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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19 최근 당신에게 생긴 좋은 일 하나 제게도 알려 주실래요? (73)


 


오늘 아침부터 타 지역 출장이 있어서 매니저 씨와 불볕더위에 장시간 운전해 일하고 돌아와 나머지 사무실 일하고

얼마나 입에 단내나게 뛰었던지, 오늘의 첫끼를 저녁 여덟 시가 되어서야 급히 요리해서 먹었답니다.

그리고 미리 써 놓은 오늘 포스팅을 정리해서 발행해야 하는데 그럴 힘이 없습니다.ㅠㅠ

 

그래서 오늘은 독자님들에게 이번 주에 있었던 좋은 일 하나씩만 듣고 힘내 보려해요.

사소한 일도 좋고, 감사한 일도 좋고, 뭐든 좋아요.

그냥 좋았던 일 하나, 행복했던 일 하나 댓글에 남겨 주세요.

운이 지지리 없어 보였던 이번 주라 해도, 곰곰히 생각하면 하나쯤은 좋았던 일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먼저 저에게 좋았던 일부터 소개할까요?

어제 딸아이가 제가 보던 닉 부이치치 편 힐링캠프를 지나가다 보았는데 갑자기 자발적으로 방을 치우겠다고

하는 거에요!

(닉 부이치치가 장애가 있는데도 방청소를 혼자 했다는 부분을 마침 보았거든요.) 

대박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그리고 어제는 남편이 뜬금 없이 지나가다 50유로(7만5천원)를 주고 사라졌어요.

오키 아싸~ 해가 서쪽에서 뜨려나?

 

이 일들이 제가 어제 일기에 쓴 여덟 가지 고민을 해결해 줄 해결책은 아니지만 이 좋았던 일들 덕에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고 삶의 작은 활력이 생긴 건 사실이었답니다.

 

여러분의 쓰실 댓글이 제게도, 다른 독자분들에게도, 글을 쓰는 본인에게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

니다.

 

...늘 제가 많이 감사해 하는 거 아시지요?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르는 여러분 한분 한분에게 그리스식 인사 뺨키스를 날리는 기분으로 말씀드립니다.

쌩유"고맙습니다."

                  땡큐,아리가또, 쎼쎼,에프하리스토,메르씨,당케,그라시아스,그라찌에, 맙데이, 고맙지라,고워유,고맙드래요,고맙수다,고맙씁네다......

 

 

 

* 닉 부이치치, 오래전 그의 짧은 인터뷰 동영상을 봤을 땐 느낄 수 없었던 그의 아팠던 과거가

어제는 카메라 너머로 고스란히 느껴져서 도리어 그것을 극복한 지금의 모습이 더 빛나 보였습니다.




 

Posted by 꿋꿋한올리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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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 blog.naver.com/ sanabae BlogIcon 김영미 2013.06.19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나무님! 장거리출장으로 무척 피곤하시겠어요

    전 오늘 친구와 전화통화 했어요 1986년에 같은과 친구로 만나서 아직까지 서로 이름을 부르며

    수다 떨 수 있는 친구죠

    다음주 토요일에 만나게 되었답니다 저희집에서 6시간 정도 거리에 친구가 살고 있어요

    여름휴가를 친구네 동네로 가기로 했거든요^^

    13,4년만에 재회인데요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학생에서 10년만에 캐나다에서 애기엄마로 만나서 지내다 다시 13년만에 중년의 아줌마로 만나게 됩니다

    술과 친구는 오래 될수록 좋다는 속담을 떠올려 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노년에 같은 동네에서 살 수 있을까도 생각해 봅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0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
      김영미님..그렇게 오래된 친구를 다시 만날 수 있다니
      정말 좋으시겠어요!

      저라도 정말 기다려지고 설레고 그럴 것 같아요!
      게다가 한국에서도 아니고 캐다나에서요!

      아직 사회인이 되기 전에 알던 친구들은
      오랫만에 만나도 어제 보고 다시 본 것 같은
      그런 기쁨을 주는 존재들 같아요.

      정말 축하축하드려요!!!

  3. 하루괭이 2013.06.19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번달을 이야기해야겠네요~ 제동생이 취업했어요~ >ㅅ<
    작년 내내 2차면접에서 툭툭 떨어지다가 올해에는 취업성공했네요~
    저놈으 취업땜시 대학을 5학년1학기까지 연장해버려서 ㅋㅋㅋㅋ 저희 엄니가 고생하셨죠...

