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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13 푸핫, 얼굴 시리지 않게 V라인으로 머리 묶는 법! (51)

 

 

 

요 며칠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저는 피로가 누적되어 눈의 초점을 잃고 멍하게 앉아 있는 순간들이 자주 있었습니다.

주말에 이런 저런 일들 때문에 잘 쉬지 못했고, 월요일 화요일은 사무실 일, 집안 일, 한국어 수업, 애 챙기기까지 정말 정신 없이 뛰어다녔습니다.

그런 중에 녹초가 되어 밤에 앉아 블로그에 올릴 글을 쓰고 있는데, 얼마 전 미용실에서 머리 끝을 다듬어 주었더니 유난히 머리카락이 찰랑거리며 자꾸만 얼굴을 덮어 컴퓨터 자판을 치는데 거추장스럽게 느껴지는 게 아니겠어요??

저는 평상시의 흔한 일상의 날들처럼 머리 끈을 찾아 머리카락을 묶어야겠다 했습니다.

의자에서 일어나 머리 끈을 가지러 갈 때까지만 해도 제가 머리카락을 이렇게 묶으려고 의도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치렁치렁 하지 않게 뒤로 머리카락을 모아서 묶어야지~~ 했었지요.

 

그런데 머리 끈을 오른 손가락으로 팽팽하게 쥐고 왼손으로 쓸어 넘긴 머리카락을 거머쥐려는데, 그날 밤 따라 두터운 조끼를 입고 있는데도 이상하게 으슬으슬 춥게 느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불현듯 가끔 피곤할 때 튀어나오는 이상한 자아를 만나는 순간이 왔지요.

약간 '정상이 아닌 것 같다'라는 말을 듣는 자아를요.

wassap

 

결국 저는 태어나 처음 묶어 보는 스타일로 머리카락을 묶었습니다.

남들도 이렇게 묶고 다니는 것은 본 적이 없는 그런 머리스타일이었지요.

그런데 그렇게 머리를 묶으니 얼굴이 정말 따뜻했고 게다가 동그란 제 얼굴이 V라인으로 보이기까지 한 게 아니겠어요??

옆에서 숙제를 하던 딸아이는 공책에서 고개를 들다가 제 머리스타일을 발견하고는 헉,

하는 표정이었지만 이내 엄청난 폭소를 터뜨렸는데요.

그게 그렇게 웃긴가 싶어 셀카를 찍어 보니, 정말 이상하게 묶긴 했더라고요.

 

하지만 긴 머리를 가진 여성이라면, 늦은 저녁 난방비를 절약하느라 집이 좀 추울 때 이런 방법으로 머리를 묶고 있어도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뭐래니...)

 

 

사진을 미국의 동생들에게 보내니, 이런 답들이 돌아왔습니다.

 

큰 동생 :

"왜 이래... 날도 덥지도 않은데.. 상태 안 좋네.. 울 애들한테도 나중에 보여줄게..ㅋㅋㅋ"

 

막내 동생 :

"어익후 언니야. 브이라인이네. ㅋㅋㅋㅋ 몬 알아 보겠다. 눈코입 이목구비가 사는 머리스탈.

케케케 "

ㅎㅎㅎ

 

 

그럼 독자님들께서 바다보다 넓은 이해심으로 저를 봐 주실 거라고 믿고

 (올리브나무 씨가 피곤해서 드디어 미쳤구나, 가 아닌...)

 

여러분께도

얼굴이 시리지 않게, 그리고 얼굴이 V라인으로 보이게 머리 묶는 을 공개할게요.

 

 

 

 

 

 

 

어떠세요?

이러고 밖에 돌아다니긴 좀 곤란하겠지요?

즐거워

하지만 정말 따뜻하고 머리도 치렁치렁 않아서, 그날 밤 내내 이러고 글을 썼답니다.

사랑해4

 

아싸, 드디어 목요일이네요. 오늘만 잘 보내면 내일은 금요일! 또 주말이 다가오네요!!

