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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11.28 막말자들이여. (159)

 

 

막말자들이여.

 

 

왜 사람 말을 이해를 못 할까.

왜 처음 보는 사이에 막말을 할까.

왜 그리스 초등학교 상황을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 할까.

글을 제대로 읽어보시란 말이다.

한국과 달리, 그리스 초등학교는 등학교 때 부모가 반드시 함께 가야 한다고 분명히 썼다.

부모 동반 없이는 학교를 못 오고 가도록 법이 그런 나라에 사는 아이가,

사람이 죽어 나가고 집이 침수되도록 폭우가 몰아친 날, 지각을 했다고

선생님이 아이를 데려다 준 부모에게가 아닌, 9살 딸아이에게 소리를 지른 게 당연한 일이라고?

내가 예민한 거라고?

 

담임에게 화가 나지만, 오늘도 무단 결근한 담임을 어떻게든 이해해 보려고 쓴 글인데

글이 메인에 오르니

보도 듣도 못한 사람들이 들어와 막말을 남긴다.

 

내 글을 평소에 읽던 독자가 그런 글을 남겼다면

그들은 나를 조금은 아는 사람이고 딸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아는 사람이니

그래, 내가 뭔가 잘못했구나 반성이라도 하겠다.

 

막말자들이여.

그대들은 이민 생활이 뭔지 아는가.

한국인이 딸아이와 나, 단 둘 뿐인 곳에서 사는 삶이 어떤 것인지 아는가.

 

나는 오늘도 삶이 고단했다.

그래도 내 선택으로 이 나라에 왔고 그래서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좋게 생각하고 감사하며 살려고 하는데

왜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아무 말이나 지껄이는가.

 

당신들이 우리가 이곳에서 흘린 눈물을 아냔 말이다.

당신 자식이, 혹은 당신이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버스에서 쫓겨난 적이 있냔 말이다.

당신 자식이, 혹은 당신이 길 가다 칭챙총 손가락질을 당하는 것이 이제는 당연해져서

더 이상 울지도 않는 씩씩한 딸아이의 잠든 얼굴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 흘려본 적이 있냔 말이다.

 

그리스에서 얼마나 수 많은 이민자 부모가 말이 어눌하고 인종이 다르다는 이유로

선생님이, 자기 아이를 그리스인 아이와 차별하는 것에 대해 항의하지 못하고

그냥 당하고만 사는 줄 아는가.

내가 이런 말을 안 해서 몰랐다고?

그러게 댓글 날리기 전에 다른 글도 좀 보지 그러셨나.

 

내 글을 스무 개, 아니 열 개만 정독해서 읽어 봐라.

아니, 그조차 귀찮으니 아무 말이나 썼겠지.

 

왜 애 관련 글에 함부로 아무 말이나 하는가.

심지어 자식도 있다는 사람이.

어떻게 직접 여기서 겪어 보지 않은 일들에 그렇게나 다들 잘나셨는지.

참 대단하십니다.

 

한국에서 당신 자녀도 비슷한 상황을 겪었는데,

내가 진상에 극성엄마이고,

내 딸이 문제가 있는 거라고 말하셨소?

 

내가 여기에 한국에서 사는 얘길 썼던가? 여기가 한국인가?

 

 

막말자들이여.

얼굴 모른다고 함부로 말하지 말아라.

당신들이 적어도 어느 나라 어느 동네에 사는 정도는

IP로 다 알 수 있다.

친절한 티스토리는 당신이 아이디를 바꾸어 써도

열심히도 찾아준다. 

 

 

대단하다. 대한민국.

내 그리운 조국.

다들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내 그리운 조국에 사는 분들이셨네.

 

 

막말자들이여.

그대들처럼 겪지 않은 일도 다 알 수 있는 해안을 가진 사람들 덕에

대한민국 미래는 밝겠구려.

 

또한 나는 그대들 덕에

오래 살겠구려.

고맙네들.

