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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5.19 그리스 로도스 이런 장소 둘러보세요! 여행정보 대방출 2편! (44)

 

 


 


로도스를 짧게 여행하고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를 쓰는 분들을 가끔 본 적이 있습니다.

이곳이 한국인이 없는 곳이라 아무래도 정보가 적다 보니, 관광객들은 짧은 시간 동안 발걸음이 닿는 대로 다녀 보고 느낀 점을 적게 됩니다.

그분들이 자주 하는 말은 "로도스 샌드위치 가격은 비싸다." "로도스는 아주 작은 곳이다."인데요.

제가 일일이 다 알려드릴 수 없으니 댓글로 자세한 얘기를 해드린 적도 있었고, 또 그냥 보고 넘어간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게 여행정보를 미리 물어보시고 알아가신 분들은, 다양한 식당과 장소를 경험하시면서 제 블로그에 이런 후기를 남기곤 하시는데요.

"로도스는 맛있는 것이 많네요." 

"로도스가 생각보다 굉장히 넓어서 가고 싶은 곳을 다 가볼 수는 없었어요."

 

저는 이것은 '정보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개는 아는 것만큼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일예로 오래 전 저의 로도스 첫 여행 경험담은 (당시엔 정말 로도스에 관한 정보가 없던 때이기 때문에) 이랬습니다. 


"그리스 로도스는 별 세계 사람들이 사는 희한한 곳, 하지만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곳."

 


그럼, 오늘은 짧은 시간 로도스를 여행할 때, 꼭 들러보면 좋을 장소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로도스 섬 지도를 보면 이렇습니다.

 



로도스는 영어로는 Rhodes, Rhodos, Rodos, 그리스어로는 ΡΟΔΟΣ, Ρόδος  등으로 표기되곤 합니다.


 

이 지도상의 가볼 만한 곳을 하루에 한 두 곳만 들르더라도 최소 2주는 있어야 여유 있게 구경할 수가 있습니다.

(로도스 시가 있는 섬 꼭대기에서 섬 끝 프라소니시 prasonisis까지는 선택 도로에 따라 주행거리로 편도 150 km 이상 소요가 됩니다.)

 

제가 차로 직접 관광 안내를 했던 동생이나 지인, 부모님의 경우 1주 정도 머문 경우는 시에서 출발해서 섬 가운데 이상의 장소로 이동하지 못 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안쪽으로도 볼 것이 정말 많기 때문입니다.

2주를 머물면 대부분 볼 수는 있는데, 이 경우에도 매일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돌아다녔을 경우에 가능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3주를 머무신 적이 있었는데도 결국 볼 것을 다 보시지는 못 하시고 돌아가셔야 했습니다.

그리스에서는 관광지만 다니는 것이 아니라, 해변에서 머무는 시간을 염두에 두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달 씩 머무는 인근 유럽 관광객들은 해마다 로도스를 찾기도 하는데, 매년 와서 길도 잘 알고 하니 유명 해변과 관광지를 한달 동안 천천히 돌며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자 이렇듯 1박 2일이나 2박 3일 짧은 시간에 로도스를 둘러보기 위해서는 섬 가운데에서 아랫부분은 그냥 염두에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섬 가운데 아랫부분 관광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 그럼 제가 제안하는 여행 계획표를 한번 살펴볼까요? ♡


ⓒ꿋꿋한올리브나무 greekolivetree.eu

첫 째 날

둘 째 날

셋 째 날

1박2일

로도스 시 안쪽 관광

* 로도스 거상 있던 자리

* 중세 시대 등대

이 두 곳은 모두 만드라끼 해변에 있는데, 바다를 사이에 두고 각각 거상 다리가 있던 양쪽을 다 살펴보면 좋습니다.

 

* 아크로폴리스 

  - 몬테스미스언덕

시내 투어기차나 택시 이용

단 투어기차는 오래 머물지 않기 때문에 고대 원형경기장까지 꼼꼼하게 둘러볼 수는 없습니다.

 

* The Old Town

   (구시가지 고성마을)

* Rodos Town

   (신시가지 중 번화가)

로도스 시 바깥쪽 관광

* 린도스(Lindos)

* 갈리쎄아(Kalithea)

* 까미로스(Kamiros)

* 나비계곡

  (Butterfly Valley)

* 팔리라끼(Faliraki) 해변

* 아판두(Afandou) 해변

   

이 중 한 두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데, 되도록 한 곳 정도만 들르실 것을 추천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페리나 비행기를 놓칠 수 있습니다.

