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3개국 사람들과 한국인 1인의

엉뚱한 공통 화제

 

 

 

 

 

 

 

매니저 씨의 절친 스떼르고스와 오스트리아 사촌 마사가 연인관계라는 것을 지난 번에 밝힌 적이 있는데요.

(둘의 러브스토리는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2013/01/06 - [재미있는 그리스어] - ‘그리스어’에도 ‘피 줄이 당긴다’는 표현이 있다니!)

휴가가 많은 사촌 마사는 이런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기 위해, 오스트리아와 그리스를 옆 동네 드나들듯이 드나들고

있습니다.

그날도 마사와 스떼르고스가 우리 부부와 함께 외식을 하자고 했고, 스떼르고스의 조카 '엘레니'와 이탈리아인 남자친구도

함께 동석한다고 했습니다.

사돈의 팔촌도 먼 친척이 아니라 여기는 그리스이기에, 친구의 친척을 보는 일 또한 흔한 일입니다.

그런데 외식을 하기로 약속을 일단 잡고 보니, 한가지 염려가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전에 스떼르고스의 형님 집 파티에 초대 받아 갔을 때에도 형님의 딸인 엘레니와 이탈리아인 남자친구를 봤었는데,

프레데리코라는 다소 그리스에서는 생소한 이름을 가진 그는 영어와 이탈리아어 밖에는 할 줄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리스인인 엘레니와도 영어로만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파티에서 당연히 대화 주제가 한정될 수 밖에 없었고, 그가 로도스에 산 기간도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분위기는

더욱 어색했었습니다.

 

자, 여기서 여러분도 한번 상상해 보세요~

여러분의 풍부한 상상력을 불러내기 위해 제가 표를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스인

매니저 씨

그리스인

스떼르고스

오스트리아인

마사

그리스인

엘레니

이탈리아인

프레데리코

한국인

올리브나무

직 업

기술직 마스터

 개인사업

기술직 마스터

직장인

자동차회사

사무직

플루트전공

특급호텔

파티쉐

특급호텔

이탈리아식당

요리사

그리스어 번역

한국어 선생

영양과 건강관리업계 종사했었고, 여전히 원격업무 중

사용

언어

그리스어

영어

약간의 한국어

그리스어

약간의 독일어

독일어

약간의 그리스어

약간의 영어

그리스어

영어

이탈리아어

영어

그리스어

영어

한국어

 

이 표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로 사용 언어가 다르고, 직업군도 다르며, 나이도 여섯 명이 작게는 두 살에서

많게는 열 다섯 살까지 편차가 있습니다.

국적도 그리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유럽 3개국에 한국, 이렇게 다릅니다.

이런 여섯 사람이 식사 자리에서 무슨 주제로 어색하지 않게 얘기를 나눌 것인가, 염려되지 않을 수 없던 것이지요.

어떻든 저는 오랜만에 좋아하는 식당에서 그리스 전통 매제스(고기 해물 야채 빵..여러 요리를 반찬처럼 작은 접시에

늘어놓고 다양하게 즐기는 그리스식 식사 양식) 를 먹는 외식이었기 때문에 뭐, 할말 없으면 간만에 때 빼고 광내고

밥이나 먹고 오자 라는 생각에 그 자리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식사를 기다리며 올리브나무와 매니저 씨

그리스인 스떼르고스와 오스트리아 사촌 마사

이탈리아인 프레데리코와 그리스인 엘레니

그런데 의외로 몇 시간 동안 앉아 있었던 그 식사 모임은 참 즐거웠습니다.

일단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스떼르고스와 마사)이 함께 해서 그랬겠지만 매니저 씨와 스떼르고스, 이 이십 년 지기 절친

들과 성격 발랄한 프레데리코는 죽이 맞아 농담을 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결국 그 자리에 모인 4개국 사람들인 우리의 공통 화제가 무엇이었는지 아세요?

엉뚱하게도 미드, 바로 미국드라마였습니다.