    는... 자랑질이고... 저으 좋았던 일이라면 3월부터 밀려들었던 일감들이 지금 하는 일을 마지막으로 밀리지 않게 되었다! 라는거네요~ 꾸물꾸물 증식하는데 마감은 다가오고 끄엉끄엉 일하다가 어느순간 뒤돌아보니 일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들어오는데!!! 내꺼먼저 해줘 아냐 내꺼먼저 해줘!! 하던 일들이 정리가 되는 수요일이된거 같아서 기분좋아요~
    저번주부터 일요일날 쉴 수 있다는 그 사실이~~[5월달까지 일들때문에 격주로 쉬었었습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0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생분 취업 정말 축하드려요!!!!!
      학교를 오래 다니기까지 하셨는데, 드디어 취업이라니 가족들의 기쁨이 진짜 크시겠어요~

      아마도 하루괭이님은 업무에 있어서 상당한 능력자이신 것 같아요.
      그렇게 일이 밀려 들어오는 것을 보면요.
      일요일 날 쉬시게 된 것 축하축하드려요!!!^^

  4. 2013.06.19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0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ㅠㅠ
      맞아요. 저 쓰러지면 저희 먹성 좋은 딸 밥 해줄 사람도 없고 큰일 나겠지요?^^
      따님이 드디어 숟가락을 들었군요!^^ 아이쿠. 얼마나 귀여울까요~~
      아무래도 오래만에 다시 일하시는 거라, 여러가지 맘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충분히 이해가 되요..
      그래도 힘 내시길 바랄게요!! 엄마는 강하니까요!!!!

      저도 박지성 열애기사 봤는데, 우리 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ㅋㅋㅋ

  5. 한랑 2013.06.19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닉 부이치치 편 봤어요.. 잘생기고 정말 많은 어려움을 잘 극복한 분이더군요. 아내도 아주 예쁘고 행복한 가정 잘 꾸리신것 같았어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0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랑님도 보셨군요~~
      그렇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또 한번의 고비를 넘기고...
      그런 모습들이 정말 용기를 주더라구요.
      정말 간만에 TV보다 눈물이 징 났어요.
      삶에 대해 불평이 생길 때, 가끔 다시 봐야겠다 싶습니다~~

  6. Favicon of http://mrsnowwhite.tistory.com BlogIcon 아스타로트 2013.06.19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즐거운 일들이 큰 힘이 되곤 하죠!
    전 설이가 곁에서 뒹굴거리기만 해도 기쁘지만 평소랑 다른 기쁜 일이라고 하면...
    친구가 맛난 거 사준 겁니다ㅎㅎㅎ 저도 설이랑 비슷하게 먹는 데에서 즐거움을 찾네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0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 진짜 기쁜일인데요?~~아스타로트님!
      저도 친구가 맛난 거 사 주는 거 정말 정말 정말 좋아요...
      하하..
      그러고 보니 오늘 딸아이 방학 때 과외 하는 거 의논하느라 만난 선생님인 친구가 제게 사과파이랑 커피를 사주었군요. 오늘 정신 없는 날이라 그게 좋았는지도 모르고 지나갈 뻔 했네요. 아스타로트님 덕에 다시 상기하게 되서 다행이에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아스타로트님~~

  7. 2013.06.19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
    파리에 여름이 왔어요!
    지난주까지 날씨가 정말 이상했던데다 너무 추워서 저는 두꺼운 스웨터를 입고 다니고 잘때도 두꺼운 잠옷에 양말까지 신고 잤는데요,
    이번주부터는 정말 햇빛 찬란한 여름인것 같아요.

    여기까지 썼었는데, 이 좋은일을 무색케 하는 천둥번개와 비가 갑자기 시작되었네요. 하하하하.. 아놔. --;
    그래도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낮최고기오이 31도라네요. 아 무덥겠다. é_è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0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나님. 파리에 여름이 왔군요!!!!
      저는 나님 덕분에 파리 소식도 듣고 정말 좋네요~~
      그리스는 너무 더워서 이제 에어컨 없이 자기에 좀 어려운 밤을 보내고 있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파리 소식 종종 들려주세요*^^*

  8. 하양 2013.06.19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최근에 재미있는 블로그를 발견하게 되어 시간날때마다 틈틈이 들어와서 재미있는 글들을 읽으며
    힘들때마다 "나도 그리스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 기분내고 있답니다.ㅎㅎ
    어쩜 이렇게 매일매일 부지런하게 성실하게 글을 재미있게 잘 적어내시는지요 !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0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쿠. 하양님 정말 반갑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니 저도 많이 감사해요~
      하양님, 오늘 즐거운 하루 되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는
      그런 날 되세용*^^*

  9.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19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좋은 일 하나 또 추가할래요!!
    지난 번 제가 썼던 딸아이가 그리스 간판을 한글로 읽은 포스팅을 기억하시나요?
    오늘 정말 최봉재라는 이름을 갖고 계신 분께서 그 글에 댓글을 달아 주셨어요.
    진짜 신기하고 좋아서 얼마나 신나게 웃었나 몰라요.
    여러분께 이 즐거움을 함께 나눈답니다^^

  10. 희망 2013.06.19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좋은 일 이라.......
    .......
    .......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올린 글에 꿋꿋한올리브나무 님이
    답장 써 줬을 때 였는데.