이동은 시외 투어버스로 가능합니다.

만약 렌터카를 원하는 경우 이날 하루만 빌려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각 장소는 주차비를 받는 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습니다.

 

2박3일

 

 

 

동일

 

 

 

동일

 

 

선택

 1안

 

The Old Town을 좀 더 자세히 훑어본다.

이 안에서 

꼭 보면 좋은 장소

* 그랜드 캐슬

  소크라테스 광장

* 시계탑

* 각종 박물관

  기사의 거리

(*표시 한 곳은 오후 2시까지만 입장 가능합니다.)

사실 이 장소는 1주일을 돌아다녀도 전체를 볼 수 없을 정도로 크고 길이 복잡합니다.

하지만 고대와 중세, 역사와 건축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선택

2안

 

 

 

느긋하게 하루 종일 해수욕이나 선탠을 즐긴다.

 

적당한 장소

* 카지노 해변

  (로도스 시내)

* 갈리쎄아

  (로도스 시외

   20분 거리)

* 팔리라끼 해변

  (로도스 시외

   30분 거리)

 

 

 


소개한 장소 중, 다음 장소에 대해서는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요.


* 팔리라끼(Faliraki) 해변

안쪽으로 식당, 카페, 클럽, 바, 펍 등이 많은 젊은이들의 거리인데요. 로도스 섬 전체에서 가장 해변 바다 수심이 얕고, 모래가 부드러우며, 아이들과 지내기 좋은 해변 중 하나입니다. 그 중에서도 맥도날드 앞의 해변이 이용하기 편합니다.

파라솔 사용료는 하루에 4유로이므로 일행이 2인이든 4인든 두 개 정도 빌려서 바다에 들어가지 않는 사람들이 번갈아 사용하면 좋을 듯 하네요. 


 



  


* 갈리쎄아(Kalithea)

입장료가 1인당 3유로가 있는데요.(어린이 무료) 대신 파라솔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이탈리아 점령시대의 사진 등 갤러리와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을 하실 수 있습니다. (꼭 갤러리 쪽 구경도 하시기 바랍니다.)

파라솔에서 음료나 스넥 등을 주문해서 먹을 수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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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지노 해변

시내에 자리잡고 있고, 만드라끼 해변에서 가까운 곳에 있기 때문에 카지노Casino가 어디냐고 물어보면, 걸어서도 찾기가 쉽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는 분들에겐 시 안에서 바다 수영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입니다.





* 나비계곡

나비계곡은 과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는(왜 나비가 이곳에 이렇게 많이 모이는지가 미스테리라고 하네요.) 

아주 아름다운 계곡인데요. 

단, 본격적으로 나비를 볼 수 있는 시기는 7월~9월 사이이므로 다른 시기에는 나비를 볼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1인당 입장료는 성인 5유로 어린이 3유로인데 해마다 바뀔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계곡에서 해안도로로 나오는 도로에는 천천히 살펴보면 와이너리가 있습니다.

관련글 2013/07/01 - 그리스 와인농장 사장님, 마이 당황하셨어요?



 



* The Old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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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슬 (The Grand Castle - The palace of the Grand Masters)

중세 기사 시대 실제 모습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는 성으로 침실, 회의 장소, 복도, 감옥 등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입장료 1인당 6유로입니다. 어린이 할인 없습니다. (해마다 변동 사항 있을 수 있습니다.) 



 


 


소크라테스 광장

고대 소크라테스가 제자를 양성했다는 광장입니다.







시계탑(Clock Tower)

1인당 5유로 입장료가 있지만, 꼭대기에서 음료를 제공합니다. 구시가지 전체를 내려다 볼 수 있어 경치가 멋있습니다.


 



기사의 거리(The street of Knights) 

중세시대 기사들의 거리로 이 곳에는 각종 박물관들이 양쪽으로 있는데, 입장료는 없고 모두 오후 1시 전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면 멋있어서 로도스인들이 웨딩촬영 단골장소 중 하나입니다. 


  



* 린도스 (Lindos) 

린도스는 꼭 아침 일찍 출발할 것을 권합니다. 

시에서 멀기도 하지만, 로도스에서 가장 해가 뜨거운 곳 중 하나이므로 자칫 11시만 넘어도 여름엔 꼭대기 아크로폴리스를 올라갈 때 엄청나게 덥습니다.