각자 인상 깊게 봤던 미드, 지금 현재 보고 있는 미드에 대한 이야기들로

우리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세상에…패션의 도시 밀라노가 집인 프레데리코는 패션이나 직업인 이탈리아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할 줄

알았는데, 시종 일관 미드 얘기에 열을 올렸고,

미드를 비록 자막과 함께 TV를 통해서만 보는 스테르고스 역시 대화도 안 통하는 프레데리코의 미드 이야기에 열을

올리며 맞장구를 쳤습니다^^

리스에서 현재 TV공영채널을 통해 방송되고 있는 미국드라마

그레이스 아나토미, 각종CSI, 크리미널 마인드, 뱀파이어 다이어리, 프린지, 수퍼내추럴,

하와이Five O, 무한반복 중인 프렌즈 등이 있습니다.

* 이 밖에도 케이블채널을 통해서 다수의 미국드라마가 미국과 시간차를 두고, 자막과 함께 방송되고 있습니다.

 

평소 영화와 미드 광인 매니저 씨는 말할 것도 없고,

저와 마사와 엘레니 역시 각자의 미드를 본 역사에 대해 나열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식사모임에서 내린 결론들이 있습니다.

강남스타일의 싸이의 경우를 봐도 알 수 있듯이,(관련 수입원을 통해 한국이 얻을 수 있는 잉여 수익이 1조원을 넘길 수 있다고 예측들 하고 있습니다.) 

문화 수출이야말로 그 나라를 알리고 관련된 다른 잉여 수입을 올릴 수 있는 놀라운 산업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또한, 보통 그리스 하면 고대 유적이나 관광, 이탈리아 하면 명품,음식, 패션, 오스트리아 하면 클래식음악과

모짜르트, 클림트를 떠올렸었던 저였지만 이 모든 고정관념을 깨고 유럽의 젊은이들과 한국의 젊은이들이 인터넷

과 매체의 발달로 서로 문화산업을 통해 하나의 공통된 주제를 가질 수 있겠구나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지금 프레데리코와 엘레니는 겨울 시즌이라 밀라노에 체류하고 있습니다.

호텔이 다시 문을 열 때, 그들이 로도스로 돌아오면

이 멤버가 다시 모여, 각 나라의 전통 요리로 조촐한 파티를 하기로 했습니다.

상상만으로도 군침이 돌고 여름을 기다리게 되네요.

 

 

자, 여러분이 보시는 미국드라마도

언젠가는 글로벌 대화 주제가 될 수 있다는 걸 아시고

미드 폐인이라고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오늘도 식사 거르지 마시고

맛있는 거 많이 많이 드시는 하루 되세요~

좋은하루

 

* 참, 프레데리코 이름이 본인들에게 낯설고 어렵다고 짓궂은 매니저 씨와 스떼르고스는 둘만 만나 그를 지칭할 때, 까르보나라 라고 부르더군요. 헐.

* 제가 좋아했던 미드는, 스몰빌7시즌까지만. 히어로즈 2시즌까지만. 프리즌 브레이크 2시즌까지만. 프렌즈 전 시즌. 윌 앤 그레이스, 라이 투미, 레버리지, 크리미널 마인드 등이 있으나 현재는 시간관계 상 셜록 홈즈 미국판인 elementary 하나만 보고 있습니다.

(나열해 놓고 보니 제 취향이 보이는군요.--;유령 이야기나 지나친 로맨스, 잔인한 이야기는 보게 되지 않고, 수사물, 코미디, 능력자 이야기를 좋아하는군요.)

Posted by 꿋꿋한올리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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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트맘 2013.03.05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통화제가 뭐였을까 궁금했는데 바로 미드였군요.
    미래의 언젠가를 위해 열심히 봐야 겠다는 생각이 불끈!!

