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전통음식'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4.01.28 별미를 원한다면?그리스음식 예미스타 쉽게 만드는 법 (50)

 

그리스 음식 중에 유독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음식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예미스타라는 전통음식입니다.

그리스인 남편 동수 씨가 한국에 살 때, 지인들을 초대해 그리스 음식을 만들어 가끔 나누어 먹곤 했었는데요.

여러 종류의 요리를 했었지만, 가장 인기가 많았던 것이 바로 이 예미스타였습니다.

저희 부모님을 비롯하여 심지어 시골에서만 거의 평생을 보내셨던 나이가 지긋한 지인들을 초대했을 때도, 이 예미스타만큼은 다 깨끗이 드실 수 있었을 정도였으니까요.

이 요리가 쌀과 갈은 소고기, 채소가 어우러진 것이 한국인 입맛에 잘 맞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저 역시 그리스에 이민 와 이 예미스타를 직접 해 먹으려 하니 엄두가 잘 나질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낯선 이국의 요리라는 생각에 레시피를 알고 있어도 시도하는 데에 살짝 주저되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시어머님과 주변 그리스인들이 요리하는 것을 어깨너머로 배우며 직접 한번 요리해 보니, 생각보다 쉽게 할 수 있는 요리구나 싶었습니다.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도 이렇게 집에서 쉽게 그리스 요리 하나쯤 만들 수 있다면, 손님을 대접하거나 특별한 날에 별미로 좋지 않을까 싶어 만드는 법을 공개합니다.

 

 

 리스 전통음식 예미스타! (Γεμιστά) 쉽게 만드는 법

 

 

재료 (5~6인분)

 

 

토마토, 피망, 파프리카, 애호박, 가지 내가 좋아하는 둥근 채소를 10~12개를 준비합니다.

(토마토를 재료로 사용하지 않을 경우, 방울 토마토 20개가 필요해요!)

    • 갈은 소고기(다짐육) 500g
    • 500g
    • 양파 1
    • 당근 1/2
    • 마늘 1
    • 파슬리 묶음 (파슬리 가루 3T)
    • 오레가노, 바질, 커민 등을 다양한 향채 구하기 쉬운 1T (그리스에서는 오레가노와 커민을 주로 사용하는데, 여러향채를 쓸 경우 합쳐서 1T, 한 가지만 쓸 경우는 오레가노 1T, 아무 것도 없으면 허브솔트 1/2T 
    • 올리브오일 1
    • 소금 1T
    • 후추 약간

       

      먼저 오븐 냄비 중에 요리 도구를 선택합니다.

그리스에서는 예미스타를 만들 때 주로 오븐을 사용하지만, 더 부드러운 맛을 원할 땐 냄비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븐을 '안 쓰는 냄비 보관 장소'로 쓰고 계신 분들도, 집에 있는 큰 냄비로 만들 수 있는 참 쉬운 그리스 요리입니다!

 

    1. 만들기

* 토마토와 다른 준비한 야채들을 씻습니다.

* 윗부분을 잘라내 뚜껑을 만듭니다.

 

 

* 토마토와 다른 채소는 속을 파내어 따로 담아 둡니다. 속을 팔 때는 티스푼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은 야채를 뚤어 버릴 수 있어요~

  

 

* 피망이나 파프리카는 속을 칼로 잘라서 버립니다.

 

 

 

2.  만들기

 

 

 

* 토마토다른 야채 속 파낸 것 (토마토 속이 없는 경우 방울 토마토 20알) +  양파, 당근, 마늘작게 칼로 다집니다.

(칼로 다지는 게 귀찮은 분들은 블렌더에 싹 갈아도 된답니다.)

* 쌀, 갈은 소고기, 파슬리 다진 것(파슬리 가루), 각종 향채를 위의 재료에 마구 섞습니다.

* 올리브오일 반 컵을 넣습니다.

* 소금, 후추를 넣어 간을 맞춥니다. (기호에 따라 설탕 약간, 고춧가루 약간, 치즈가루 약간을 넣어도 맛있어요!) 

★ 만약 더 깊은 맛을 원한다면, 토마토 퓨레(100g)나 토마토 소스(150g)를 추가로 넣어 줘도 맛있습니다.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예미스타 라는 음식의 이름은 그리스어의 채우다(예미조:Γεμίζω)에서 나온 말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쉽게 말해 우리나라 순대처럼 무언가에 속을 채워 넣는 음식이란 뜻인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그냥 흔하게 볼 수 있는 '포장마차나 분식집 순대'부터 '오징어 순대, 병천 순대, 아바이 순대' 처럼 특별한 순대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예미스타 역시 겉에 어떤 채소에 이 속을 채워 넣냐에 따라서 다른 종류, 다른 맛의 예미스타를 다양하게 응용하여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전통요리인 만큼 집집마다 특별한 예미스타 법이 존재한답니다.

