데 한국엔 유난히 없거든요...
    스즈키가 정식 수입된적이 없거든요...
    스즈키 짐니는 조그많고 4륜구동이라 좋은거 같아요.
    처음 나온게 1970년도 부터 짐니가 나왔다네요.헐~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20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상당히 예리하시네요^^
      누군가는 알아볼 수도 있겠다 생각했는데
      알아보셨군요. 역시 자동차 매니아라서 다르시네요^^
      그리스에서는 상당히 많이 타고다니는 차에요.
      지형이 울퉁불퉁한 도로가 많아서 제격이지요.
      게다가 작은 차인데도 디젤이니 기름값이 한국보다 비싼 그리스에서는 인기 자동차입니다.^^
      피러님은 뉴비틀을 타시는 건가요?

  11. 2013.09.12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동이 2013.11.02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경이네요. 광고같아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음악이라서 좋네요. 예전 노래가 더 감성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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