    안경 쓴 올리브님과 매니져씨는 많이 닮았어요.ㅎㅎㅎ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05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언젠가 보신 미드로 대화를 나누실 일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민트맘님 말씀처럼 닮았단 소릴 가끔 듣는데요.
      그게 정말 이상한게
      저는 눈코입이 작고 쌍커풀도 없거든요.
      매니저 씨는 눈코입이 크고 쌍커풀도 대단한데 말이지요.
      매일 들여다보는 얼굴이니 닮아가나봐요^^
      눈이나 좀 커지면 좋을텐데.ㅎㅎㅎㅎㅎ

  2. Favicon of http://mrsnowwhite.tistory.com BlogIcon 아스타로트 2013.03.05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이야길 하셨을까 궁금했는데 미드였군요~
    요즘은 다들 미드 한편씩은 봤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CSI와 하우스에 빠져 살았죠!
    영어공부하겠다고 프렌즈도 봤는데 영어공부는 뒷전이고 일주일만에 전시즌을 다 봤고요...
    화제가 없으면 되게 어색한데 이렇게 미드 덕을 볼 일도 있네요ㅎㅎㅎ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05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아스타로트님께서도 프렌즈 1주일만에 보셨으면 엄청 달리셨겠어요.
      저도 9시즌 떄 처음 프렌즈를 접해서 엄청 달렸었거든요.ㅎㅎㅎ
      정말 그래요. 화제가 없으면 어색했을텐데
      공통 화제로 미드가 있어서 참 다행이었어요^^

  3. 복실이네 2013.03.05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나무님과 같은거 본거는 히어로즈네요. 이것도 1시즌보다..띄엄띄엄 2시즌보고 그래서 뒤죽박죽...ㅋㅋ
    전 그레이스 아나토미를 열심히 봤는데요...산드라오가 나온다해서 보다...재미나서 더 보다...또 뒤죽박죽인 로맨스에...아...된장...하고 안봤죠..ㅋㅋ
    제가 로맨스를 좋아하는데요...출연자끼리 돌아가면서 로맨스가 이루어지다...더이상 돌릴사람이 없으면...새로운사람 투입되고..영..처음에는 이럴수도 있구나 하다...그게 반복되니...또야...하며...팍 짜증이..ㅋㅋ

    유럽사람들도 미드를 많이들 보는군요.
    문화산업이야말로 총없는 전쟁이라더니...
    잘 만든 영화한편이...어쩌구저쩌구 했던...뉴스들 기억나네요.
    요즘은 그 잘만든 영화한편을 능가하는 싸이가 있지만요..ㅋㅋ

    한국드라마도 보시나요?
    한국도 요즘 영화나 드라마 다양한 소재로 잘 만들고 있는거 같아요.
    전 드라마보다 예능을 더 잘 보지만요.
    연결해서 잘 보지 못하니...아무때나 봐도 되는 예능을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올겨울 영화도 아이랑 같이 만화영화만 세편 봤네요.
    미국거 주먹왕랄프, 스카이포스 두편 한국거 뽀로로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한편...
    그런데...아들도 그랬지만, 제가 봐도 우리나라 만화가 더 재미있었어요.
    우리나라의 영화, 드라마, 만화 등이 유럽에 명성을 떨칠날도 멀지 않은거 같아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05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복실이네님. 저도 그레이스 아나토미를 띠엄띠엄 본 적이 있었는데, 하다 안 되면 자꾸 죽이는 게 너무 현실감이 없어서 안 보게 되더라구요~

      한국 드라마는 제가 가르치는 그리스인 친구들이 정말 좋아하구요.
      예능은 런닝맨이 최고 인기인 것 같아요.
      오죽하면 그 그리스인 친구들이 저희 딸아이와 저를 보고 하는 말이 우리 다 같이 이름표 떼기 놀이할까??? 였었어요.ㅎㅎㅎ
      그리고 광수는 그리스 한류팬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아요.
      하하와 유재석도요.^^
      저희 딸도 여태 뽀로로를 다운받아서 보고 있어요. 그리고 안녕 자두야 팬이구요. 한국 영화는 주로 영화제에서 상 받은 작품이 자막이랑 그리스에도 공급되곤 하는데, 그런 영화들이 좀 특이한 게 많아서
      제 그리스인 가족들은 한국영화는 어디서도 본 적없는 잔인함을 갖고 이다라고 평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렇지 않은 영화들도 있는데 자막을 못 구하니 안 보나봐요.^^