    미안합니다. 같이 웃을 일이 없었군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0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하..
      희망님 덕분에 제가 웃었어요.
      이게 같이 웃게 만드시려고 쓰신 댓글 같은 걸요?
      제가 답글 쓴 것이 좋은 일이라고 말씀해 주시니
      정말 꾸벅~~감사합니다~~라고 인사드려요^^

      오늘 좋은 하루 되시고, 혼자 계셔도 맛있는 거 많이 챙겨 드시는
      그런 하루 되세요!!!!

  1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actresskim BlogIcon nina 2013.06.19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좋은 일 나눌래요^^
    드디어 오늘 아침 남자친구를 만나러가는
    그리스행 비행기티켓을 예매했습니다.
    저가 항공을 타고 15시간 이상을 날아가야하지만,아무렴 어떠리...남자친구를 보러가는데^^오늘하루종일 기분이 좋습니다아^^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0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완전 좋은 소식이네요!!!
      저가 항공이면 어떻고 오래 날아가면 어떻겠습니까!!!!
      남자친구를 만나시는데요!!!
      그 설레는 기쁜 마음이 저에게도 막 전해져 와서
      오래전 제가 설렜던 마음도 막 떠올라 기분이 좋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nina님!

  12. Favicon of http://factoryw.tistory.com BlogIcon 팩토리w 2013.06.19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바쁘셨나보네요... 첫끼를 저녁에..ㅡㅜ
    흠~~ 좋은일이라...
    뭐가 있을까요, 암만 사소한걸 생각하려해도 딱히..ㅎㅎ
    그저 제가 열씨미 알아보던 제습기를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는걸로 할까요..? ㅋㅋㅋ
    오늘 도착해서 지금 옆에서 열씨미 돌아가고 있네요..
    아무래도 낼이라도 좋은일 즐거운일 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0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제습기를 사셨군요!
      저렴하게 산 거, 진짜 좋은 일이지요!!!!
      그러고 보니 저도 오늘 20유로나 저렴하게 산 물건이 있어요.
      남편 생일 선물로 작은 새 책상을 선물했는데,(사실 저희 집 가구 위치를 바꾸려고 필요에 의해 산 것이지만요^^) 똑 같은 가구가 한 가구점에서 20유로나 싸게 파는 거에요. 원래도 저가의 작은 컴퓨터 책상이라 구입하려 했던 건데 싸게 사서 진짜 기분 좋았어요^^
      팩토리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13. 여인네 2013.06.19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좋은 일은 따로 없고~
    요즘 진짜사나이에 꽂혀 그거 보면서
    혼자 실성한듯 웃으며 지낸답니다.
    더운데 고생 많이 하셨어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0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여인네님.
      진짜사나이가 정말 재미있나봐요~~~
      저는 지난 주에 처음으로 봤는데요.
      누구더라...그 새로 입소한 남자 (아..이름이 가물가물..)를
      드라마 나인, 에서 정말 인상깊게 봤었거든요.
      그래서 진짜사나이 보면서
      참 이쁘게 생긴 애가 고생이 많네..뭐 이러면서 봤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여인네님~

  14. Favicon of http://blog.daum.net/jungun_ BlogIcon 피러17 2013.06.19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요즘 일자리를 바꾸고...
    9일이 지난 지금.....
    새로운 일자리가 100%만족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아이들 보는 재미도 정말 쏠쏠하구요....
    저와 서로 맞지 안는 분도 계시지만....
    저를 하나라도 챙겨주시려는 분도 계시고요....

    달력에 빨간날과 주일날 노는 직업을 정말 오랜만에 갖는 직업이라 그런지....
    그냥 행복해요....
    이번주일날 교회 가서 자랑하려고 했는데....
    아~~ 글씨....아이들...수영대회 한다고 출근하라고 하네요....
    에휴~~~~

    그래도 즐거워요....하하하~~~
    요즘~ 남들은 다 도시락 사 드시는데....저는 제가 만든 도식락도 싸가지고 다니고요....흐흐흐~~
    내일은 오징어를 넣은 카레를 만들어 볼까 하네요....
    그동안은 야채 듬뿍 들어간 된장찌개를 싸 가지고 갔거든요.ㅋㅋㅋ

    일끝나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드라이브 시간도 좋고....
    집에와서 시원하게 씻고 인터넷에서 수다 떠는것도 즐겁고요....
    직장에서 업무상 스마트폰의 카카오톡이 필요하다고 해서...