당나귀 탑승 비용은 1인당 5유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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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각 장소에 대한 설명은 관련글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로도스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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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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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로폴리스 - 몬테스미스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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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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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dos Town 로도스 신시가지 번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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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 시 번화가 (Rodos Town) 지도입니다.

물론 이 지도에는 번화가 지역만 표시되어 있기 때문에 로도스 시의 일부만 표시하고 있고,

작은 골목 도로는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장 그리스를 여행할 계획이 없다고 해도 이 장소들을 보면서 '만약 내가 로도스를 여행한다면 꼭 가보고 싶은 곳' 

한 두 곳씩만 댓글로 나누어 주신다면 제가 앞으로 글을 쓸 때도 참고가 될 것 같네요!

여러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정보가 많아서 '로도스 맛집 식당 정보''로도스에서 샌드위치 싸게 먹는 법', '로도스에서 한번 먹으면 잊기 어려운 것들'에 관한 이야기는 3편에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다른 주제의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을 위해 내일은 다른 주제의 글이 소개될 예정이고, 여행정보 3편은 모레 소개될 예정입니다.


* 4편부터는 '로도스에서 밤에 잠이 오지 않을 때 가면 좋은 장소' '그리스 여행 중 추가로 챙겨야 할 것과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 것' '여행 중 알아 두면 좋은 간단 그리스어 회화' 등이 소개될 예정인데요.

당장 그리스 여행을 앞두신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4편부터는 제가 편할 때 글을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올 여름 안엔 써서 올리겠지만, 저도 제가 쓰고 싶은 글이란 게 있고 여행정보만 계속 쓸 수는 없고, 제가 하루 종일 글만 쓸 수 있는 전업 블로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여행 정보나 그 밖의 다른 그리스 정보를 올렸을 때,"왜 이제야 이런 내용을 올려주냐. 진작 알았으면 내가 그리스에 갔을 때(혹은 그리스인을 만났을 때) 도움이 되었을 것을! 다음엔 이런 내용은 좀 빨리 올려달라." 라고 간혹 항의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저는 그런 댓글을 볼 때면 블로그를 확 접어버리고 싶어집니다. 

저도 처음엔 모르던 정보였지만 누가 알려주는 사람도 없는 곳에서 고생해가며 몸으로 체득하며 알게 된 내용들을 글로 쓰는 것인데, 더 빨리 올려 주었어야 하다니요.ㅠㅠ

제가 어떻게 독자 한 분 한 분의 개인의 필요 시기에 꼭 맞게 댁네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찾아가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겠습니까. 

제가 일부 블로거처럼 돈을 받고 특정 분야에 대해 1:1맞춤 상담을 해주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취향이 다양한 다른 독자들도 있는 데다가, 글쓴이의 쓰고자 하는 그때 그때의 선택이라는 것이 있는데 말이지요.

그러니 글 재촉이나 변경된 정보(제가 글을 썼던 시점에서 정보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에 대한 책임을 묻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꿋꿋한올리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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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repos 2014.05.19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 곳이 없다 VS 갈 곳이 너무 많았다..정말 아는 만큼 보이고 보는 만큼 안다는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한달은 있어야 로도스를 다 볼 수 있다니..정말 언젠가 꼭 오랫동안 여행하고 싶어지네요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씨도 그리스 섬 -아마 로도스가 맞았던것같기도 하고..-에서
    몇년간 살았던 경험으로 쓴 에세이 읽고 언젠간 나도 꼭 그리스 섬에서 살아보고 싶다 했었어요)
    그래서 위에 얘기하신 곳은 정말 다 보고 싶어지네요
    하지만 꼭 골라보라고 하신다면...나비계곡과 린도스!
    그렇지만 해변이나 그랜드 캐슬 같은 곳도 꼭 가보고 싶습니다 ^^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5.20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arepos님! 정말 그렇더라고요.
      언젠가 여행하실 날이 오시길 바랄게요!
      무라카미 하루키 씨도 로도스를 특별하게 여겼던 듯 한 걸보면..
      아무래도 지중해 지역은 햇볕과 특별한 풍광들과 고대로부터의 유적 등을 통해 예술가들의 예술혼을 자극하는 곳인 듯 해요~
      감사해요!