 

   

  

 

 

 

다음 기회에 맛있는 오징어 겉을 이용한 '오징어 예미스타' 만드는 법도 한번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여러분 맛있는 하루 되세요!

좋은하루

 

 

관련글

2013/04/19 - [맛있는 그리스 문화] -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그리스음식 BEST

2013/03/23 - [신기한 그리스 문화] - 그리스 남자들이 집안일에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그들만의 심리

2013/11/21 - [맛있는 그리스 문화] - 그리스 가정식 감자튀김 어떻게 맛있게 튀기지

2013/10/29 - [맛있는 그리스 문화] - 그리스 여성들이 집밥을 사수하는 방법

2013/10/01 - [맛있는 그리스 문화] - 한국 방문 중, 가장 먹고 싶었던 뜻밖의 그리스 음식

2013/11/22 - [맛있는 그리스 문화] - 참기름 대신 올리브유를 시골에서 짜서 먹는 그리스인들

 

* 발행했던 글이 어떤 이유인지 골격만 남고 싹 날아가서, 똑같은 글을 그 위에 다시 써서 편집했습니다. 때문에 이 글은 7시간 동안 비공개 상태가 되어 있었는데, 레시피를 보시고 마트에 가셨다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첫 번째 글에는 있었던 파슬리의 효능 부분은 다음에 다시 쓰도록 할게요. 에구..헥헥헥...저는 심한 노동 후라 커피를 한잔 마셔야 할 것 같아요..엉엉엉...

    

 

Posted by 꿋꿋한올리브나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Kimchi 2014.01.28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먹어본적 있어여 ㅋㅋㅋ 남친 어머니가 하셔서.
    저번에 올리브나무님 글보고 정말 까무라친적 ㅎㅎㅎ
    아니 왜 그리스인에게 인기가 없는 음식을 그리 늦게 올리셨는지.. 크리스마스때
    남친 아버지를 초대했기에 제가 좋아하는 음식만 다했어요. 물론 외국인도 보통 좋아하는거 탕수육 등등 ㅋㅋ
    아니 근데 아버님이 단고기는 안좋아한다 하시자나요? 탕수육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블로그 글 보고 알게되었네요... 그리스인들 탕수육 안좋아한다는거 ㅋㅋㅋㅋㅋㅋ 이런
    담엔 좀 정보 일찍 알려주세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03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궁..Kimchi님..
      제가 이전 글에 그리스인들이 좋아하는 한국음식편에서
      단 음식 안 좋아해서 불고기도 인기 없다는 말씀 드렸었는데...

      저도 알려주는 사람 아무도 없었답니다. Kimchi님.
      담엔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먼저 물어 주세요.
      답변 해 드릴게요~

  3. 김영미 2014.01.28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미요리로 최곤데요 이름도 친숙해서 기억해 두어야겠구요 ㅎㅎ

    둥근채소는 모두 가능하다 하시니 좋네요

    얼른 장보러 가야겠어요 ㅎㅎ

    잘배워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올리브나무님!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03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미님께서는 워낙 요리를 좋아하시고 또 솜씨도 좋으시니
      분명 쉽게 만드실 것 같아요^^
      이날 이 글이 날아가버리는 바람에 아주 식겁하고 다시 썼어요ㅠㅠ
      그래도 용케 다시 쓸 수 있어서 다행이었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4. Favicon of http://indo4u.tistory.com BlogIcon 자칼타 2014.01.2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네요..
    그리스의 순대라고 생각하면 되는거죠? ㅎㅎ

  5. 깨서방 2014.01.28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망도 좋아하고 도마토도 엄청 좋아하는데,,,한 번 먹어 보고 싶은데요

  6. 들꽃처럼 2014.01.28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어요
    특히 치즈 뚜껑을 가진 예미스타가 먹어보고 싶네요

    저희집 오븐은 아예 가스 끊어버렸어요~~(전기레인지를 설치했거든요 ^^ )
    진정한 후라이팬 보관함이예요

    올리브나무님 옆에 있음 맛난거 정말 많이 먹을수 있겠다...
    마리아나가 제일 부러워요~~

    저희집 마루에 골든킹 벤자민 나무가 있는데요
    금빛이 살짝 도는 동글동글한 잎을 보면 괜히 올리브나무님이 떠올라요
    올리브나무랑 쬐끔 닮은듯 해서 그럴까요?
    저도 올리브나무를 키워보고 싶어요~
    폭풍 검색 중~~~~ ^^V

