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리스 가정식 감자튀김에 대한 글을 올렸는데, 몇몇 분이 제가 올리브유를 사용한다는 말에 난색을 표하셨습니다.(분명 일반 식용유를 사용하면 더 바삭하다고도 말씀 드렸습니다.)

그중 하나를 공개하자면 이렇습니다.

 

물론 저도, 요즘 한국에서 양질의 다양한 올리브유가 유통되고 있는 반작용으로, 수입산이라는 과대 포장 '올리브유를 짜고 남은 과육 찌꺼기들로 만든 올리브 포머스 오일 종류'도 좋은 올리브유인 것 처럼 유통되고 있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기에 올리브유라면 뭐 특별할 것도 없는데 제가 마케팅에 속아 올리브유를 쓰고 있는 듯한 댓글을 쓰신 것에 대해 이해는 합니다.

또한 다른 댓글에서 올리브유로 튀긴다고 뭐 건강을 위해 튀긴 음식이 좋겠냐고 말하신 것 또한 이해는 합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잘 모르시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가 어디냐, 바로 '올리브(Ελιά 엘리아)의 나라 그리스' 라는 것이지요.

그리스는 고대부터 올리브나무의 열매를 먹거리로 사용해왔던 지역이었습니다.

올리브 나무에서 올리브를 재배하는 고대 그리스인들의 모습을 담은 고대 그리스 유물입니다.

 

 

또한 올리브유는 그리스인들에게 사람을 축복하는 도구로 사용되기도 해서, 올리브유를 특별한 초를 켜는데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운 날씨와 어디나 바다가 가까운 긴 반도 지형의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의외로 높은 산이 많아 (유럽에서 가장 높은 산도 그리스에 있지요.) 소나무 류의 침엽수도 볼 수 있는 그리스이지만, 또한 가로수로 귤나무를 볼 수 있듯 귤, 레몬, 오랜지, 낑깡, 라임 나무가 흔하고 흔한 그리스이지만, 그리스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는 바로 올리브나무입니다.

여기도 올리브나무, 저기도 올리브나무, 지천으로 널린 것이 올리브나무이지요.

참 봐도 봐도 아름답고 유익하기까지한 올리브나무입니다.

 

생명력이 좋다는 올리브나무는 여름 내내 비가 오지 않는 그리스 기후에도 튼튼히 버티며 오묘한 옥색 빛이 도는 초록을 띈 채 굳건히 그리스 땅을 지키고 서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이 되면 잎이 짙은 초록으로 바뀌며 갖은 종류의 올리브 열매를 주렁주렁 품습니다.

 

언젠가 올렸던 이곳 로도스의 고대 원형경기장 앞으로 펼쳐져 있는 올리브나무들을 기억하시나요?

여름과 겨울의 올리브나무 색이 이렇게 다릅니다.

 

 

 그리스의 한 유치원에서 "올리브와 올리브유 Η ελιά και το λάδι" 라는 주제의 그림대회를 열었고,

거기에서 독특한 그림으로 뽑힌 유치원생의 그림입니다. (정말 잘 그렸네요.^^)

그러니까 그리스에서는 유치원생도 올리브나무가 어떻게 생겼는지 대략은 알만큼 올리브나무가 흔한 나무라는 것입니다. 

 

 

저희 이웃에도 시골에 올리브 농장을 갖고 있는 분들이 계셔서 올리브 열매가 열리는 철엔 시골로 내려가 친척들의 수확을 돕고, 올리브를 가져다 여러 종류 향신료를 가미한 올리브 절임(피클)을 만드시는데요.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피자에 들어가는 올리브는 이렇게 가공된 올리브인 경우가 많지요. (올리브 절임 종류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더 자세히 다룰게요.)

 

올리브유는 그리스인들에게, 한국인들의 참기름과 비슷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참기름은 그냥 동네 작은 마트에서도 팔고 대형 마트에서도 파는 흔하디 흔한 것이지요.

하지만 그 등급도 다르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 그냥 보급형 참기름을 사서 먹는 사람들도 있고, 맛있는 나물무침의 마지막 한 방울의 착 감기는 향을 내기 위해 일부러 방앗간이나 시골에서 참기름을 짜서 먹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참기름을 잘 구할 수 없고 음식에도 거의 쓰지 않는 그리스에서는, 등급도, 가격도, 상표도, 재배 지역도, 용도(튀김하기 좋은 것, 샐러드 하기 좋은 것, 빵을 찍어먹기 좋은 것)도 다른 정말 다양한 종류의 올리브유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한국에 살 때에도 기름 종류는 좀 따져보고 먹었던 편이었습니다만, 그리스에 와서 올리브유가 이렇게 맛있는 기름이란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양질의 샐러드용 올리브유는, 특히 시골에서 직접 짠 올리브유는 이게 과연 기름인가 싶게 느끼한 맛이 전혀 없이 입에 감겨서, 그리스인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것이 도리어 이 양질의 올리브유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그리스 스파르띠(스파르타) 시에는

<올리브와 그리스 올리브유 박물관 Το Μουσείο της Ελιάς και του Ελληνικού Λαδιού στη Σπάρτη>이 있습니다.

 

 

사실 스페인 남부, 이탈리아 남부와 함께 그리스는 올리브가 자라기 좋은 지중해성 기후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양질의 올리브유 생산이 가능한 것입니다.