  3. BlogIcon 은아 2014.05.19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로도스 꼭 가보고 싶어졌어요. 고맙습니다. 올리브나문님은 문화외교관 같습니다.^^

  4. charlotte 2014.05.19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하루~~올리브나무님!
    도심에서 가깝다는 카지노 해변가에 가 보고 싶네요~
    로도스 여행하면서 해변가에 앉아 파도소리 들으며 그리스 햇볕도 즐겨보고 싶네요!

    그리고 올리브나무님이 요리하신 "예미스타"를 따라서 만들어 봤어요, 우리 가족(4명)들이 환상적인 맛이라고 감탄을 했답니다, 맛난 레시피에 감사드려요!!
    그리고 예미스타 만들며 남은 속이 있어 커다란 표고버섯에 응용편으로 해봤는데 그것도 나름 맛났어요! 고맙습니다.

    예쁜 봄 날 되세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5.20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예미스타를 만들어 보셨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데가다 가족들이 맛있게 드셨다니 더 기쁘고요^^
      저도 버섯을 좋아해서 큰 양송이 버섯에 속을 넣어서 만들어 본적이 있었는데, 그렇게 응용해 드신 charlotte님! 멋지세요!!

      언젠가 꼭 그리스 여행하실 날이 오길 바랄게요!!

  5. 2014.05.19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5.20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이 댓글을 다시 읽으면서 또 다시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니!! 라고 열받았다가 또 다시 공감했다가 하고 있습니다!!
      저도 1000000% 공감이에요! 아예 방문도 못 하게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겠다는.. 에궁..

      삼겹살을 드셨군요!!
      아이고 맛있으셨겠어요^^
      암만 봐도 OOO님 어머님은 먹을 것을 참 잘 챙겨 주시는 분이시구나 싶어요!! 저희 엄마도 그러셨었는데, 나중에 보니 그것도 참 큰 복이더라고요~^^

    • 2014.05.22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s://fruitfulife.tistory.com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4.05.19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대 및 중세 유적 돌아보는 코스가 재미있을 것 같아요. 관광 마치고는 해변에서 쉬고요. ^^

  7. BlogIcon 들꽃처럼 2014.05.19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고생하셨어요 올리브나무님!
    그리고 감사해요
    이렇게 알차고 좋은 정보를!

    올리브나무님의 로도스 가이드를 들고
    로도스에 꼭 갈래요!

    감탄과 감동의 로도스 가이드였네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5.20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구..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의 하트도 뾰롱! 감사해용^^

      비키와 트루디가 분명 좋아할 것 같아요!
      여긴 아이들이 오면 바다에서 나가려 들지 않더라고요^^
      수영을 잘 하니 아마 더 그럴 것 같네요~

      감사해요!!

  8. 2014.05.19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키키영구 2014.05.20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맙습니다
    이렇게 정성껏 정보도 제공해 주시고...
    바쁘신데...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반드시..
    로도스 가고 말거에요.

    동수님 연보라색 모자가 굉장히 잘 어울리세요^^
    귀에 꽃까지 달으셨으면.....^^;;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5.20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동수 씨가 좋아할 멘트를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 때가 벌써 한참 전이라 수염 사이로 피부가 탱탱한 게 표가 난다고 생각하며 사진을 올렸어요^^
      근데 요즘 동수 씨가 때 늦은 초상권을 지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어서, 사진마다 사전 검열을 하고 들더라고요~ㅎㅎㅎ
      예전에 오른쪽 사이드바에 있던 웃긴 사진을 올린 이후로(그 사진이 정말 싫대요~^^) 그러더라고요. 그 전엔 맘대로 올리라도 하더니요~

      암튼 키키님 로도스에 꼭 놀러오세요!

  10. Favicon of http://lincat.tistory.com BlogIcon 적묘 2014.05.20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시간이 있을 땐 돈이 없고, 돈이 있을 땐 시간이 없고.ㅠ.ㅠ

    이 딜레마를 극복해야하는데 말이죠...