 

 

 

 

 

 

 

Posted by 꿋꿋한올리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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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fruitfulife.tistory.com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3.11.30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리 오세요, 올리브님. 일단 우리 먼저 꼭 껴안고 얘기해요. 꼬옥~~~^^
    세상엔 참 별별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들부들 떨리게 만드는 사람들도 있고 산뜻한 웃음 주는 그런 따뜻한 사람들도 있구요. 대개 보면 자기만 옳다고 여기거나 무슨 일인지 꼬여 있는 사람들이 남을 비틀린 방법으로 공격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거의 익명일 경우가 많지요. 비겁하게스리... 배설물처리반 된 느낌이시란 말씀 완전 이해+공감 됩니다. 배설물 처리 하는거 재빨리 휴지통에 넣어 버리고 싹 차단해 버립시다. 어차피 블로그 즐겁자고 하는 일인데 힘들고 괴로우면 안돼지요. 원수를 내가 갚지 않아도 숯불은 그분들 머리 위에 쌓이는 법이니 털털 털어버립시다. 엄마가 힘들면 우리 딸들이 눈치보잖아요. ㅠㅠ
    졸리보다 섹시해진 입술에 약은 바르셨나요? 옆에 함께 있다면 우리 맛있는거 해먹으면서 수다로 풀텐데요. 이제 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그런 스트레스 따위 곱게 접어 날려보내세요. ^^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2.02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열매맺는 나무님..
      감사합니다..ㅠㅠ
      말씀대로 배설물은 얼른 차단하는 게 정답이구나 싶어요.

      입술은 생각보다 빨리 가라앉아 버려서
      매니저 씨의 웃음거리가 안 되어서 다행이다 싶어요^^
      매니저 씨 말로는 한국 모기가 더 독하다고 하네요~
      저는 여기 모기도 만만치 않다고 말하고.
      ㅎㅎㅎ
      암튼 댓글 정말 감사 감사 드려요!!!!!!!

  3. 남경사나이 2013.11.30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나무님 참 글잘쓰십니다.
    언제나 조용히 읽고가는데..동감이 가기에 댓글 적습니다.
    외국생활 정말 힘듭니다.
    수고하세요

  4. 2013.11.30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마루치 2013.11.30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바빠서 못 본 사이에 맘 상하는 일이 있으셨네요...
    선생님 글을 읽고 오늘 다시 보는데 별 특별할것도 없다고 생각드는데 막말 댓글다시는 분이 있는 모양이네요
    나이 40이 넘으면 불혹이라고 하는데 전 중반이 넘어가는데도 아직 잘 안되는것 같네요
    사람이 모이다 보면 특히나 한국사람들은 워낙 머리가 좋고 평균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많다보니
    말이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사람들의 이야기에 가끔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역지사지 각자의 처한 상황과 환경에서 보다보니
    한가지 팩트에 관해서 여러가지 의견이 많지요...
    절대 세상일은 공짜가 없다... 자기가 뱉은 말 한마디라도 좋은것은 좋은대로 나쁜것은 나쁜대로
    틀림없이 자기의 공과가 새겨진다라는것에 전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올리버 나무님 내가 굳이 응징하지 않아도 그런 사람들은 결국 그 대가를 받더라구요...
    좋은 마음 좋은 행동 절대 바꾸시지 말고 좋은 글로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주세요 ^^
    주저리 주저리 많이 썼네요
    요즘 평생 쓴 댓글보다 더 많이 쓰는것 같네요 ^^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2.02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루치님..
      정말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정말 나이가 들어도 이런 부분은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아요.
      한가지 팩트에 대해 의견이 많다라는 말씀,
      크게 공감이 됩니다..
      말씀대로 제가 응징하지 않아도 그 댓가를 치르는 사람들..
      도리어 그들이 실수로 저지른 일에 댓가를 크게 치를까봐
      (저에게 큰 잘못을 했던 사람들이 제가 응징하지 않았는데, 엄청난 불행을 겪은 몇몇 사례가 있었어요ㅠㅠ)
      도리어 그들이 그렇게 까지 불행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마루치님 댓글이 힘이 되고요.
      늘 감사합니다!!!