흔히 한국에는 스페인산, 이탈리아산 올리브유가 더 알려져 있지만, 이는 그리스보다는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올리브유 생산과 수출판로가 더 넓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 역시 양질의 올리브유는 가격이 싸지 않기 때문에 저 역시 마트에 가면 진열대 한 줄을 다 차지하고 있는 올리브유 중 가격대비 양질의 올리브유를 사기 위해 매번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미 여러 해 동안 다양한 상표의 올리브유를 사서 맛 보았지만, 특정지역 올리브 농장에서 짠 올리브유만큼 맛있지는 않기 때문인데요.

상품화된 그리스 올리브유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올리브유 알티스입니다.

 

상품화된 올리브유에는 이렇게 원산지 표시 마크가 있어,

해외에서 그리스 올리브유를 구입할 경우 이 원산지 마크를 확인하시면 올리브유 브랜드를 잘 모르더라도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크리띠(크레타)의 한 농장의 올리브유입니다.

 

물론 상품화된 그리스의 올리브유는 그냥 막 사셔도 신선도와 맛에서 다른 나라의 그것 보다는 품질이 좋기 때문에, 다른 나라에서 온 관광객들도 그렇게 열심히 올리브유를 사가는 거라고 봅니다. 저 역시 작년 미국에 갈 때 미국의 가족 친척들을 위해 그리스의 품질 좋은 상품화된 올리브유를 선물로 준비했었습니다.

서울에서 서울과 거리가 좀 먼 특정 지역 참기름을 구하는 게 마트에서 하나 사는 것 보다 늘 간편하진 않은 것처럼, 그리스에서도 도시에 사는 사람이라면 시골 특정지역의 올리브유를 늘 손쉽게 구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 그리스인 가족들은 여기서 한 두 시간 이상 떨어진 올리브유가 맛있다는 농장을 지날 일이 있을 땐, 일부러 들러 올리브유를 사오기도 하고 그쪽에 일이 있어 간다는 사람에게 부탁해 5리터 이상 대량으로 사기도 하는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에서는 와인 농장과 올리브 농장을 함께 겸업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좋은 와이너리를 찾으면 좋은 올리브유 역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분명 참기름과 향도 맛도 완전히 다른 올리브유이지만, 상표가 붙어 있지 않은 통에 담겨 고소한 냄새를 풍기는 올리브유를 받아들 때면, 어쩐지 시골에서 짠 귀한 참기름이라며 선물로 건네 받던 비닐과 종이로 입구를 새지 않게 동여맨 한국의 시골 참기름 생각이 나서 더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좋은하루

 

 

*진심으로 이런 말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밝히는 것은, 저는 대학에서 식품영양을 전공했고 건강관련 강의를 건강관리와 식품대체의학을 공부하는 성인들을 대상으로 10년 넘게 해왔습니다. 또한 한식조리사 자격증이 있습니다. 제가 모르는 관련 정보에 대해 알려주신다면 당연히 겸손하게 듣겠습니다만, 정확한 정보도 없는 예의없는 댓글은 지양해주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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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꿋꿋한올리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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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11.22 2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hititler.tistory.com BlogIcon 히티틀러 2013.11.22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좋아하는 터키 영화에서 이스탄불 사는 아들 가져다준다고 어머니가 시골에서 직접 짠 올리브유랑 피클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오는 모습을 본 적이 있어요.
    왠지 우리나라에서 할머니들이 자식, 손주들 멕인다고 이것저것 싸보내는 모습 같더라고요.
    참기름하고 비교하니 느낌이 확 오네요.
    그나저나 어린 아이가 그린 올리브나무 너무 귀엽네요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22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히티틀러님~
      역시...터키는 그리스와 비슷하군요!
      히티틀러님 얘기를 듣다보면, 이 두 나라가 참 다른 듯 닮은 나라구나 싶어요~
      유치원생 그림은 정말 너무 귀엽지요?ㅎㅎ
      저도 저 올리브나무를 좀 따 먹고 싶은 그림이에요^^~~

  4. 박진 2013.11.22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시는 양질의 올리브기름..정말 맛이 궁금 하군요..
    그리스도 여행하고 좋은 올리브유도 한번 맛보고싶은데..기회가 있을려나..

  5. Favicon of http://mrsnowwhite.tistory.com BlogIcon 아스타로트 2013.11.23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심한 시각에 봐서 그런지;; 올리브유 사진을 보는데 갑자기 허기가 지네요ㅎㅎㅎ
    이래서 다이어트나 할 수 있을런지=ㅁ=...

  6. 새벽.. 2013.11.23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딱 한 번 비교적 신선하고 좋은 올리유를 먹어봤던 것 같습니다. 정말 향긋한 향기가 나더라구요. ^^
    제 친정엄마는 참기름, 들기름에 관해서는 시간과 돈을 안 아끼세요. 깨 농사가 끝날 즈음엔 늘 참깨, 들깨와 참기름, 들기름 사러 고향 나들이를 하신 답니다. 덕분에 저도 좋은 참기름과 들기름의 맛과 향를 잘 알아요. ㅎㅎ 문제는 입맛이 자꾸 까다로워진다는 거...ㅋㅋ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25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새벽님 어머님, 아마 요리도 엄청 잘 하시겠어요!
      그렇게 좋은 기름을 공수하러 시간과 돈을 안 아끼시는 것을 보면요.
      분명히 나물도 엄청 잘 만드시겠구나 싶어서 군침이 돌아요*^^*

  7. Favicon of http://blueman88.egloos.com BlogIcon Blueman 2013.11.23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리스 올리브유라..
    왠지 장인정신과 프리미엄이 느껴지네요^^

  8. 키아 2013.11.23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전 튀김에 올리브유를 쓰셨다길래 그냥
    와, 역시 그리스는 올리브유가 보편적인가 보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이 감자튀김을 뭘로 튀기는지 태클거는 사람도 있군요.