    3주라면 대략 얼마를 예상해야할까요~ 여행비용...최소로 잡으면 말예요~
    예를 들면 전 뉴욕에서도 지인 집에서 머무르면서 무료 입장때 열심히 다녀서
    실제로 2주 동안 지출한 돈의 총액이 20만원 정도였거든요.
    음식도 간단하게 구입해서 싸서 나가기도 하고 그랬었어요.
    페루의 경우는 잠만자는 호스텔은 저렴해서 7천원이면 자기도 하고 볼리비아는 3천원짜리도 있고 ^^;;
    올리브님 동네는 어떤 정도 비용일까요? 배낭여행식으로 했을때~~~

    글구..저도 동수님 완전 짱 귀요미!!! 하고 몇번 봤어요 ㅎㅎㅎ
    인사 전해주세요 ^^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5.20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적묘님! 정말 알뜰 여행을 하셨네요!!
      일단..로도스는 그렇게 싼 방은 없을 것 같아요.
      물가가 그래도 있으니 말이에요..
      글쎄요. 일단 숙소를 정말 정말 싸게 얻는다고 해도 하루 30유로 이하가 되긴 어렵지 싶어요.
      식사는 샌드위치나 기로스피타 처럼 싼 것만 먹는다고 해도, 하루 두번은 먹어야 하니 최소 1일에 5유로는 들 것 같아요.
      아무래도..숙소 비용만 아낄 수 있다면 여기서도 체제비를 줄이는 방법은 있는데 숙소가 그렇게 쌀 수 없다는 게 안타깝네용..
      물론 시를 벗어나면 더 싼 숙소도 있긴 한데, 그러면 또 시까지 들어오는 교통비가 있으니 그것도 어려울 것 같네요..
      한번 booking.com에서 알아보시겠어요? 정보가 있을 듯 해요!

      동수 씨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적묘님!

  11. Favicon of http://thelittleprince.tistory.com BlogIcon <어린 왕자> 2014.05.21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도스의 알찬 여행 정보 감사해요~!^^
    소개해 주신 모든 곳을 다 가보고 싶어요.
    언젠가 로도스에 여행을 갈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0^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effigie BlogIcon 차차 2014.05.22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의 거리와 시계탑...정말 가보고 싶은 거리예요.
    저런 중세 분위기의 거리가 너무 좋더라구요.
    로도스 여행 가시는 분들에게는 참 좋은 정보가 되겠어요.
    몇년가 생활하시면서 힘들게 수집하긴 정보일텐데
    그냥 이렇게 마구 퍼 주셔도 되는건지...^^
    제 마음도 로도스 섬으로의 여행을 꿈꿔봅니다...^^

  13. 나그네 2014.05.24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터키여행중에 로도스섬을 꼭가보고 싶어 짧은 여행기간 중에도
    이틀이란 시간을 빼서 로도스섬을 여행하려고 계획중이던차에 블로그를 보게 되었네요..!

    그런데 블로그에 이런 질문을 하게되서 죄송한데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제 일정이 오전 10시쯤 로도스섬 들어와서 다음날 5시쯤 나가는 일정입니다.
    첫날엔 신시가지와 구시가지를 둘러보고, 둘째날 린도스를 다녀오는 일정인데요..
    숙소를 신시가지쪽에 잡는게 좋을지 구시가지쪽에 잡는게 좋을지 감이 안잡히네요.
    짐때문에 구시가지쪽이 좋을꺼 같긴한데 해변쪽에 있는 호텔도 좋을것 같고..
    이동 거리를 모르니 계획짜기에 애러사항이 있네요.. 추천 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5.24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가 바로 붙어 있어서 이동 거리가 아주 긴게 아니니 신시가지에 잡으셔도 될 것 같아요.~ 구시가지는 일단 호텔이 아주 비싸거든요. 아무래도 중세 시대 느낌이 나는 호텔들이 많아서 독특함이 있으니까요.
      만약 가격이 적당한 것이 있으시다면 구시가지에 잡으셔도 괜찮으실 테고요~
      그런데 어차피 둘 째날 린도스를 가시기 전에 체크 아웃을 하시고 짐을 로비에 맡겨 놓고 이동하신다면 신시가지나 구시가지나 마찬가지일 거란 생각이 들어요. 시외 투어버스 정류장이 신시가지에 있긴 하지만, 바로 구시가지 옆이거든요.~

      어디에 잡으시든 시 밖의 이알리소스 같은 호텔지역이 아닌다음에야, 시 안쪽에서는 신시가지이든 구시가지이든 호텔지역에서 항구까지는 택시로 20분 내외일 거에요~^^

  14. 나그네 2014.05.24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원래 여행가서 택시는 왠만하면 안타고 다니다 보니..
    일단 20분 내외면 신시가지 멀리까지 가기엔 거리가 꽤 있나 보군요..
    우선 구시가지 한가운데에 도무스호텔이라고 30유로에 방이 하나 있던데 우선 예약해야 겠네요.
    여튼 다음 로도스 여행정보 기대하고 있을께요! 감사합니다.

