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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24 미국 가족이 그리스에 와서 깨진 선입견 Best 3 (36)

 

 

 

미국 이민 생활 십이 년차인 동생이 지난 토요일 그리스에 도착했습니다.

 

유럽은 처음인 제 동생은 중간에 스위스를 경유하면서부터 미국과 다른 유럽문화에 대한 놀라움의 연속이었다고

하는데요.

아직도 동생에 대한 콩깍지가 벗겨지지 않은 제부는 한국인이지만 미국 이민 2세입니다. 조카들은 이민 3세가

되는 셈이요. 그래서인지 제부와 조카들은 미국인과 별로 다르지 않은 시각을 다분히 갖고 있습니다.

 

동생은 한국에서 살다가 십이 년 전에 결혼해 낯선 땅 미국에 살게 되었습니다. 

한국인 정서가 제부보다는 분명한 동생이지만, 그리스에 온 며칠 사이 동생 가족이 그리스인들에 대한 선입견이

깨진 부분은 비슷했던 모양입니다.

저에게 입을 모아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했으니 말이지요.

 

 동생 가족이 지내는 호텔 주변 풍경

 

 

미국에 사는 가족들이 그리스에 와서 그리스인들에 대해 깨진 선입견에 대한 부분을 소개하자면요,

 

 

1. 어머! 그리스인들은 옷을 정말 신경써서 입네!

 

그리스인들이 패션에 상당히 민감하다는 말씀은 여러번 드렸는데요.

동생네 가족들은 막연히 같은 서양 문화권이니 그리스인들도 미국인과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 왔던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특정 지역을 제외하고 패션 유행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 아닌 미국인들에 비해 그리스인들이 옷,

악세서리, 얼굴 화장 등을 상당히 신경쓴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2. 그리스인들, 이렇게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이라니!

 

길거리에서 운전하는 문화, 길에서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동생네가 왔다고 모인 가족들, 해변에서 만난 그리스인

들이 하는 행동들을 보면서 정말 급하고 다혈질이라고 느꼈던 것입니다.

그리스인들이 막연이 느긋할 거라는 선입견이 산산이 부서졌다고까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미국의 동생네 가게 건너 편에 그리스인이 하는 식당이 있어서 매일 들락거리며 친하게 지내왔는데,

그 그리스인들 역시 미국 이민 2세이다보니 미국인의 성향과 비슷해져서 그분들과 대화하면서 전혀 느끼지 못했던

부분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리스에 와서야 이렇게 선입견과 다른 그리스 사람들이구나 라고 느끼게 되었다고 말했

습니다.

 

 

 

3. 뭐야, 그리스인들이 이렇게 일을 꼼꼼하게 하는 사람들이었어?

 

이렇게 성격이 급함에도 불구하고 더위에 일을 미루게 되어 일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일이 늦어지는 또 하나

의 이유는 일에 융통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동생네 가족은 미국과는 다른 주택 형태와 공사 마감재 등에 대해 신기한 마음에 유심히 살핀 모양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게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정말 마감재를 꼼꼼하게 사용하는구나.

꼭 비싼 집이 아닌 집들도 문이나 창문 등의 자재만 봐도 일을 얼마나 꼼꼼하게

 했는지 알겠어. 자재는 다양한데 마무리는 다 꼼꼼해. 진짜 신기하네, 그리스사람들."

 

??

 

 

겨우 며칠만에 이런 충격을 받은 미국에서 온 동생네 가족들이 앞으로 받게 될 충격이 더 클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 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미안미안

 

여행사를 통해 관광하는 것과 일반 그리스인 가정으로 들어와 그리스인 사이에서 느끼는 그리스 문화는 완전 다르

기 때문에 더 큰 충격을 받은 듯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가까이서 살핀 그리스 이민 생활의 어려움에 대해 눈으로 목격한 충격으로 동생은 제게한 이런 말을

던졌데요.

 

 "언니, 나도 미국에서 십이 년 이민 생활 하면서 그리고 미국인이나 다름 없는 남편과 살면서

나름 고생을 했다면 했는데, 그리스에서의 이민 생활은 정~말 장난이 아니구나. ㅠㅠ

나라면 못 했을 거야.,,진짜 언니 힘들었겠다."

 

 

내일은 한국인에게 미국 이민 생활보다 그리스 이민 생활이 어려운 이유, 동생이 말한 이부분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여러분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좋은하루

 

 

 

* 독자님들의 지난 소중한 댓글에 대한 답글은 내일까지 쓰도록 할게요~

  이해하고 기다려 주실 거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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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꿋꿋한올리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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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트맘 2013.06.2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인들은 말씀대로 뉴욕 5번가 정도나 가지않고는
    그닥 신경써서 옷을 입은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않지요.
    그리스인들이 멋쟁이라는건 올리브나무님을 통해 알고있으니 정말 다를거예요.
    그런데 느긋하면서도 꼼꼼하다니 참 좋은 성격이라 생각됩니다.
    그리스이민이 더 어려운 이유,, 뭘까요?^^