    크리스마스에 싼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초등학교 저학년 생을 보면
    "그거 다~ 마케팅야. 어린 아이들을 어른들 다루기 쉽게 만드려는 사악한 어른들의 농간이라고. 산타의 빨간 옷이 코카콜라의 마케팅으로 만들어진 거라는건 알아? 결국 너희가 기다리는 산다는 다 대형 기업 마케팅의 부산물이라고."
    라고 설교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양질의 올리브유라니, 얼마나 맛있을까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2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참...적절한 표현....
      ^^
      키아님 말씀을 듣다보니,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 깨달아지네요~
      안 그래도 저희 딸아이는 이미 산타를 믿지 않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가족들에게 받을 선물을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그리스를 비롯한 지중해의 올리브유 공정은 정말 다양하고, 종류도 다양해서 정말 튀김용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일반화할 수는 없다는 것을 사람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어요~

  9. Favicon of http://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3.11.23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 닉넴이 참...저 작명 센스를 좀 다른 쪽으로 발휘할 것이지 말이죠 ㅋㅋ;;
    꿋꿋한올리브나무님께서 그리스에 계시다는 것 정도는 대충 봐도 알 수 있는 것이고, 그리스에서 수목농업이 발달했다는 건 중학교에서 배우는 건데요 ㅎㅎㅎ

  10. 슈라 2013.11.23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간만에 들리니~
    북적북적 손님들이 많네요...
    올리브기름 저도 이 곳에서 매일 먹지만....
    몸에 좋다니 감사할 따름이죠^^
    늘 건당하시고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25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슈라님~ 정말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안 그래도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가끔 요리를 하다가 슈라님의 포스팅이 생각날 때가 있어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요리가 이렇게 생각하니 이탈리아식과 비슷한 것 같네? 뭐 이런 식으로요^^

  11. 부레옥잠 2013.11.23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댓글보고 참 필요 이상으로 까칠한 사람이구나 싶은게 올리브나무님 기분 상하시겠다 싶더라구요. 닉넴을 보니 작정하고 여기저기 악플달러 다니는 사람 같긴 하지만요. 늘 생각하는 게 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다는 거지만 그래도 아무 댓가 없이 유익하고 진귀하고 재미난 정보들을 공유해주시면서도 인터넷 상의 무개념들까지 종종 상대하셔야 하니 올리브나무님이 블로그 운영하시는게 정말 자원봉사가 따로 없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그리스산 올리브유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ㅠㅠ 그리스인들 체력의 원천이 혹시 이 올리브유인 건 아닐까요?ㅋㅋ 요샌 하도 골골대서 체력 좋은 사람이 젤루 부럽다는... 영국 마트에서도 대부분 스페인 아님 이탈리아산이었는데 다시 잘 찾아봐야겠어요. 그리스산이 있는지. 잘하면 주말에 서는 재래시장 같은 곳에서 팔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맘 같아선 시골농장에서 갓 짜낸 올리브유가 먹고 싶지만 아쉬운대로 상품화된 수입산이라도 먹어봐야겠네요ㅎㅎ

    • Florence 2013.11.24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freight forwarder(통관사) 중에 그릭이 있으면 올리브유를 살 수 있는 곳을 알거에요. 제 블로그 들리시면 제가 창고에 살던 때가 있는데 그 옆창고가 그릭 통관사였어요. 항상 그릭 올리브유가 창고에 가득했고요. 이름도 특이했어요. 성이 Hermes 인데 그릭 여신이 자기 조상이래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25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셨군요. 부레옥잠님~
      제 생각엔 런던에도 그릭 마켓이 하나 정도는 있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는 그리스인들이 여러 곳에 이주해서 살더라고요.
      이민자 수와 현지 국민 수가 비슷하다고 하는 것을 보면요.
      매니저 씨 사촌이 예전에 런던에 살았던 적이 있는데, 거기서 그릭 마켓을 이용했었다는 얘길 들은 것 같아요. 물론 여태도 있는지 그건 모르겠어요~
      부레옥잠님 체력이 많이 딸리시는군요ㅠㅠ
      에궁. 맛난 거 많이 드시면서 건강한 겨울 보내시길 바랄게요~
      저도 요즘 기관지가 좀 안 좋아서ㅠㅠ
      우리 파이팅하기로 해용^^

  12. 반가움 2013.11.23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나무님! 너무 유익한 포스트였어요!^^ 기회가 되면 그리스 시장,마트,특산농산물,진짜그릭요거트 등등 현지 사진 많이많이 올려주세요~생생한 현지 사정이 현지 특파원 해외토픽 듣는 것처럼 너무 재밌어요^^ 맛있는 올리브오일 기준..산도라던지 라벨 보는 법도 후속으로 자세히 알려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그리스 사람들은 그릭 요거트 어떻게들 드시나요? 정말 매일 많은 양을 드시나요? 집에서도 만들어 먹나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26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반가움님^^
      그릭 요거트는 집에서 만들어 먹는 경우는 거의 없고요.
      아마 농장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만들어 드실 것 같아요.
      왜냐하면 수퍼마켓에 워낙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골라 먹는 것기도 정신이 없는 걸요^^
      근데 정말 맛있어요~ 그릭 요거트에 맛 들이면 다른 나라 요거트는 다 심심하더라고요~ 다음에 요거트에 대한 포스팅도 한번 올릴게요^^

    • Florence 2013.11.26 0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가끔 Greek Yoghurt 를 사먹는데 1kg 단위로 판답니다. 부다럽고 진하고 딴 것 보다 맛이 있어요.