  4. Favicon of http://vivafrance.tistory.com BlogIcon Helene12 2013.03.05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ㅋㅋ 역시 미드는 어딜가나 빠지질 않는 이야기거리 같아요.
    저도 여기서 미드로 이야기꽃을 자주 피웁니다.
    그러고보니 프랑스에서도 싸이열풍 장난 아니었어요
    마트가도 강남스타일이 장난감가게에가도 강남스타일 ㅎㅎㅎ
    내귀를 의심했었지요 프랑스판 아메리칸 아이돌에 나온
    참가자가 강남스타일을 한국어도 부르기도 했어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05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프랑스에도 미드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군요~
      그런데 Gien엔 한국인이 어느 정도 살고 있나요?
      거리에서 강남스타일이 울릴 때는 싸이 씨가 제게 말을 거는 느낌이에요. 한국인이 없어서 그런가봐요.ㅎㅎㅎ

  5. Favicon of http://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3.03.05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 말 없으면 간만에 때빼고 광내고 밥이나 먹고 오자 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빵 터졌네요 ㅋㅋㅋ
    저는 미드를 보지 않아서 만약 제가 저 자리 있었다면 정말로 뻘쭘했을 거 같아요. 아마 열심히 퍼묵퍼묵하다 오지 않았을까 싶어요. ㅎㅎ;;
    저는 우즈벡 있을 때 대장금이랑 주몽 이야기하는 우즈벡인들 종종 만났어요. 그런데 문제는 정작 제가 그것을 보지 않았다는 것...그래서 그럴 때마다 리듬을 탔답니다. 그러고보면 우즈베키스탄에서 공중파 방송으로 방영해주는 우즈벡어로 더빙한 한국 드라마를 이것저것 보았네요. 소리를 안 지우고 그대로 더빙을 입혀서 한국어를 들으려고 귀를 쫑긋 세우고 보곤 했죠. 정작 우즈벡어를 알아들을 수 있게 되었을 때에는 TV가 없는 집으로 이사간 후라 드라마를 아예 보지 못했지만요 ㅋㅋㅋ
    정말 문화 수출은 그 무엇보다도 국가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가의 이미지를 빠르게 바꾸는 데에 효과적인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05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심히 퍼묵퍼묵..ㅎㅎㅎㅎㅎㅎ
      제가 처음 그리스에 왔을 때, 늘 그랬는걸요. 대화가 잘 안 통하니 말이지요.
      우즈벡도 대장금이랑 주몽을 방송해 주었군요.
      정말 한류는 대단하네요.
      그런데 우즈벡어를 아시는 좀좀이님은 남들이 잘 모르는 언어인 만큼 그 특기를 꼭 사용할 수 있을 때가 올 것 같아요~^^

  6. 무탄트 2013.03.05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도 '엘레멘트리'를 즐겨 보고 있어요. ^^ 오늘이 때마침 화요일이라 밤11시부터 2회분이 방영되는데, 어제 잠 못 이루어 그때까지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또 저녁 늦게 커피를 마셔야 하나... ㅡㅡ;;
    전 무서운 걸 잘 못보는 편인데, '고스트앤크라임'이나 '고스트위스퍼러'는 즐겨봤어요. 수사물, 추리물, 코믹수사물을 특히 즐겨보고요. 영어는, 듣고 말하는 것보다 해석하는 게 더 편한 교육을 받았던 세대여서 혹시나 하고 (귀가 팍 트이는 기적같은 일을 ^^;) 기대하면서 미드를 보긴 하는데, 지난 새벽엔 신기하게도 제 귀가 갑자기 트인 듯 영단어와 문장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겁니다. 오늘 아침엔... 도로아미타불된 것 같지만요. ㅋㅋ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05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엘리멘트리 보시는 군요!
      반가와요~~~~^^
      캐릭터들이 독특하고, 수사물 치고는 깔끔한 느낌이 있는데다 영드 셜록과 비교해서 보는 재미고 있더라구요~

      미드를 보다보면 귀가 뚫리긴 하는 것 같아요.
      저도 몇 년 집중해서 보다가 미국 출장을 갔을 때, 깜짝 놀랐었어요.
      그 전보다 사람들의 얘기가 더 잘들리는 거에요.
      그래서 한참 영어 공부했을 때, 자막으로 한 번보고 자막 없이 한 번 보고 그랬던 것 같아요~
      지금은 끝도 없는 그리스어 공부에 집중하느라 아는 영어마저 잊어버릴까봐 노심초사랍니다.ㅎㅎㅎ.