    그동안 옛날 2002년에 구입한 핸드폰 갖고 다녔는데....
    새 스마트폰도 하나 생겨서 남들이 다하는 카카오톡도 이제야 해보게 되었네요.ㅋㅋㅋ

    지금도 그동안 못 들어온 인터넷에 들어와 수다 떨며...
    늦은밤이지만 분위기 내려고 프라뻬도 한잔 만들어 마셨어요....흐흐흐
    저 요즘 너무 행복해요~~~ 아시죠?
    올리브나무님~~~흐흐흐

    올리브나무님께서도 즐거운일 가득하시고요....
    7월에 한국 오시면 한번 뵈요?
    참 오늘 너무 힘드셔서 첫식사를 저녁 8시에 겨우 드셨다고 하시니....
    고생이 많으십니다....
    올리브 나무님 힘내시고요....

    어제 화요일은 정말 비 많이 내리더니....
    오늘은 약간은 덜 더웠어요....
    남들은 똑같이 덥다고 하더라구요.ㅋㅋㅋ

    올리브나무님 굿나잇~~~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0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러님~새 일에 적응하시느라 정신이 없으시군요~

      그래도 맘 맞는 분들도 계시고
      다행이신 것 같아요~

      저도 한국에 들어가면 뵙고 싶은 블로그 친구 이웃 분들이 계시는데,
      너무 일정이 짧은 데다가 들어가서 일도 해야해서
      도무지 짬이 날지 지금은 알 수가 없답니다.

      안 그래도 피러님이 부탁하신 커피들과 컵은 한국 가기 전에 우편으로 보내고 갈까 싶은데요..
      제가 그 전에 다시 말씀드릴게요.^^

      피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5.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6.20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잘못하고 있다는..
    앞으로 착한일좀 해야겟어요.ㅠ

  16. Favicon of http://ppippi51.tistory.com BlogIcon 장화신은 삐삐 2013.06.20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늘 올리브나무님께 아리가토우!!
    전요 얼마전에 남편을 꼬셔서 바라고 바라던 자동차를 구입했답니다..짠..ㅋㅋ
    제 생애 처음 구입한 자동차..벌써부터 설레요. 축하해주시겠죵?ㅎㅎ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1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오...삐삐님. 제대로 발음 하려면 아리가토우~ 이렇게 발음해야하는 건가봐요. 다음에 일본에 들를 때는 꼭 꼭 몇 마디라도 더 연습해서 가야겠다 싶어요^^
      새 차!!!! 완전 축하드려요~~~한참 보러다니시더니 드디어!!!
      아~~새 차 냄새가 여기까지 나는 것 같습니다~~~^^

  17. 2013.06.20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동경언니 2013.06.21 0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제, 부장하고 한 판했죠.
    제가 눈 똑바로 뜨면 남자들이 무서워해요.ㅋㅋ
    .....관둘 각오였는데,
    잡아줘서 고마웠어요.

  19. Favicon of http://rurbanlife.com BlogIcon 금선 2013.06.21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바빠진것? 특별한 일은 없지만 변화의 과정이라..쓸데없이 분주하고 정리가 안되요. ㅠㅠ
    좋은 것 같기도 하고 블로그 잘 관리 못하는게 아쉽기도 하고 그래요.^^a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1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마음이 이해가 되요~~
      저는 동생이 미국에서 올 날이 코 앞이라
      마음이 둥둥 떠 있어요..
      해야할 일은 많고
      일은 손에 잘 안 잡히고...
      ^^
      파이팅 하기로 해요!!아자!!

  20. Lahee.Park 2013.06.21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 나무님 포스팅을 읽고서 며칠간 쭉 계속 생각해봤는데요. 예전보다 삶은 풍족해졌지만,(유학 처음 시작하고 나중에 돈이 떨어져서 청소일 하면서 몇달간 김+밥+간장 만 먹고 살았던 기억이..) 불평 불만만 더 늘어난거 같아요. 아직까진 일이 없어서 이렇게 한가로이 회사에서 블로깅하고 놀아도 월급 꼬박꼬박 나오고 눈치주는 사람도 없고. 회사에서 돈받으면서 신선놀음 하는거랑 이제 신경 안쓰고 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마음껏까진 아니지만, 살수 있는거?? 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2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게 힘든 시간이 있으셨군요...
      어휴..
      정말 지금은 많이 편해지신 거네요.
      그래도 그런 경험들이 나중에 큰 자산이 될 것 같아요~
      저 역시 더 젊었던 시절에 돈 없어 고생해 본 경험이 있어서
      그 고생이 지금의 삶을 꾸려나가는 데에 정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멋진 댓글이에요^^

  21. 동이 2013.11.08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움… 아이들과 낙엽을 밟고 돌아다니며 아~ 가을 아깝다. 빨리가지 말아라. 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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