  13. 포로리 2013.11.23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유에 눈을 뜨게 되네요. 저도 비록 대형회사에서 파는 올르브유일 망정 모든 요리에 올리프유를 씁니다. 음...잘하는 짓 이었군요. 언젠가 대형마트에 가면 저 마크가 있는 고급 올리브유를 찾아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26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포로리님~그러시군요~
      올리브유는 정말 좋은 것, 신선한 것을 쓸 수록 그 맛이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아마 늘 드셨던 분이시니, 정말 맛있는 것을 잘 찾아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14. 쪼꼬양 2013.11.23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질의 올리브절임은 아니겠지만, 저도 피자에 올려놓은 블랙올리브가 아닌 유기농 올리브 절임을 한번 먹어본 적이 있어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근데 산지의 올리부 절임은 비교가 않될 정도로 더 맛있겠죠? 한번쯤 먹어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26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쪼꼬양님도 올리브절임을 좋아하시는군요~
      아마 그리스에 오시면 올리브절임을 많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어떤 경로로 먹으면 다양하게 맛 볼 수 있는지에 대해서 포스팅할게요^^

  15. Favicon of http://fruitfulife.net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3.11.23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기름 향기가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아요.
    올리브 기름은 정말 쓰임새가 많지요. 마시고 찍어먹고 구워먹고 무쳐먹고... 바르기까지 하니까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26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열매맺는나무님~
      열매맺는나무님께서도 올리브유를 많이 사용하시는 편이신가봐요^^
      서울은 이제 많이 춥지요?
      여긴 오늘도 비가 무섭게 와서...부분적으로 전기가 나간 곳도 많고 컴퓨터가 번개에 타들어간 사무실도 있었어요.ㅠㅠ
      저희 집도 일부 전기와 인터넷이 끊겼어서, 저녁에 겨우 다시 복구했답니다.~

    • Favicon of http://fruitfulife.net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3.11.26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큰 일 겪으셨군요. 무섭진 않으셨어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26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해마다 이런 편이라 그러려니 하긴 했는데, 그래도 어제는 너무 비가 많이 와서 앞이 안 보이고 전복된 곳이 많아 운전하다 긴장을 너무 했던지, 요 앞 댓글 쓰고 난 후부터 몸살이 나서 앓아 누웠었답니다^^
      아마 과로가 겹친 탓이겠지요~ 감사해요~

  16. 박희정 2013.11.24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부로 엄마입장이라 그런지 그리스 올리브유 진짜 맛보고싶네요^^

  17. 무탄트 2013.11.25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산지에서 먹는 올리브와 올리브유는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스나 스페인에 있을 땐, 마치 김치 먹듯 매끼마다 올리브에 올리브유를 듬뿍 뿌려 먹었어요. ^^
    그 후로 한국에서도 샐러드를 먹을 때 다른 드레싱보다 올리브유, 발사믹 식초, 소금과 후추 만으로 된 드레싱을 즐겨 먹게 되었답니다. 심지어는 파스타까지 토마토나 크림보다 알리올리오에 빠져들게 되었다는... 후후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26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탄트님도 그리스 터키를 여행하시면서 올리브와 올리브유의 매력에 푹 빠지셨군요^^
      저도 그리스에 와서 파스타 종류를 좀 더 자주 요리하게 되었는데,
      어떤 종류의 복음 파스타를 해도 다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더라고요~

  18. 2013.11.25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26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고 다시보니 칼라마타 올리브유네요^^

      첫 그리스 여행에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생생하게 눈앞에 그려지네요.
      보통 그냥 배낭 여행이나, 단체 여행으로 오는 것과, 현지인 집에 머물며 그리스인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가는 여행은 완전 다른 것 같아요.

      OOOOOOO님께서도 첫 그리스 여행인데 엄청 고생하셨겠구나 싶습니다~
      사실 저 역시 그랬었거든요.
      저는 얼마나 그리스인들 속으로 들어오는 문화가 충격이었으면, 여행 후에 집에 돌아가서 병이나서 병원을 다녀야 했을 정도에요.ㅎㅎㅎㅎ
      전에 팬티차림으로 저를 맞이한 매니저 씨 친구들 편에서도 살짝 공개했었지만, 언제 한번 그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포스팅을 하려한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신라면을 끓여드신 용기가 엄청대단해요^^
      아무래도 친한 친구라 그런 것이 가능했겠지요?^^

      언제든 만약 블로그를 여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제가 티스토리 초대장 보내드릴게요~ 여분이 몇 장 있어요.

      즐거운 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19. 2013.11.26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26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저도 많이 감사해요.^^

      가족들이 이렇게 반기는 건, 그리스 전반의 문화 같아요.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을 했지만, 다른 댓글을 써 주셨던 그리스인과 결혼하신 분들도 첫 만남에서 비슷한 경험을 하셨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OOOOOOO님께서는 그리스에 한번 꼭 다시 오셔야겠구나 싶습니다^^ 아마 지금은 해외생활의 긴 경험으로 더 많이 즐기실 수 있지 않을 것 같아요~

  20. Favicon of http://myungju.shin@gmail.com BlogIcon colorado 2014.05.01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황당한 사람들 많이 있네요. 전 미국에 사는데 여기whole food라고 주로 organic 음식을 파는곳에서도 롤리브유를 파는데 종류가 천차만별 이랍니다. 정말로 자기가 겪고 그런문화가 아니라면 무조선 반박만 할쎄 아니라 귀기울엿음 좋겠에요. 힘 내시구요. 항상 알찬 내용 감사 합니다.