    • kiki09 2014.01.29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들꽃처럼님~
      단독 주택에 사셨더라면..
      큰~일(??)날 뻔 하셨어여여여
      ㅎㅎㅎㅎ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03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낫!
      저 이 댓글 보고 엄청 좋아라 했었답니다~
      골든킹 벤자민 나무~~~
      이름도 예쁜데 어쩐지 생명력도 좋을 듯??
      혹시 올리브나무 키우시게 되면 꼭 알려주세요^^
      아마 들꽃처럼님은 화초도 엄청 잘 키우실 것 같아요~
      화초는 정말 잘 키우시는 분들만 잘 키우시더라고요..
      kiki님 말씀처럼 정원이 있었다면 과실수도 막 키우시지 않으셨을까 싶어요. 동네사람들은 무척 행복했을 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venuswannabe.com/1391 BlogIcon 비너스 2014.01.28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드는 법도 생각보다 간단하고 그릇필요없이 째로 먹으니까 좋겠네요~ㅎㅎ 야채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먹겠는데요~ㅎㅎ

  8. Favicon of http://blog.daum.net/effigie BlogIcon 차차 2014.01.28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워 보였는데
    차분히 읽어보니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파프리카도 좋지만
    호박을 이용한 예미스타를 먹어보고 싶어요.
    특히 미니 단호박을 이용하면 달콤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03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차님~
      분명히 쉽게 만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호박 엄청 좋아해서 자주 볶아 먹는데,
      예미스타를 할 때는 딸아이가 잘 안 먹는 토마토를 일부러 많이 만들었어요~^^
      차차님 만약 만드시게 되면 꼭 알려주세용^^

  9. 부레옥잠 2014.01.28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예전에 프랑스 친구집에 초대받아갔을 때 먹었던 요리에요! 무슨 요리냐고 했더니 그 친구가 프랑스 남부 요리인가 하더니만 그리스요리였네요ㅎㅎ 다만 그 친구의 요리는 간을 너무 싱겁게 해서 밍밍했는데 제가 한 번 올리브나무님 레시피로 해봐야겠어요. 토마토를 좋아해서 간만 잘 맞추면 참 맛있을 것 같아요. 쌀은 한국쌀로 해도 되는 건가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03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쌀은 한국 쌀로 해도 돼요. 저도 한국 쌀과 가장 비슷한 종류를 넣어서 만들었어요^^
      아마 프랑스 남부나 이태리나 그리스는 지역적으로 가깝다 보니, 좀 비슷한 요리들도 존재하는 것 같더라고요~
      부레옥잠님 만드시게 되면 꼭 알려주세요*^^*

  10. 이쁜이 2014.01.28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음식은 여기 Tomates farcies 라는 음식과 비슷해요. ^^
    여긴 생쌀은 안 넣는데, 다음번엔 저도 한번 넣어 봐야 겠어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03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역시 프랑스에 비슷한 요리가 있었군요^^
      이쁜이님께서도 만약 예미스타를 만들어서 드시게 된다면
      꼭 알려주세요^^
      프랑스 Tomates farcies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요^^

  11. 김연희 2014.01.28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글 잘보고있습니다^^ 오늘 처음 댓글남겨요~ 지난 가을부터 올리브나무님 블로그에 꾸준히 방문했구요 틈틈히 전에 올리셨던 글도 읽었답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덕분에 매일 그리스여행이라도 한것처럼 마음이 여유로워 지네요^^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hititler.tistory.com BlogIcon 히티틀러 2014.01.28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음식을 그리스에서는 예미스타라고 부르는군요.
    터키에서도 똑같은 요리가 있는데, '돌마'라고 불러요.
    그리스어처럼 '채우다' 라는 의미예요ㅎㅎㅎㅎㅎ
    오븐에 구워서 만들기도 하고, 냄비에다가 토마토 페이스트를 섞은 물을 넣어서 약간 국물이 있게 만들기도 해요.
    저도 터키에서 가지랑 피망으로 만든 돌마를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고요.
    토마토로 만든 예미스타도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03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여기에도 돌마다끼아 라는 음식이 따로 있어요.
      아마 그 돌마, 라는 말이 터키어가 어원일 수도 있겠다 싶어요~
      속은 예미스타와 비슷한 구성인데 포도잎에 돌돌 말거나 양배추잎에 말아서 요리하는 요리에요~
      아무래도 인근 국가라 비슷한 요리들이 존재하나봐요^^

  13. Favicon of http://factoryw.tistory.com BlogIcon 팩토리w 2014.01.28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날라가버렸다니요, 당황하셨겠어요~
    오늘은 그리스음식 레시피소개해 주시는군요 ㅋㅋ 친구들 초대해서 대접하면 완전 괜찮을것 같아요 ㅋㅋ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03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팩토리님~
      정말 뜨악! 했었답니다..
      겨우 겨우 다시 쓰긴했는데..
      그럭저럭 완성이 되어서 다행이었어요^^
      팩토리님, 가족분들과 야옹군과 모두모두 건강한 한해 되세요!