  7. Favicon of http://badstuber.tistory.com BlogIcon G1* 2013.03.05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분홍색 안경을 쓰셨군요 ㅎㅎㅎㅎ
    마음 맞고 편한 사람들이면 언어나 주제는 생각보다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아요 ㅎㅎㅎ 저는 ncis와 멘탈리스트를 비롯한 수사물을 주로 보는데 다른 것도 보아야겠어요 ㅎㅎㅎㅎ 미드로 영어공부 한다는데 사실 저는 자막.....을 봐서 잘 안된다는게 함정이죠 ^^;
    그런데 까르보나라는 이탈리아 사람이라선가요?? 아니면 정말 그분이 느끼해서?*-*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05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도 멘탈리스트 지난 시즌까지는 봤었어요. 페트릭 제인의 매력에 빠져서.ㅎㅎㅎ 사건 현장에서 그 집 냉장고를 열어 빵을 발라 먹거나, 차를 끓여 먹는 그 능청스러움이 제 친한 친구랑 닮았거든요. (친구는 여자에요.ㅎㅎㅎ)
      이탈리아 사람이라고 까르보나라라고 부르더라구요.--;
      그리스에는 워낙 이탈리아 음식이 보편화 되어 있어서
      (2차대전 때 이탈리아 집권기가 있었기 때문에 여러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까르보나라 역시 그리스 일반 가정에서 많이 해먹는 음식이거든요.
      느끼한 사람은 아니고 유쾌한 사람이에요.ㅎㅎㅎㅎ~

  8. Favicon of http://ppippi51.tistory.com BlogIcon 장화신은 삐삐 2013.03.05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에 나와 있으면 정말 다국적의 친구들이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전 유럽에 살진 않지만 스위스, 독일, 프랑스, 영국 친구가 있어요..ㅎㅎ
    모두 한자리에 모인적이 있는데..그땐 연예얘기로 열을 올렸던것 같아요..

    미국 드라마..저 완전 좋아해요..!!
    그레이스 아나토미도 CSI도 히어로즈도 모두모두..ㅎㅎ
    중독성이 강해 한번 보기시작하면 어느정도 각오를 해야한다는 난점이 있지만..
    언젠가 올리브나무님 만날때 즐거운 화제가 더 추가되었네요..
    오늘 얼굴보니 친근감이 팍팍들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05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삐삐님도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있으시군요~

      미국드라마 좋아하신다니 저도 반가와요~
      맞아요. 중독성이 강해서 저는 새로운 미드를 시작할 때 몹시 신중하게 선택하려해요. 안 그러면 몰아보느라 정신이 없으니 말이지요~
      제 얼굴을 보시고 친근하게 여겨주셔서 감사해요~^^

  9. Favicon of http://blogvlog.tistory.com BlogIcon 푸른. 2013.03.05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님~
    이야~ 이렇게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이 미드 하나로 이야기가 끊기지 않았군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셨던것 같아요! ^-^~~~~~
    저도 캐나다에서 있을때 문화가 사람을 엮어주는구나! 생각했어요~
    거기서도 미드 이야기로 사람들이 열광을 해요.
    전 빅뱅 이론, 프렌즈, 윌 앤드 그레이스 같은 시트콤을 좋아해요...
    표를 넘 멋지게 만드셔서 이해가 더욱더 잘 갔어요~! 역쉬 올리브님 >_<//
    올리브님이 좋아하시는 미드도 알고, 넘 좋은 포스팅 잘 읽고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05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른님은 시트콤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빅뱅 이론도 가끔 봤었는데, 어쩜 캐릭터들이 그렇게 독특할 수가 있을까요. 윌 앤드 그레이스는 저말 재미있게 봤던 시트콤이었어요. 주변에 그런 인물들이 있다면 많이 웃을 것 같아요~
      표 만든 것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한국에서 제 첫 직장이 ISO국제인증 심사기관이었는데, 몇 년을 그렇게 문서 표준화 일을 했더니 저런 표만들고 문서 만들고 그런 것을 좋아해요.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없어지지 않는 직업병 같기도 해요.^^