  21. BlogIcon 이 순 2014.05.31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유 로 튀김을하신다고해서 놀랫입니다. 열예 가해서 여기서는 올리브유 사용하지 않거든요.

블로그 글 발행 3개월에 대한

올리브나무 씨의 인터뷰

 

 

 

 

 

 

 

 

기자 : 올리브나무 씨, 한 말씀 하시죠. 블로그 생활 3개월, 어떠셨습니까?

올리브나무 씨:

3개월 만에, 참 많은 글을 발행했구나 싶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고 댓글 달아주셨고, 예상치 못했던 View Best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신생 블로거에 대한 가산점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달 간, 번개 맞은 인터넷 라인 때문에 카페를 전전하며 글을 쓰기도 했었고,

해야할 다른 일들이 많아 무게감에 눌리거나, 건강 검진 소견이 좋지 않아 연일 피를 뽑아야 했을 때는

블로그를 접어야 하나 수 차례 고민을 했었습니다.

 

기자 : 추천 수, 방문자 수, Best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올리브나무 씨 :

연연해 하지 않으려고 초연한 자세를 취하다가도,

공들여 쓴 글에 적은 수가 들어와 읽거나 막 던진 글에 많은 수가 들어와 읽을 때는

독자의 보편적 취향을 맞춘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구나 싶을 때가 있어 

저만의 원칙으로 밀고 나가는 데에 마음이 흔들릴 때도 있었습니다.

 

기자 : 블로그에 글을 쓰는데에 본인만의 원칙이 있으신가요?

올리브나무 씨 :

2013년 1월 첫 글에서 블로그를 시작하는 이유에 대해 밝혔듯이,

그냥 담담하게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었고, 즐거우려고 시작한 글쓰기이니 만큼

그런 기본적인 초심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기자 : 독자들에 대해 바라는 점이 있으신가요?

올리브나무 씨 :

크게 바라는 것은 없습니다. 워낙 좋은 분들이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셔서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다만 저를 지칭하실 때, 올리브나무, 라고 좀 길어도 그렇게 지칭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리브 말고요.

올리브와 올리브나무는 얼핏 공생 공동체로 거기서 거기 같은 존재로 비춰지지만, 제가 올리브나무로 닉네임을 정한 것은 그리스에서 올리브나무를 수 없이 스쳐 지나가면서, 그들이 갖고 있는 생명력과 오묘한 연녹색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서이기도 하고,

올리브나무가 갖는 평화, 치유(힐링)에 대한 상징적 의미 때문이었답니다.

그런데 올리브 열매는 제게 음식할 때 고마운 올리브오일을 선사해 주는 존재 그 이상이 되질 못하네요.

(웃음) 열매가 다시 나무가 된다는 생물학 적인 얘기는 말아주세요.

차라리 올리브나무가 너무 길게 느껴지시면, 나무님이라고 불러주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올리브님이란 얘길 들으면, 어쩐지

틈만 나면 "뽀빠이! 구해줘요~~~" 라고 소리치던 비쩍 마른 뽀빠이의 여친이라도 된 기분이 들어서,

기운 센 천하장사 무쇠로 만든 마징가 제트의 힘에 소머즈 귀를 갖고 있는 와는 참 맞지 않는 이미지의 호칭이랍니다.

이런 부탁이 독자들에게 무리한 부탁이 될까요?

 

기자 : 뭐, 그렇진 않겠지요. 어차피 듣는 사람이 기분 좋아야 호칭에도 의미가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자 그럼 앞으로 2사분기에는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하실 계획이십니까?

 

올리브나무 씨 : 

그리스와 유럽에 대해 되도록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생각을

경험과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전달하는 데에 노력할 것이고요,

인기가 없더라도 그 밖 다른 종류의 글들도 계속 써나갈 생각입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즐겁지 않으면 블로그는 지속하는 데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쓰고 싶은 글을 쓰겠습니다.  

 

기자 : 자, 여기까지 올리브나무 씨의 인터뷰를 들어봤는데요, 독자들의 생각은 댓글로 달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은 'JeMeotDaeRo Daily'의 '나행복' 기자였습니다.

 

 

  'JeMeotDaeRo Daily'

  제멋대로 데일리(제멋대로 일보) 라는 신생 인터넷 신문사로 2013년 3월 30일 저녁 9시 급 창간되었다.

  21세기 유행대로 데일리라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제멋대로라는 이름대로 아무 때나 내킬 때 신문을 발행한다.

  발행인 : 나행복 기자 (프로필 : 지구별 올리브나무국 두개골 출생. 나대로 혼자 행복하여 고향 두개골에 칩거하며 간헐적으로 

   업무. 네티즌수사대는 신상을 털려고 노력하지 말 것)

   출처 - 올리브나무국 백과사전     

 

 

Posted by 꿋꿋한올리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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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vivafrance.tistory.com BlogIcon Helene12 2013.03.30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꿋꿋한을 써야하나 빼야하나
    가~끔 고민하다 올리브나무님이라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도 말할 상대가 거의 없어서
    한국말로 이야기 하고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했는데요
    ^^하다보니까 여러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앞으로도 올리브나무님 글들 기대할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2. 복실이네 2013.03.30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올리브나무님 글 덕분에 간만에 큰 소리로 웃기도 하고...
    가끔 생각할 꺼리도 만들어주셔서 좋은거 같아요.
    멀고먼 신화의 나라 그리스를 좀더 가까이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기도 하고요.
    언제나 즐거운 글읽기에 다른 독자들과 함께 동참하면서...
    그분들 댓글을 같이 읽는 즐거움도 또한 크지요.
    소통의 즐거움이라 할까요?