  6. 조주미 2013.12.01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말자들은 관심받고 싶어서 용쓰는 불쌍한 종족들이예요 늘 즐겁게 보고 가요 힘내세요

  7. 2013.12.01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2.02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chOOOOO님..
      OO에 계시는군요..
      정말 맘 고생하시는 일이 많으셨겠다 싶어요.
      한국과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라
      참 맘 고생하시는 교민들이 많으신 것 같구나
      저도 듣고 속상할 때가 많았어요.
      응원이 힘이 되고요.
      우리 힘 내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8. 윤지연 2013.12.01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이 많이 상하셨네요. 한국에서도 너무나 많은 막말 테러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서로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자기생각과 다르면 앞뒤 안가리고 막말부터 하니까요. 상식적이지도 않고 문맥조차 이해하지 못한채로 단편적인 단순한 사고로 남을 재단하고 판단하는 사람들 말에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고 있습니다. 올리브나무님...이국땅에서 쉽지않은 삶을 살고계시지만 한국에서 올리브나무님을 응원하고 있고, 써주신 글에 많은 것을 깨닫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힘내세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2.02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윤지연님..
      그러게요..
      이런 부분이 사실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대두되어야 하는 부분인 것 같은데,
      그냥 다들 힘들고 다른 문제가 더 큰 게 많아서 그런지
      아직은 별다른 교육도 해결책도 없이 그냥 방치되는 것 같아서
      저도 참..속상하고 안타깝고 그래요..

      응원 덕에 많이 힘이 됩니다..
      부족한 글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감사합니다!!

  9. 2013.12.02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2.02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ㅠㅠ
      제가 늘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아시지요?

      아픈 이야기들을 쓰자면
      그런 글 만으로도 매일 매일을 채울 수 있겠지만
      그런 이야기들이 도리어 보는 이들에게 더 속상한 마음만 주고
      저도 더 우울해질까봐
      그런 글들은 잘 쓰지 않게 되더라고요.
      아픈 이야기들, 거기에만 집중하면 사실 제가
      이 땅에 계속 살아갈 자신이 없거든요..
      분명히 감사한 일들도 존재하고
      고마운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그런 것만 보려고 생각하려고
      애쓰게 되고 그러네요.
      딸아이에게도, 일어났던 아픈 일들이
      남을 헤아리는 좋은 성품을 만드는 자산으로 승화될 수 있길 늘 기도하게 되고요.
      늘 응원해주셔서
      정말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10. 사랑열매 2013.12.03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나무님 많이 속상하셨나봐요. 언젠가부터 글 한 두개 읽다가 보이지 않는 고정독자^^가 된지 몇 달 된 것 같은데, 이만큼 감정이 드러난 글을 본 적이 없었거든요. 아무리 조리있게 글을 써도 읽는 사람이 제대로 읽지 않거나 제대로 읽었어도 자신이 속한 상황을 넘어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을거예요. 제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겠지만 머리라 마음이 늘 같이 가진 않죠?
    올리브나무님 고정독자들은 다 알고 있을테니 속상한 댓글들은 그냥 잊어버리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리브나무님이 존경스러운건 그런 댓글들에도 하나하나 답을 해주시는 거에요... 전 그런 댓글 달렸음 그냥 사뿐이 즈려밟고 넘어갔을텐데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2.08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랑열매님 감사합니다.
      제 글을 꾸준히 읽어주신다니 정말 감사해요.
      모든 사람에게 오해를 받지 않는 글을 쓸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래도 다 읽기도 전에 손이 먼저 나가 막말을 쓰는 분들을 보면, 하고 싶은 말을 할 곳이 그렇게도 없나 싶어서 속이 상하지요.
      사랑열매님 댓글, 감사드리고요.
      응원이 많이 힘이 됩니다!!!

  11. 2013.12.04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2.08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OO비님.
      감사해요!!
      덕분에 이렇게 조용한 구독자 모드에 계시던 님을 알게 되어서 기쁘네요.
      오늘도 친척분들께서 30명 가까이 오시기로 되어 있는데,
      저는 시부모님께 미리 양해를 구하고 2층에 올라와서 누워서 이 답글을 쓴답니다.
      몸이 아파 오늘 쉬지 못하면 아마 내일 일을 하러 못 갈 것 같아서요.
      이런 일상이지만, 그래도 감사한 일들이 있고..
      그런 마음들을 늘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응원 감사해요!!!