  2. Favicon of http://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3.06.24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가 전혀 다른 곳에서 산다는 건 상상 이상이겠죠....?
    미국으로 건너가 살고 있는 동생이 혀를 내두를 정도이면 많이 힘든가봐요..
    두 딸이 모두 타지에 있으니 부모님께서도 적적하시겠어요..
    그래도 요새는 영상챗이나 음성챗이 잘 되어있어서 다행이에요~ ^^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4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소금님 요새는 저말 화상 통화도 잘 되어 있고, 얼굴 보며 이런 저런 얘기 나누기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집은 세 딸이 다 해외에 있어요. 막내도 결혼해서 미국에 살아요.~아마..부모님도 노년에는 어디로든 이사를 하시게 되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해 보게 되네요*^^*

  3. Favicon of http:// blog.naver.com/ sanabae BlogIcon 김영미 2013.06.24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빠! 올리브나무님! 동생가족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계시죠?

    아마도 동생분이 성격이 급하고 융통성 없는 멋쟁이 그리스인들 속에서 살아가는 꿋꿋한 언니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실겁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2013.06.24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4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해요~*^^*
      바로 수정하러 달려가요.
      어제 햇볕에 어깨 화상을 입었어요. 선크림 발랐는데도
      동생 가족들과 너무 신나게 해변에 앉아 있었나봐요.
      저녁엔 저희 집에서 또 가족 모임 있었고...
      글을 발행한 게 용하답니다..^^

  5. Favicon of http://mrsnowwhite.tistory.com BlogIcon 아스타로트 2013.06.24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가서 느끼는 거랑 일반 가정에서 느끼는 거랑은 많이 다를 것 같아요~
    저도 일본 여행 갔을 때랑 거기서 생활했을 때랑은 차이가 크더라고요;;
    전 그리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올리브나무님 포스팅을 그동안 봐 와서 그런지
    의외로 막상 가 보면 잘 받아 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ㅎㅎㅎ

  6. 2013.06.24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옷 이야기는 정말 공감돼요ㅎㅎ
    예전에 그리스 갔었을 때, 중고딩쯤 돼보이는 그리스 여자애들이 절 보면서 경멸...의 썩소를 보낸적 있었거든요ㅎ 분명 인종차별은 아닌거 같고...뭐지뭐지? 하다 옷때문인가 하고 지레짐작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그때 원피스에 핫핫핑크 오버싸이즈 카디건을 입었었거든요ㅋㅋ

    글 잘 읽었습니다^^

  7. 무탄트 2013.06.24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칠 머무르는 여행으로는 절대 알 수 없을, 현장감 넘치는 이야기들을 올리브나무님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내일 이야기 기대되는데요. ^^

  8. 토끼엄마 2013.06.24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동생분 가족들이 오셔서 정말 즐거우시겠어요.
    오빠만 있는 저는 자매가 있는 친구들이 늘 부럽기만해요.
    올리브나무님의 가족은 완전 인터네셔널이네요.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살다 가족이 되면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또 새로운 문화가 만들어지니 좋은 점도 많을 것 같아요^^
    서울은 마른 장마라 덥기만 합니다. 로도스의 시원한 바닷바람이 그리워지네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5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안그래도 오늘 쉐라톤 앞을 지나다가 토끼엄마님 생각을 잠깐 했었답니다.
      로도스는 이제 많이 덥네요~ 그래도 바람은 좀 불어줘서 다행이긴해요. 건강하시지요??

  9. 이쁜이 2013.06.24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나무님은 여자형제가 둘이나 있으시군요 ? 부럽습니다.^^
    저도 미국 이민자가 느낀 다른점이 기대되요. 과연 무엇일까요 ?
    또 그리스와 프랑스의 차이점도 많이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ㅎ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5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스와 프랑스의 차이점도 공통점도 있는데
      제가 프랑스와 그리스 사이에 묘한 유대감이 있어 포스팅하려고 계속 자료를 모으고 있는 중이랍니다~
      감사해요~이쁜이님~

  10. 희망 2013.06.24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님의 옷과 이민생활의 어려움을 잘 들었습니다 (읽었습니다)

    오늘 저는 50 된 나이에 회사에 사표를 던져서 수리 시켰습니다.
    내 나이면 대부분 감지덕지 하고 버티고 살아야지 간이 붓지 않았어?
    라고 말을 합니다만,
    어차피 대기업의 자리를 할 만큼 하고 나와서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다 다시 중소기업으로 가는건데
    자리야 없겟어? 하고 말합니다.
    오너와 맘이 안맞고 내가 하고 있는 직책과 급여등을 따져서 더 올라가야 하는 자리로
    [그래봤자 그냥 no2 자리 입니다만] 가는겁니다.

    오늘 이야기는 왜 했냐하면..
    이민의 어려움과 새로운 자리에 적응하는 어려움이 비슷? 하지 않을까 하는
    비유로 말합니다.

    이민생활 ... 해보지 않아서 어렵겠지요.
    타문화권을 대하면서 거기에 적응한다는게 어려울 겁니다.