    올리브나무님 덕에 제 2013년의 봄날은 더욱 빨리 다가온듯 느껴지네요.
    아직 날씨는 봄이 오기 싫은듯 변덕을 부리고 있지만...
    블로그의 세상에서는 올리브나무님의 글을 읽고 따뜻한 봄을 느끼고 있답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30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복실이네님.
      늘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한 봄을 느끼신다니, 제가 다 감사하네요~^^
      4월이 코 앞이네요.
      저는 딸아이를 비롯하여 많은 생일들이 기다리고 있는 달이네요~
      4월도, 한가할 순 없겠구나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래도 좀 더 날씨가 따뜻해지면, 힘이 많이 나겠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복실이네님~

  3. Favicon of http://mrsnowwhite.tistory.com BlogIcon 아스타로트 2013.03.30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인지 참 공감되네요~
    특히 나만의 공간이니까 내가 원하는 글을 쓰자! 하고 생각하더라도
    사람인지라 조회수나 다른 사람들 반응 등등에 연연하게 되더라고요;ㅁ;
    참, 제멋대로 일보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나행복 기자님의 간헐적인 활약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ㅋㅋㅋ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30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스타로트님.
      역시 매일 포스팅을 하셔서 공감을 하시는군요~
      저도 어떤 갈무리 같은 게 필요하다고 느껴서,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ㅋㅋㅋㅋ. 아스타로트님이 제멋대로 일보 창간 축하해주셔서 나행복기자가 두개골에서 놀고 있을 수 만은 없겠어요.ㅋㅋㅋㅋㅋ

  4. Favicon of http://blog.daum.net/jungun_ BlogIcon 피러17 2013.03.30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고 단백한 기사 좋았습니다.하하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이쁜 올리브 나무님 되세요.^&^
    저도 행복한 피러가 되고 싶네요.허허허~

  5. Favicon of http://blogvlog.tistory.com BlogIcon 푸른. 2013.03.31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나무님~!!! >_<//
    인터뷰 너무 잘 읽었어요~!
    저도 올리브나무의 상징이 참 좋아요~
    아, 저도 소머즈 귀를 가지고 있어요... ㅎㅎㅎ...
    작년 12월 31일에 벌써 1년이 지났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곧 4월이라니..
    올리브나무님도 좋은 2사분기 되세요!
    2사분기가 끝나면 나행복기자님이 기다려질거 같아요~~~~~ ^-^///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31 0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푸른님~ 감사해요~
      나행복 기자님을 기다려 주시다니..
      두개골에서 잠만 자고 있으면 안되겠는걸요.ㅎㅎㅎㅎ
      푸른님도 소머즈 귀를 갖고 계시는군요~
      시간이 휙, 정말 빨리가는 것 같아요~
      한국에 계시지요?
      목련이랑, 철쭉이랑 많이 피었나요?^^
      4월이면 한국은 라일락도 피는데..그리스도 라일락이 있는데, 한국만큼 많지는 않아요.

    • Favicon of http://blogvlog.tistory.com BlogIcon 푸른. 2013.03.31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원래 며칠 후에 캐나다로 가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한국에 더 있어야겠다는 결정을 했어요.
      꽃이 많이 안보여요... ㅠ_ㅠ 창문 너머로 아파트만 보이고.... 산에 가봐야겠어요~~! 저도 꽃 참 좋아하는데...
      좋은 하루 되셔요 올리브나무님~~!!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31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강이 중요한 것이니, 잘 하신 결정 같아요~^^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푸른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6. Favicon of http://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3.03.31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형태의 글이네요. 자신의 블로그 정리를 이런 식으로 하는 건 별로 본 적이 없었어요. 이렇게 지난 블로그 이야기를 정리하는 형태도 매우 재미있군요!^^ 인터넷 사정 때문에 카페에서 글을 쓰시기도 하셨더니...거기도 인터넷이 오락가락하는 편인가요...?

    꿋꿋한올리브나무님, 앞으로도 계속 즐거운 블로그 생활 하시기 바래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31 0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재미있게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좀좀이님.
      그냥 좀 객관적으로 제 상황을 돌아보고 싶어서 이런 형태를 취해봤답니다. 이건 사실 고등학교 때, 학교에서 자기소개서를 쓰게 했는데, 그 때 처음 사용했던 글쓰기 방법이었어요. 나를 내 입으로 말하자니 좀 간지러웠달까요^^ 아무튼 가끔 제멋대로 데일리의 나행복 기자를 이용할까 생각 중이랍니다.^^
      인터넷은 원래 이렇진 않은데 비가 너무 많이 오면서 집 안의 라인과 동네 전체 인터넷을 총괄하는 큰 라인이 손상되었어요.
      그리스 겨울비는 정말 무섭거든요.^^

  7. 민트맘 2013.03.31 0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유익한 인터뷰입니다.ㅎㅎㅎ
    올리브나무님, 그 상징을 미처 생각지 못했어요.
    그런데 저는 올리브님이라고 할때 그 말라깽이는 생각지않고 제가 좋아하는 올리브 색이 그려졌었답니다.ㅋ