  14.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4.01.28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나보여요~~~! 정말 우리 입맛에도 맞을 것 같아요~
    꼭 해먹어볼게요~~ ^^
    저도 오늘 그랬어요.. 뷰가 좀 이상했나봐요.. 발행 되었다가 없어져버렸더라구요.. ㅡ.ㅡ

  15. 루시아 2014.01.29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못하는 제가 보기엔 그저 그림의 떡ㅠㅠ
    전 저주받았나봐요 그나마 제가 할 수 있는건 저번에 알려주신 계란부침밥 것두 처음엔 실패 두번째 겨우 성공했어요 존경합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03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별 말씀을요~루시아님..
      아무래도 요리를 해야 하는 환경에 제가 노출이 많이 되어서 더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루시아님은 대신 다른 부분에서 척척 해내시는 부분이 많으실 게 틀림없어요^^ 그런 부분은 아마 저는 잘 할 줄 모르는 그런 것일 거라고 생각해요*^^*

  16. 하마 2014.01.29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게미스타인줄 알았는데 예미스터로군요!!! 당장 해봐야겠어요!!!!! 레시피 넘넘 감사드려용!!!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03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마님^^ 감사해요!
      원래 감마 발음이 목구멍 깊숙한 곳에서 나오는 '으그' 같은 발음이거든요. 그래서 예미스타에 더 가깝게 발음되더라고요~
      요리 해보시게 되시면 꼭 알려주세요^^

  17. 누가달팽이 2014.01.29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새로운 요리 포스팅 정말 좋아해요ㅎ
    비록 요리를 못해서 그림의 떡이지만ㅋㅋ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워요

  18. Favicon of http://blog.daum.net/sarah_an BlogIcon sarah 2014.01.29 0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맛있어 보여요.
    츄릅~~ 입안에 침이 고이는걸요.

    프랑스 요리 중 Tomate provençal 이라는 것과 매우 비슷하네요.
    프랑스 토마토 요리엔 쌀은 안들어가요.
    이거 정말 우리 입맛에 딱이겠어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19. kiki09 2014.01.29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거 만들기 쉽네요!!!!
    이번 설에 만들어 봐야겠어요
    괜찮네요..괜찮아..
    아 근데요
    올리브나무님께서도 설날에 떡국 끓여 드시나요??
    명절때는 특히나 한국 생각이 많이 나실텐데요
    떡국 드시고 힘내세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03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kiki님~
      이 요리 해서 드셔 보셨어요??
      해 보시게 되시면 꼭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떡국은...떡이 있을 때는 해서 먹기도 하는데..
      떡이 없으면 가래떡을 수공으로 만들어서 굳혀서 썰어서 만들거나,
      독일 인터넷 마켓에서 주문해야 하는데
      둘 다 번거롭긴 마찬가지더라고요.
      그래서 먹을 수 있을 때도 있고 없을 때는 다른 한국음식을 해서 그냥 딸아이와 동수 씨와 그럭저럭 기념하곤 한답니다^^

      감사해요!!!

  20. Favicon of http://strangerca.tistory.com BlogIcon 이방인 씨 2014.01.29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사진만 볼 수 있었을 때는 도너츠 비슷한 단 디저트인 줄 알았는데 제대로 보니 요리였군요! 들어가는 재료를 보니 정말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아요. 게다가 금상첨화로 모양까지 예쁘네요. ^^ 저도 윗 부분이 바삭하게 구워진 쪽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제가 연체동물을 다 좋아하는데 오징어 예미스타 말만 들어도 침이 나는데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03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방인님이 놀러 오시면 오징어 예미스타 해드리지용^^
      ㅎㅎㅎ
      다음에 꼭 레시피를 공개 할게요~ 이방인님께서는 겸손해 하시지만 은근 손재주가 있으시잖아요. 분명 금새 만들어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21. 2014.02.08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4.21 0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cOOOOOO님, 그러게요. 해외생활을 하다보면 입맛이 변하는 듯해요.
      저도 김치 없이 이렇게 살고 있는 제가 신기할 따름이에요.

      어느 순간부터 김치 생각이 아예 안 나다니..

      예미스타 맛있게 만들어서 드시길 바랄게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