좋아라~~~

여러분, 신나는 목요일 되세요!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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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꿋꿋한올리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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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릴리안 2014.02.13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 하 하하하하핫하하 ~ ~ ~
    올리브나무님 사랑해요 ~ ♡

  3. 깨서방 2014.02.13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하,,,죄송해요...너무 귀여우면서 너무 웃겨요..

  4. 박희정 2014.02.13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오늘도 힘팍내라고 몸소 웃겨주신점~~감사드려요 저두 신랑한테 한번 보여줄까싶네요
    그럼~~아 드디어 둘째낳고 다섯달도 안되서서 우리 마누라가 육아로 제 정신이 아니구나 팍 느끼고 절 더 도와죽겠죠~~~^^호호호 생각만으로도 만족스럽네요
    역쉬!!!!올리브나무님 이십니다!!@@♡
    오늘도 화이팅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17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희정님~~
      꼭 남편분께 보여주시고 결과도 알려주세용*^^*
      사실 아직 첫째도 손이 많이 갈 나이인데 둘째까지 돌보시느라 얼마나 힘드시겠어용~
      남편분이 그 노고를 꼭 인정해 주실 듯 해요*^^*
      박희정님도 화이팅입니당!!

  5. nue 2014.02.13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크롤 내리다거 육성으로 빤 터졌네요 ㅋㅋ 저도 나중에 밤에(식구들 잠들고 나면) 시도해볼게요!! ㅋ

  6. 마리 2014.02.13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하하하하하하!!! 빵 터졌어요! 제 큰 얼굴도 V라인이 가능하다는 큰 깨달음을 주신 올리브 나무님,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마리아나 안 놀랐나요? 하하!

  7. 키키09 2014.02.13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꿋꿋한올리브나무님..저기
    있잖아요...
    우선, 제가 굉장히 게걸스럽게 웃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있잖아요....




    왜 ...그..러..셨,어,요

    제 훈남님 사진은 순전히 완전히 떡-밥 이었던 것이져!!
    우선 입을 헤~벌어지게 하신 다음
    어퍼컷 한방 날려 주시는
    올리브나무님의 이 센~~~~쓰
    곧 갚아 드릴께요오~ 꺽

    추천 날리고 갑니다.나만 당할 수 없당!!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17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하하..
      kiki님~ 죄송해요!!
      표지 사진으로 마땅히 할 것이 없어서
      kiki님을 생각하며 훈남 사진을 좀 써주었어요~
      하하하..

      훈남은 아직도 키가 크는지
      작년보다 더 커진 것 같아요~
      성격도 성실해서 사무실에서 허드렛일 시켜도 잘 하고...
      조만간 또 kiki님을 위해 다른 사진들도 투척할게요^^
      하하..

    • 키키09 2014.02.17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하하~~
      정말요??!!
      "긴급 점검- 훈남 이대로 그리스에 살도록 해야 하나~"
      부탁드립니돠~^^*

  8. carlybelle 2014.02.13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많이 웃고 가요. 정말 따뜻하긴하겠어요 ㅋㅋㅋ 올해 미국은 많이 추웟어서 유용할듯..ㅋㅋㅋㅋ 아 저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살면 올리브나무님, 엄마의 말씀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제가 나무 철이 없어 보일 때가 많아요 올리브나무님 글을 읽다보면. 대단하시다는 생각 엄마들은 슈퍼우먼이구나 하는 생각이 납니다 ㅜㅜ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17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carlybelle님~~
      그러게요. 올해 미국은 정말 많이 춥고 눈이 많이 와서
      저렇게 하고 나가면 얼굴이 엄청 따뜻할 거에요~
      다만 사람들이 쳐다보지 않을 때....ㅎㅎㅎㅎ
      글구 제가 뭐 대단한 건 전혀 없답니다.. 다들 엄마라면 책임이 많이 주어지니, 그 무게를 어떻게든 부담없이 여기며 책임을 다 할 수 있다면 그 보다 좋을 수 없을 것 같아요~^^

  9. mariacallas1 2014.02.13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ㅎ
    아고 좀 웃고 가실게요^^;;;;