    블로그를 하며 베스트를 많이 받다보면 저도 모르게 거기에 휘둘린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게 싫어서 일부러 그들이 원하는걸 피해가기도 했지만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원칙을 지킨다는게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한번씩은 뒤돌아 봐야 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부디 장수하는 블로그가 되기를 빌어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31 0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민트맘님이 올리브 색을 생각해 주셨다니 감사해요~
      저는 요즘 민트의 눈동자 색과 똑같은 색의 네일칼라를 손톱에 발랐어요~ 우연히 발견했는데, 갑자기 민트 생각이 나서 샀답니다.ㅎㅎ
      손톱을 보면서 민트를 생각해요^^

      민트맘님이 응원해주셔서
      장수 하는 블로그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13.03.31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31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그러셨군요!!!!
      역시 그래서 감각이 남다르셨던 거에요~~~
      그러고보니 친구분 중에도 미술 쪽 일하시는 분이 계시는 게
      이해가 되네요~
      너무 멋져요~~~~ >.<

  8. Favicon of http://badstuber.tistory.com BlogIcon G1* 2013.03.31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뜻이 있었군요 ㅎㅎㅎㅎ
    앞으로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막연히 상큼하고 푸른 느낌의 닉네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무라는 데에 큰 의미가 있는지 미처 몰랐네요 ㅎㅎㅎㅎ
    올리브나무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31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휴..아니에요. 데카님
      주의 까지 안하셔도 되는데...
      그냥 제가 듣고 싶어하는 걸 어필한 것이지,
      사실 긴 닉네임이라 부르는 사람이 고르기 나름이기도 해요.
      그냥 편하게 부르셔도 되요~~~^^

  9. 2013.03.3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31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구...감사합니다!!!!!!
      분에 넘치는 칭찬을 들었네요~^^
      제가 원래 쓸데 없는 것까지 잘 기억하는 스타일인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초등학교 1학년 때의 내 짝의 외투, 내 책가방의 모양, 소풍 갔을 때 보았던 다람쥐의 까만 눈동자...뭐 이런거요.
      그다지 기억해서 사는데 도움되는 것들은 아니지만, 아마 상황에 대해 지식이 아니라 사진처럼 머리속에 저장을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그렇다고 공부 머리가 무척 좋거나 암기력이 끝내주거나 그런것은 절대 아니랍니다. 그랬다면 저는 하버드라도 갔겠지요.^^ 고등학교 생활도 파란만장했어서(지금보니 그때에도 기묘한 사건이 많았군요--;)
      서울대 아니고(블로그 방문객 중에도 서울대 출신 계시지요?^^)
      서울 안에 있는 대학에 겨우 들어가서 나중에 직장 취업때문에 토플 토익 점수로 승부 보느라고 고생 무지하게 했답니다.
      과분한 칭찬 감사해요^^

  10. Favicon of http://fishdream.tistory.com BlogIcon 류현 2013.03.31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의" 올리브나무님의 두개골 한 구석에는 나행복 기자가 기숙하고 있었네요
    음 그런데 제 두개골 속에는 "Psycho"1명과 "늑대" 1마리, 20% 부족한"학자(?)지망생" 1명 그리고 정말 놀랍게도
    머리에 꽃을 꽂지 않았는데도 최악의 실수로 남자의 두개골에 자리잡은 "춤을 사랑하는 소녀"가 동거 중이네요


    올리브나무님이나 이방인님 같은 여성분들 글에 동감하는 것은 그나마 착한 요소인 "소녀"가 제 전두엽을 차지할
    때이고요. 평소에는 20% 부족한 학자 지망생이 거의 다 제 두개골 점령군인데요..문제는 2%도 아니고
    20%나 부족하다 보니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Psycho와 늑대 제어에 실패하는 일이 종종 있어요
    그나마 psycho 제어에 나름 성공하면 책이 나오는 거고요 쿨럭....제어에 실패하면 쓰레기 글 생산입니다 ㅠ.ㅠ
    늑대는 본능만 살아있어서 밤만 주의하면 대체로 무사히 넘어갈 수 있지만 보름달에는 정말 답이 안나올 때가
    있고요. 이 때 제 눈빛은 아스프로가 달아날 겁니다 분명히요

    그런데 이번에 나오는 제 책은 소녀도 간만에 힘 좀 쓴 것 같아요 퇴고하면서 다시 읽어보니까요 ㅋㅋㅋ
    참 이 글 올리는 거 아무래도 psycho 짓인듯 ㅠ.ㅠ 제 무덤을 제가 파는 글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데
    멈출 수가 없어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3.31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하하..류현님 덕분에 완전 시원하게 웃었습니다!
      결코 psycho라고 생각해서 웃은 게 아님을 알아주세요~^^
      여러가지 존재들이 살고 있는 류현님의 뇌속에서 일어나는
      그들만의 갈등이 어떠할 지에 대해 한편으로는 공감이 되고,
      한편으로는 재미있어서 웃은 거에요~
      아마도...글 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뇌 속에 사는 존재들이
      갈등 없이 자기 영역을 지키고, 적절할 때 나오도록 훈련하는 게
      주인의 일인가보다 싶을 때도 많습니다. ㅎㅎㅎ

      소녀가 힘을 쓴 류현님의 소설이 참 기대가 되네요~
      나오면 꼭 알려주세요^^

      "나의" 올리브나무님 이라고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온 2013.04.01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류현님..
      책 제목좀 알려주세요.