    • Favicon of http://blogvlog.tistory.com BlogIcon 푸른. 2013.03.05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아... 대단하세요!! 첫 직장부터 어메이징 하셔요...!!!!!
      저두 표로 만들어서 외우면 더 잘 외워져서 표를 좋아해요 ^^;;
      올리브님 좋은 오후 되세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06 0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별말씀을요.~~
      푸른님도 좋은 오후 되세요~~^^

  10.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3.05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평안한 시간 되시기 바래요~

  11. 여인네 2013.03.05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퍼내추럴이라는 단어를 보는 순간
    읽은 글의 내용을 모두 잊었어요.--;;ㅋㅋ
    저도 완전 좋아해요~ㅋ
    수퍼내추럴..ㅋㅋ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06 0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여인네님 수퍼내추럴 좋아하시는군요~
      매니저 씨가 좋아해요.^^
      저는 자주 보진 않았지만,
      주인공 남자가 훈남이더라구요~ㅎㅎㅎ

    • 역량 2013.03.06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퍼내추럴 좋아하시는군요.ㅎㅎ
      저는 좀 무서워해요. 우리집 TV 편성에 따르면,
      수퍼내추럴이 아침 8시에 시작하구요, 그 전에는 비슷한 소재로 악마 나오는 것이긴 한데 유치짬뽕인 'Charmed'를 해요. 그래서 저는 꼭 8시 전에 아침 식사를 마치려고 노력 중이에요. 저절로 부지런해지고 있지요. 밥 먹고 있는데 8시가 되면서 수퍼내추럴이 나오기 시작하면
      숟가락 놔야해요. 장면들이 좀 호러라서 밥상의 동반자로는 좀 그렇더라구요. ^^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06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퍼내추럴 덕에 부지런해 지셨네요????
      근데 그렇게 아침시간에 그런 TV쇼를 해준단 말이에요???
      대단한 미쿡......

  12. Favicon of http://factoryw.tistory.com BlogIcon 팩토리w 2013.03.06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ㅋㅋㅋ 저 대화가 어려울것 같았던 모임에서 미드로 대화의 꽃을 피우시다니..ㅎㅎ
    근데 제가 즐겨보는 미드가 없군요!! 분발해야 할듯, ㅋㅋ
    외쿡가서 대화할 거리가 없음 미드로 밀어붙여봐야겠습니당.ㅋㅋㅋ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06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맞아요. 팩토리w님. 요즘은 전 세계 어디서나 미드를 방영해주는것 같아요. 심지어 그리스에서 먼 노르웨이 친구와도 미드 얘기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놀라운 문화 산업이에요~

  13. Favicon of http://blog.daum.net/mudoldol BlogIcon 산들이 2013.03.06 0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젯밤 아기들이 자는 틈을 타 몰래 빠져나와 올리브나무님의 글을 읽었죠...
    댓글을 쓰려고 하는데 누리가 아앙! 하고 울어대더군요...
    맨날 난 댓글쓰는 꼴찌...!

    전 미드는 못봤어요... 어떤 내용인지 감도 안잡히고 재미있나요? 대신 그레이스아나토미, 히어로즈, 요런 것은 봤어요....
    아이공, 미국 드라마도 재미있는데, 요즘 딸려요. 친구가 드라마 또 보내준다고 하던데... 지금 기분이 업 되어있답니다...ㅎㅎ
    열심히 드라마 보고 저도 이런 국제적 미팅(?)에 대화거리를 마련해야겠어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06 0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쁜 누리가 울었군요.^^
      아가들이 먼저지요~ 그렇게 이쁜 아이들이 꼬물꼬물 거리면 어떻게 딴 일을 하기가 쉽겠어요~ 산들이님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전에도 느꼈지만 그 친구 분 참 좋은 분이시구나 싶어요.
      그렇게 꾸준히 한국드라마를 보내주시고~
      해외에 나와보니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보내주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더 느끼게 되요~^^