  12. Favicon of http://irosa.tistory.com BlogIcon 날고 싶은 여행자 2013.12.04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저도 올리브나무님께 예의를 차리지 않고 댓글을 달았었는지 걱정이 되네요. 댓글이라 제 생각이 대충 적게 되기도 하거든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2.08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고 싶은 여행자님
      전혀 그런 적이 없으셨어요.
      정말이에요.
      자주 들러서 댓글 써 주시는 고정 독자분께서
      간혹 친한 반말 투로 댓글 쓰시는 것은
      정말 애정표현으로 생각하고 얼마든 환영이랍니다.
      그래서 날고 싶은 여행자님께서 어떻게 댓글을 편하게 쓰시든,
      이미 자주 뵈었던 분이신데 악의로 쓰신 말이 아니란 것을 알기에
      언제든 환영이에요.
      그러니 언제든 편하게 댓글 남겨 주세요!

  13. 통통영통 2013.12.04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어제 우연히 글하나 읽고 반해서 님의 다른글들도 보고 있어요.
    저는 2년정도 짧게 20대때 베트남에서 혼자 생활을 해서 그런지...

    올리브나무 님 글에서 느껴지는 저의 말로 온전히 표현할수 없는 그런 느낌들 많이 공감합니다.

    정말 대단하시고 훌륭하시다는 말씀 밖엔!!!

    아이들 기르는 입장에서 막말한 분들...
    그분들은 아마 인성이 좀 부족하거나, 글을 잘못 읽으셨거나 오해 하셨거나 했던것 보다는... 원체 그렇게 나쁜 사람이라서 그랬을 거 예요.

    얼굴 맞대고는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들이 인터넷 뒤에 숨어 갖은 지저분하고 험한 말들 쏟아내는 경우 많은 것 같아요.
    다음부턴 마음아파 마시고 대응도 마시고 내버려 두세요. 자기들이 쓴 글들 부끄러워하면서 지울 사람들도 없을거니와...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기에... 굳이 그런 부류에까지 이해시키려고 에너지 쏟지 마시는게 정신에 유익하실겁니다.

    로그인 안하면 댓글 달지 못하도록 하시는 것은 어떠신가요?
    적어도 실명이나 자기 아이디라는것을 달고서는 그토록 부끄러운 짓은 좀 덜하겠지요?

    오늘 하루도 멋진 그리스에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2.08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통영통님..
      그러셨군요..
      젊은 때, 2년이나 베트남에 계시면서
      여러가지 말못하고, 말해도 이해시키지 못하는 그런 어려움이 많으셨겠어요.

      제가 대단한 것은 전혀 없답니다..
      정말 과찬이세요..

      저도 댓글 제한에 대해 생각해본 적은 있었는데..
      또 아이디 없이 댓글을 쓰고 싶어하시는 고정 독자분들도 계셔서
      그렇게는 못 하고 있네요.

      응원이 많이 힘이 되고요.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그리고 반갑습니다!!

  14. mariacallas1 2013.12.04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난독증 환자들이 여기도 침입했었네요 ㅎㅎ;;;

    하하하 하고 웃어 넘기세요^^;;

    뭐~ 저도 한 성질 할 때가 있긴 하지만서도 ;;

    직접 얼굴 보면 한마디도 못하는 것들이 지 감정에 빠져 손가락만 꼼지락 거리는거라~ 치부해버리세요.