    저 무척 오랜만에 왔지요?
    오늘은 마음 먹구 컴을 열었어요.
    좀 바빳답니다^^;

    자~ 읽어볼까? 하고 새로운 포스팅부터 열었는데
    사연이? 왠지 재미있을것 같다 했는데
    역시나 저를 아주 크게 웃게 해주시네요.
    스타일이 상상이 안갔는데...........사진을 보는순간

    똬~~~~~~~~~~~~~~~~(요즘 표현이라죠?ㅋㅋ)

    고마워요 간만에 크게 웃었어요^^;

    저는 올리브나무님보다 좀더 긴 머리인데 저도 해볼까봐요 ㅎㅎ;;;


    -------------------------
    요기부터는
    명절날 올리브나무님이 올리신 글 보구 댓글 수정해서 덧붙히는 글입니다.

    명절날 포스팅이 저를 울게 만들어서
    다른 방에 있던 울 아들이 달려나오게 만들엇답니다.
    "엄마 왜 울어요?" "웅 여기 마리아나 누나의 마음이 예뻐서"
    하는 와중에도 내 눈물을 연신 닦아주는 제 아들이네요^^;

    마리아나의 마음이 제게도 전달되었던게지요?
    너무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마리아나~
    실제로 본다면 안아주고 마구 뽀뽀해줄꺼 같아요^^;
    좀 주책이죠? ^^;;

    내일은 발렌타인데이네요.
    거리 어디를 가도 초콜렛이 넘쳐요 ㅎ;;

    그런데 요번에는 안중근 의사에 관한 글도 많네요.
    2월 14일이 안중근 의사가 처형되신 날이라네요.
    (그냥 생각나 적어봤어요.^^)

    올리브나무님...주말도 행복하소서~~~~~~~~~~~~♥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17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ariacallas님..
      에궁..저희 딸아이 때문에 눈물까지 흘려주시고..
      정말 감사해요!

      사랑스런 아드님께서 mariacallas님을 위로해었군요~

      근데 mariacallas님 머리가 정말 기신가봐요!
      우와!
      무대에서 노래하실 일 있으실 때 긴 머리가 찰랑찰랑~
      멋질 것 같아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10. 이쁜이 2014.02.13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 나무님도 정말 바쁘시네요. 저도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밥 먹을때까지....
    진짜 얼마나 바쁘던지요. 잠깐 숨 쉴 틈이 없더라니까요.
    어째 일안하는 수요일이 더 바쁜지.... 휘유~~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17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쿠..이쁜이님도 많이 바쁘셨군요~
      그러게요. 원래 직장이 쉬는 날이면 집안일 할 거나 챙겨야 할 일들이 산더미 같잖아요~
      저도 그런 날은 얼마나 일이 밀려 있는지~ 한숨을 푹푹 쉬며 해나가게 되네용~.파이팅입니다!!

  11. ㅇㅇ 2014.02.13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아 상상도 못해본 스타일입니다. 대단해요 ㅋㅋㅋㅋ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mudoldol BlogIcon 산들이 2014.02.13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하!
    정말 따뜻한 느낌!
    누가 알아요?
    언젠가는 유행 선도 일인자될지....^.^

  13. Favicon of http://indo4u.tistory.com BlogIcon 자칼타 2014.02.13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V라인 이시네요..ㅎㅎ
    목까지 두를 수 있는 모자 있잖아요.. 그 느낌이에요 ㅎㅎ
    빵 터지고 갑니당.~

  14. 2014.02.13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Favicon of http://mrsnowwhite.tistory.com BlogIcon 아스타로트 2014.02.14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하면 브이라인이 될 수 있나 혹했는데ㅋㅋㅋ 확실히 브이라인이긴 하네요~
    왠지 매니저님 반응이 궁금한데 정말 빵 터지셨을 것 같아요ㅎㅎㅎ