  14. 2013.03.06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06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 * 님.
      티스토리는 비밀댓글에 비밀댓글 다는 기능이 잘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공개글로 남기는 것을 양해 부탁드려요~
      북한인은 제가 사는 지역에 딱 한분 산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습니다.
      그러다 50년에데 이민오신 분이셔서 한국어도 많이 잊으셨다고 들었고, 국적도 북한이 더 이상 아니시기 때문에 제가 그 분을 찾을 길도 없네요. 아테네의 경우에는 좀 더 많은 수가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분들도 한국인들과는 접촉을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개 해외로 나올 수 있는 북한인의 경우, 탈북자이거나 유학생, 정부관련 업무를 위한 파견인 경우가 많은데, 탈북자가 오기엔 유럽은 좀 먼 나라이고, 정부관련 업무를 보는 사람들은 당연히 한국인과 섞이지 않아야한다고 교육을 받았으며, 유학생의 경우에도 국비 장학생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한국인 뿐만 아니라 사상이 다른 나라 학생들과 어울리는 것에대해 서로 감시체계가 이루어져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남북한의 시선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자주 포스팅할 수 있을 것 같으니 자주 들러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yunyi1.tistory.com BlogIcon 온0330 2013.03.06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 저도 동참하고 싶지만.. 프리즌브레이크빼곤 다 본적 없으뮤 ㅠㅠ
    저는 성범죄전담반, 고스트위스퍼러 이거 즐겨봐요. 성범죄전담반은 중간중간 장면전환될 때 나오는 요상한 효과음이 은근 중독인 것 같아요.
    예전엔 엘리맥빌자주 봤었는데 요즘은 찾을 수가 없네요. 퍼프매직드래곤~ 부르던 꼬맹이가 귀여웠는데 말이죠.
    하지만 이런것들도 다 옛말이예요.
    요즘은 아들녀석 생활습관잡는답시고 tv도 안보려고 노력중입니다. ㅠㅠ
    아아.. 목련처럼 져버린 내 청춘이여~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06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이온님. 목련처럼 지다니요.~~~ 이렇게 글 속에서도 팔팔하게 살아있는 젊음과 충만한 끼를 느끼는데요~
      그러게요. 이온님. 아이들이 초등학교 저학년을 벗어나기 시작하면서 어려운 것 같아요. 들어오는 것은 방대하고, 아직 분별할 능력은 없고.~
      저도 아이랑 같이 tv를 볼 때 얼마나 조심스러운지 몰라요.
      그래서 되도록 잔인하고 이상한 내용은 안 보려하는데,
      저만 노력하면 뭐하겠어요~ 남편은 애들도 다 알아야 한다, 언젠가는 학교를 통해 다 알게 된다, 부모들이 속고 있는거다 라는 특이한 교육관을 갖고 있어서 그런 부분에서 늘 토론의 장을 열곤 하지요.ㅋㅋㅋ

  16. Favicon of http://strangerca.tistory.com BlogIcon 이방인 씨 2013.03.06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미드를 안 보는 사람인데요. ^^;; 한국에 있는 제 친구들은 저한테 늘 미드 이야기를 물어요. 그럴 때마다 난감하더라구요. 저는 미국 처음 왔을 때 한 2-3년간은 줄기차게 TV를 끼고 살다가 방송 중간 중간에 커머설 나오는 것에 지쳐서 미국 TV를 끊었거든요. 그런데 미국 살면서 미드를 인터넷으로 보자니 그것도 웃기고 해서 자연스럽게 안 보기 시작해서 가장 마지막으로 본 게 Grey's Anatomy 시즌 2였나 뭐 그래요. ㅋㅋㅋ