    애정결핍일 수도 있구요 ㅎㅎㅎㅎㅎ

    주말 동안 시댁 내려가 김장하고 왔어요.
    월,화는 워낙 바쁜날이구..하여 이제야 들어왔는데
    제가 이 글을 지난번 왔을때 못 봣는지~

    어휴~
    메인에 올라가니 이런일이 생기는군요.
    그냥...뜨거운 감자려니하셔요. 뱉지도 삶키지도 못하는

    사실 저는 그리스 검색하고 들어온 후부터
    올리브나무님 홈피를 즐겨찾기에 아예 넣어놔서
    메인글로 올라온지도 모르고 들어온답니다. ^^V

    12월을 막 새롭게 시작했으니
    이상한 아이들(?)은 무시하시구~
    2013년 마무리 행복하게 잘 하자구요^^

    오늘도 행복 만땅된 날 되세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2.08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
      김장하셨군요!

      날씨도 추운데 고생이 많으셨겠어요.
      제 코 끝에 고춧가루 냄새가 막 풍기는 기분이 드네요^^
      그래도 김장김치 들고 오셔서
      냉장고가 배부르고 든든하겠어요~

      저도 한 포기 담았던 김치를 다 먹어버린지 오래라..
      또 한 포기 담아야겠다 하던 참이었어요.
      시어머님이 만약 이사를 나가신다면
      저는 김치 전용 냉장고부터 설치할 것 같아요^^
      쌓아 놓고 좀 먹어보게요~

      언제나 씩씩하신 mariacallas님 덕분에 힘이 나고요.
      즐거운 연말 연시 되세요!!
      감사해요!!

  15. RESTART 2013.12.04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항상 눈팅만 하다가 위로되실까하고 글 남겨요, 항상 고맙고 즐거운 마음으로,블로그 잘 보고있습니다^^~
    황당하셨겠어요ㅠ(제가 다~황당하네요ㅠ 정말 뭐지?하는 생각밖에는...)
    힘내시구요^^~ 그리고 팬분들이 훠~얼씬 더 많은거 아시죠?^^
    좀 이른감 있지만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항상 건강하시구요,꿋꿋한올리브나무님과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하세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2.08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감사합니다.
      RESTART님!
      님의 아이디를 보고 있자니,
      저도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또 새해를 맞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많이 감사합니다!!

  16. 2013.12.06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2.08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OO향 님.
      성함이 참 느낌있는 좋은 성함이시구나 여겨져요.
      제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니 많이 감사드리고요.
      응원해주셔서
      힘이 많이 됩니다!
      감사해요!!

  17. 2013.12.06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2.08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가 이 댓글을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아마 짐작 못하실 거에요..
      정말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그 동안 문득문득 얼마나 궁금했는지, 건강하게 잘 계신걸까...공부하러 돌아가셨을까...비행기는 타실 수 있나...참 많은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래도 제 글을 읽어 주셨다니 감사해요.
      늘 바라지만...얼른 건강해지셔서 원하시는 일들, 다 하나씩 이루어 가시는 그런 일상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입니다!!!!!

  18. 2013.12.10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2.08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아마 chooooo님께서 누구보다도 제 마음을 많이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여러 곳에서 오랫동안 타지 생활을 하셨으니, 얼마나 맘 고생하실 일이 많으셨을까 싶어서, 저는 도리어 chooooo님을 보면서 힘이 될 때가 많답니다.~
      멀리 계시지만, 응원해 주시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져서 정말 감사해요.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진솔한 글로 보답할게요..
      감사해요!!

  19. Favicon of http://myungju.shin@gmail.com BlogIcon colorado 2014.04.28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에 대해 속상해 하지 마세요저는 여기 병원에서 일하는데요 한국 사람들이 꼭 한국 사람들을 무시하고 깔본답니다. 이런 사람들은 남을 비하하면서 자신의 가치와 존재를 확인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힘 내시구요. 우연히 이 블로그 를 보게된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항상 힘내세요.

  20. sulky 2014.05.01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노가 확 느껴지는데요.
    잘하셨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얼굴모르면 정말 막말하죠.

  21. BlogIcon 김주영 2015.02.12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내세요. 올리브나무님덕분에 전혀 가보지 않았던 그리스에 친근감이 생겼어요. 저 힘들때마다 여기들어와서 기운을 얻곤 해요. 타지에 사는 올리브나무님도 씩씩히 사는데 저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어요. 언젠가 그리스에 가보리라 하면서 말이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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