  11. Favicon of http://raseberry.tistory.com BlogIcon winterstroy 2013.04.01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올리브 나무님^^
    덕분에 티스토리 가입 잘 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블로그 안 할 예정이라 저는 그냥 독자로 만족하며 살아야 할 듯 하네요 ㅎㅎ
    그리고 인터뷰 잘 봤습니다^^
    그런데 읽다가 호칭에 대한 부분을 보니 저도 넘 생각없이 '올리브님' 이라고 해서 속으로 뜨끔한 1인(づ_ど)
    그런 깊은 뜻이 숨겨져 있는줄 몰랐어요ㅠㅠㅠㅠ
    꼬옥~ 올리브나무님이라고 할께욧~
    한국은 자정이 넘은 시각이라 4월 1일입니다
    아직까지는 아침 저녁에는 추운데 빨리 날씨가 따뜻해졌으면 해요
    3월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4월 맞이하세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4.01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해요~미틈달님^^
      아마 제가 저 위에 손글씨로 써둔 메인 글씨에서 올리브라는 글자가 나무라는 글자보다 더 크게 써 두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서, 메인 화면을 바꾸어야하나 생각 중이랍니다^^
      여긴 저녁 7시인데, 저도 내일 포스팅을 미리 쓰고 있었답니다~
      자주 뵐게요. 미틈달님.^^

  12. Favicon of http://raseberry.tistory.com BlogIcon winterstroy 2013.04.01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저 제가 원래 쓰는 닉네임이 미틈달인데 이미 있는거더라구요 고민고민 하다가 바꿨어요~ 저 미틈달입니다~~~

  13. 무탄트 2013.04.01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제멋대로 데일리'에서 뒤집어졌어요. 처음엔 너무 그럴싸해서 정말 그런 곳이 있나하고 꼼꼼히 읽었답니다.ㅋㅋ
    벌써 3개월이 지나갔군요. 우연찮게 올리브나무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지만, 그동안 덕분에 참 많이 행복했습니다.
    올리브나무님이 아니었으면 절대 알 수 없었을 그리스의 이야기들도 너무 좋았구요.
    앞으로도 올리브나무님 마음대로 쓰고 싶으신 글들을 통해서, 때론 웃고 때론 감동에 겨운 눈물도 흘리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뵙게 되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4.01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감사해요~무탄트님!!!!
      제 글을 좋아해주시니, 저도 감격의 눈물이.ㅠㅠ
      '제멋대로 데일리'에 관심을 가져주시니,
      앞으로도 종종 나행복 기자를 출동 시켜야겠군요.^^
      쉬지만 말고 열심히 일을 하라고 종용해야겠어요!!!^^

      무탄트님도 4월 행복하고 건강하고 즐거운 달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__________^*

  14. Favicon of http://factoryw.tistory.com BlogIcon 팩토리w 2013.04.0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오픈한지 3개월밖에 안된 블로그였단 말입니깐~~
    정말 대단하세요..ㅎㅎ
    저도 몇몇 인터뷰 내용이 와 닿네요~ ㅎㅎ
    그래도 전 지금 올리브나무님의 포스팅 내용을 좋아라 하는 1인이니...
    혹시 힘드실때 저 같은팬이 있다는걸 명심? ㅎㅎ 하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용~~ *^^*

  15. Favicon of http://strangerca.tistory.com BlogIcon 이방인 씨 2013.04.03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흠하하하하. 나는 한번도 올리브나무에서 '나무'를 빼먹은 적이 없는 착한 독자로다!!' 하며 혼자 뿌듯해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이름 때문에 웃긴 일 많아요. 제가 캘리포니아에 살기 때문에 '캘리 이야기' 라고 했더니 제 이름이 영어로 Kelly인 줄 아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귀찮아서 그냥 Kelly라고 불러도 다 대답하고 있습니다. (나 누구 이름에 응답하고 있는 거야?? ㅋㅋㅋㅋㅋ)

    저는 올리브나무님과 수다 떤지 한참 된 것 같아서 블로그 3개월 되셨다는 말씀에 깜놀했습니다. 글을 꾸준히 발행하셔서 더욱 더 이야기할 기회가 많아져서 좋아요. ^^ 앞으로도 계속 즐겁게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4.03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감사해요. 이방인님.~~~
      제가 이방인님 블로그 방문해서 댓글 달기 시작한 때는 훨씬 전부터라 아마 더 그렇게 느끼신 것 같아요~~
      (블로그 글 처음 읽었던게 아마 작년 8월 쯤부터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이방인님한테 티스토리 초대장 받았잖아요. 초대장을 작년 10월인가 11월인가 받았는데, 블로그 오픈 안하고 이방인님 블로그에 댓글 달며 즐거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블로그를 오픈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오픈도 안 된 블로그에 방문자가 꽤 되는 거에요. 제가 티스토리 아이디로 접속해서 여기저기 달아 놓은 댓글 때문에 궁금해서 들어와 보셨나봐요. 세상에..이 쪽 생활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있구나..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해야하나 고민했던 것 같아요~

      저도 이방인님 성함이 캘리 일거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요.
      외냐하면, 뭔가 이방인님과 딱 떨어지는 느낌의 이름이 아니어서 말이지요. 왜 영어 이름이란 게, 어느 정도 커서 만들게 되면 본인의 의사가 반영되게 되잖아요. 그래서 이방인님이 캘리 라는 이름을 쓰시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정말 많은 분들이 캘리님이라고 부르시더라구요~~~^^
      물론 '방인 씨'가 최고 재미있는 호칭이긴 해요^^

  16. Favicon of http://sped.tistory.com BlogIcon Dream Planner 2013.04.07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스에서 이민생활을 하시는군요.
    즐거움이 물씬 나는 블로그 맘에 드네요~
    나행복 기자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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