  16. 김영미 2014.02.15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 생머리를 찰랑하게 관리하시는 올리브나무님이 정말 부러워요
    겨울엔 머리 길이도 중요하더라구요 조금 뒷 머리를 정리했는데도
    저도 추워서 한동안 목을 스카프로 동여 매고 털모자를 쓰고 집에서 지냈지요
    브이라인 헤어스타일 멋진데요 ^^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17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영미님 그러게요. 목이 드러나면 더 추운 듯 해요~
      근데 영미님은 워낙 단발 머리가 어울리시는 것 같아요^^
      귀여우신 이미지와 딱! 맞아요~
      저도 뭐 찰랑거릴 때는 머리를 잘 하고 나갔을 때나 그렇고..
      보통 아침엔 정말 대충 하고 나가야 할 때가 많아서
      진짜 수습이 안 될 때도 있어서 중간에 묶어 버릴 때도 많답니다.~
      머리를 좀 자르고 싶기도 한데
      아~ 동수 씨가 못 자르게 하네요. 참..그런 남자들이 있단 소릴 예전에 들을 땐 "뭐 자기 머리인데 그래?" 싶었는데, 제가 이 상황에 놓이니, 싫다는데 굳이 짧은 스타일은 못 하겠더라고요~^^

  17. 수국 2014.02.15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 멋져요. ㅋㅋㅋ 여러가지 모습을 예상했지만 저 모습은 상상도 못했어요.
    아침부터 웃고 시작할 수 있어 좋으네요. ^^

  18. 부레옥잠 2014.02.15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 괜찮은데요? 전 얼굴형이 동그래서 그게 항상 컴플렉스인데 손쉽게 완벽 브이라인이 되는 법이네요~
    근데 올리브나무님이 위에서 브이라인으로 특이하게 머리 묶는 법이라구 하실 때 미리 상상해보는 과정에서 제가 너무 멀리 가버렸어요. 머리카락 저렇게 두 갈래로 나누는 것까지는 동일한데 각 갈래를 정수리에서 귀, 턱을 차례로 지나 다시 반대쪽 귀 위를 덮고 정수리로 돌아오는... 그렇게 해서 정수리에서 다시 만난 양갈래를 하나로 묶어주는 스타일이요.........허허허허-_-;;;;;;;;;;;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17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가끔 생각하지만 부레옥잠님은 예술가가 되셔서 출중하셨을 것 같아요.
      어쩐지 창의적이고 예술적 감각이 있으신 분이 아니신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많거든요^^
      그런 머리스타일을 상상하시다니, 역시 부레옥잠님이십니다^^
      또 월요일이네요!
      조지 클루니 닮은 선생님과 수업은 재미있게 하시고 계신 거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9. 2014.02.15 18: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17 1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초록색 악어모양 집게면
      진짜 귀여우시겠어요^^
      저도 집에서 막 집안 일을 할 때
      어떤 땐 머리끈이나 핀이 안 보여서
      딸아이 것을 막 할 때도 있는데요.
      한번은 그러고 시댁에 내려가 어머님께 뭘 말씀 드리는데
      어머님이 막 웃으시더라고요~
      완전 공주모양 머리핀을 하고 있었거든요. 하하하..
      좋은 한 주 되세요!

  20. 들꽃처럼 2014.02.17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나무님 사진 보여줬더니 울 딸들 뒤집어졌어요
    춥다고 하면 안춥게 머리 묶어줄까?? 하며 또 뒤집어지구요
    아이랑 깔깔대며 웃을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주셨네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2.17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
      공주님들이 웃어주었다니 정말 기쁘네요!!
      근데 저 머리가 진짜 따뜻하긴 따뜻하더라고요~
      여기 집들은 아무래도 한국처럼 바닥 난방이 되는 집이 아니다보니
      늘 공기가 살짝 추운 감이 있거든요.
      근데 저렇게 묶고 있으니 털모자를 쓴 것 같은~~하하..
      귀여운 공주님들과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들꽃처럼님^^

  21. Favicon of http://daum.net BlogIcon 칼국수 2014.02.20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악수한번 살짝 하실래요?
    후훗...........머리모양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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