    저도 좀 쉬고 다음달 1일부터 나갑니다.
    거기에 맞출려면 또 어렵겠지요.

    대기업에 있을때 나름 부서 옮길때 대하는 것하고는
    다르지요.

    하여간 이민생활이나 회사 옮기는 거나 참 마음이 무겁습니다.
    기대감과 자괴감. 뭐 이런게 회귀하거나 망가지거나 둘중 하나겠지요.

    어차피 사는 인생. 참 어렵군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5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중요한 결정을 하시고 행동하신 날이시군요! 희망님!

      어떤 상황이든 이직은 쉬운 결정은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관리자 자리에 계시게 되는 것이라 더 책임이 막중해 지실 것 같아요!
      제 느낌에 희망님은 성실한 분이신 것 같으니
      새로운 일도 분명히 멋지게 해 내시리라 생각합니다!
      덕분에 생긴 약간의 휴가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랄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희망님!

  11. kiki09 2013.06.24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드디어 동생분 가족이 그리스에 오셨군요!! 너무 반가우셨겠어요!!!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세요!!! 짧은 시간이지만 꿋꿋한올리브나무님의 글들로 미루어 짐작해보건데 동생분께서 느끼셨을법한 문화적 차이는 어느정도 짐작이 갑니다만, 괜시리 아느척했다가 틀리면 창피하니깐 조용히 답안지 기다리겠습니당 ㅎㅎㅎ 아무쪼록 동생분 가족께서 즐겁고 매우! 인상적인 그리스 방문기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내일 포스팅 기다립니당!

  1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actresskim BlogIcon nina 2013.06.24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동생분이 어떤 말씀을 하셨을지..기다려집니다~~^^

  13. Favicon of http://zomzom.tistory.com BlogIcon 좀좀이 2013.06.24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까지 그리스인들이 다혈질이라는 건 확 와닿지가 않아요. 스페인 사람들이 다혈질인 것은 워낙 유명하기는 하지만, 그리스 하면 아직까지도 햇볕 아래에서 느긋하게 노닥노닥거리는 이미지가 머리 속에 깊이 자리잡고 있어서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5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도도한 태도 때문에 더 느긋해 보이는 것 같기도 해요^^
      워낙 여행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니, 좀좀이님께서도 그리스인들을 제대로 체험하실 기회가 생길 것 같아요~

  14. 복실이네 2013.06.24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생네와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겠네요.
    자주 보기 힘든 가족이니 얼마나 반갑고 좋을까 싶어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많이많이 보내세요~^^

  15. mariacallas1 2013.06.25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남편분 생일도 있으셨고
    동생분도 오셨군요.
    이래저래 바쁘신 와중에 이리 글과 리플을 달아주시니 감사하고..
    그 정성이 존경스럽네요^^

    네~이민에 관한 글 기다릴게요^^

    한국에 오시면 뿌리는 썬크림도 꼭 사가셔요~
    해변에 계실때 자주 뿌리시면 간편하니 좋으실듯해요^^;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6.25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mariacallas님!
      그리스에는 선크림이 정말 종류가 많은데요..
      요 며칠 햇볕이 워낙 강해서 동생 온 덕에 바닷가에 오래 앉아있었더니 평소와 달리 피부가 놀란 것 같아요^^
      염려해주셔서 감사해요^^

  16. 한랑 2013.06.25 0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생활도 상당한 충격의 연속인데 동생이 그런말을 하셨을정도면 정말 어렵긴어려우신가봐요.. 그곳에서도 꿋꿋이 잘 사시는거 보면 대단하세요. 저는 외국생활이 배운건 참 많은데, 이민이랑 여행은 정말 달라요.. 사는거랑 여행은 정말 하늘과 땅끝 차이....ㅠㅠ 따님들이 다 외국에 사신다니, 정말 부모님 적적하시겠어요. 저희 집도 동생은 군대, 저도 해외에 잠시 나와살고 있어서 특히 엄마가 외로우신것 같았어요. ㅜㅜ 다행히 곧 돌아간답니다.

  17. Favicon of http://blog.daum.net/jungun_ BlogIcon 피러17 2013.06.25 0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까이 그리스사람들을 접해보면....
    확 느껴지는게 있군요.....

    그런데...이것은 아직 시작도 안한것이라니요......ㅋㅋㅋ
    앞으로 더 놀랠노자인 그리스의 진실....
    궁금한데요....

    그나저나....
    올리브나무님께서 부단히 어려움을 극복 하셨음이 보여지기도 해서....
    그래요.....
    에휴....

    올리브나무님...늘 꿋꿋하게....당당하게....건강하게.....행복하게.....즐겁게....기쁘게....
    아셨죠?흐흐흐

  18. 2013.08.11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08.13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티스토리 가입이 그냥 방명록에 비밀글로 남겨 주셔도 제가 댓글을 달아 들릴 수 있어요.
      이메일 주소를 먼저 주시면 제가 이메일을 드릴 수도 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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