    그런데 저도 미국에서 한류팬들을 많이 만나면서 문화의 파급력에 새삼 놀라게 되더라구요. 특히 저희 아버지는 한국 아이돌 가수나 드라마에 열광하는 미국의 한류팬들을 보면서 아버지 어린 시절에는 한국의 위상이 이렇게 달라질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셨다고 세월 좋아졌다고 하세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06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거 이해해요. 이방인님. 좀 볼라치면 광고가 나와 흐름을 딱 끊어 버리니...저도 미국에 있는 동안에는 보다가 채널 돌린 적 몇 번 있었어요.
      제 동생도 그게 답답해서 인터넷으로 미드를 보더라구요. ㅎㅎㅎ.
      하긴 요즘 한국도 공중파가 아닌 채널들은 드라마 중간에 광고 많이 넣더라구요.
      아버님께서는 나이가 있으시니 그런 시대의 흐름에 대해 더 확실히 느끼실 수 있겠네요. 아마 저희 보다도 더 감탄하시지 않으실까 싶어요~ 전쟁 전후 세대 분들이 한류열풍을 볼 때 더 놀라시는 것 같아요~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jungun_ BlogIcon 피러17 2013.03.22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밋게 본 미드는 트루 블러드라는 벰파이어 드라마인데...
    시즌 1,2 3까지 봤던거 같네요....
    시즌1이 제일 재밋었던거 같아요..

    영화 피아노에 깜찍한 어린 딸로 나왔던 안나 퍼킨이란 배우가 이쁜 20대가 되어 찍은 미드인데...
    수키로 나오는 여주인공 좋고...
    수키 오빠로 나오는 배우도 몸매 좋고,....
    수키 조아하는 배우도 젠틀한 벰파이어로 수키 보호하기에 여념이 없고요...

    제대로 본 미드는 트루 블러드 뿐이네요...
    시즌 5까지 한거 같은데....
    뒤로 갈수록 재미는 떨어지더군요.ㅋㅋㅋ

    로스트도 한번 안봤네요....
    아참 그래도 꾸준히 본거 섹스 엔 더시티.ㅋㅋㅋ
    그거 재밋더라구요.ㅋㅋㅋ

  18. kiki09 2013.04.27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위에 나열된 미드는 다~ 제가 본것들이네요^^ 요샌 맨탈리스트,굿와이프(이거 3편 얼렁좀 해주지 ㅋ),life 를 주로 보고있어요 ~~ 우리나란 드라마중엔 '직장의 신'을 본답니다(물론 재방송입니다.본방은 애때문에 못봐요 ㅋ).주로 우리나라 드라마는 전개가 너무 느리고 감정전달하는데 특히 울거나 화내거나 하는 장면이 5분이상 되는 경우도 너무 많다보니 답답하더라구요 요새 또 하나 기다리고있는게 영드 '셜롬홈즈'오호호호 요건요 사실 순전히 주인공때문에 봐요 ㅎㅎㅎ 물론 독특한 전개방식도 맘에 들고 제가 추리소설 매니아인점도 있지만, 아우우우~~ 앵글로색슨족 치곤 특이한 얼굴의 소유자.베네딕트쿰버배치에 홀딱 빠져있거든요 ^^;/얼마전에 '그림형제'란 드라마도 있었네요 다음편 언제 나올까 기대하고 있지요.물론 주인공이 잘생겼어여. 저 너무 밝히는거 같아요 ㅍㅎㅎㅎ ;;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4.27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드 셜록홈즈 완전 재밌지요???? 저도 동의해요!!!
      진짜 잘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셜록홈즈 영화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요. 저 역시 뉴 시즌 기다리는 중..

      직장의 신 저도 가끔 봤는데요.
      집에서 미스김 체조 따라하다가 팔 근육 늘어날 뻔 했어요.
      혼자 얼마나 웃었나 몰라요.ㅎㅎㅎㅎㅎ

  19. ... 2013.06.12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20. Favicon of http://shiho4869.tistory.com BlogIcon shiho4869 2014.10.17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외국어에 관심만 많은 학생입니다 ㅠㅠ
    그리스어는 어려울것 같고 독일어라도 배워보고 싶은데
    어순이 많이다른가요?! 그리스어와 독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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