  15. 스칼렛 2014.05.26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나비 계곡이 뭔가 했더니 정말 나비들이 사는 계곡이었군요!!! 린도스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보기 위해 여정을 짜봐야겠네요. 로도스에 꽂혀서 유럽 여행에 5박이나 넣어 놓고 여기저기 검색해 봤는데 주로 올드타운 얘기와 린도스에 대한 약간의 정보밖에 없어서 가서 어떻게 되겠지.. 그랬는데 덕분에 이것저것 많이 알게 되어서 힘이 되네요..그리고 지난번 첫번째 글의 댓글에 질문해도 된다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어쩌면 여럿이 한꺼번에 쏟아내는 질문들이 참 힘겨우실 수도 있다는 생각에 자제하고 있거든요.. 8월 여행이니 많이 찾아보고 여정 다 짠 다음에 정말 도움이 필요할 때 감사히 도움을 요청하도록 할게요..^^

  16. BlogIcon 콩양 2014.05.30 1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나무님 나빠요~ 자꾸만 이렇게 제게 바람을 넣으시다니... 의도하신 건 아니겠지만..ㅜㅜ 아~ 아~ 나도 가보고 싶다~ 울콩이 얼른 키워서 같이 가야겠어요~ 이게 다 올리브나무님 때문이예요~

  17. BlogIcon 트랜실 2014.06.04 0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일요일에 가족과 함께 로도스로 1주일간 휴가를 갑니다. 덕분에 정말 필요했던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8. 엘리엇 2014.06.05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박 2일로 페티예에서 로도스로 넘어가서 로도스랑 린도스 구경하고 싶은데, 너무 정보가 없어서 힘들었는데, 이렇게 자세한 정보 공유도 해주시고, 덕분에 여행 준비에 도움이 많이 되네요. ^^

    첫날 오전 10시 반쯤에 도착해서, 다음날 4시 30분에 가는 일정인데, 첫날에 호텔에 짐 맡기고, 린도스를 다녀온 다음, 저녁 때 로도스 올드타운 돌아다니고, 다음날 올드타운 보다가 배 타면 되겠지 하는데, 일주일 넘게 있고 싶네요... ㅠㅠ
    터키 여행 계획하다가 여기가 너무 가고 싶어서, 짧게나마 넣었어요. ㅠㅠ

  19. 2014.07.09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4.07.12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쿠...OO님^^ 로도스에 계시는군요!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린도스는 잘 다녀오셨나요? 꼭대기에 올라가셨다면 많이 더우셨을 듯 하네요. 그쪽이 로도스 섬에서도 유난히 더운 지역이라서요^^
      제 댓글이 좀 늦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건강한 시간 보내시고 돌아가시길 바랄게요!!

  20. 엘리쵸코 2014.07.18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로도스로 일주일정도 휴가일정 잡는중에 정보 얻고 가네요~ 저는 그리스(아테네)에서 5년간 살다 지금은 영국에 거주중이네요.. 근 13년만에 그리스에 가게되니 유로가 아닌 드라크마 쓰던 시절이라 엄청난 물가상승에 당황스럽기도.. 참 설레이기도.. 며칠 마음이 둥실둥실^^ 다른 포스트들도 읽어보면서 옛날 생각에도 잠겨보고 알게모르게 느껴지는 타지에서의 외로움..(영국엔 한국인이 많은데 제가 사는 지역엔 없어요 ㅠㅠ) 한국음식에 대한 안타까움..등등의 공감도 많이 하며 헉!! 로도스에도 한국인이!! 놀라기도 하고 ㅎㅎ 올리브님 덕분에 귀한정보와 함께 여러 좋은 감정가지고 갑니다 ㅎㅎ 에브가리스토 뽈리!!^^ 전 이주후에 로도스로 날라갑니다~ 아우 씐나요~*^^*

  21. 천향수 2014.08.17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도스를 당일치기로 일정을 짰는데요 ㅠ
    포스팅보고나니 린도스에 너무 가고 싶어졌어요 그런데 당장 일정을 바꿀수는 없고,

    하루만에 린도스를 보고 돌아가는 건 무리겠죠?

    당일치기로 간다면 첫날 추천해주신 일정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그리스의 하얀집들을 보고 싶었는데 구시가지에선 어렵겠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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