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쓰지 않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이야기들, 가장 안쪽에 있는 고민, 궁극의 추구하는 삶과 삶의 이유 같은

이야기는 지겨울 있어 덮어 두는 부분이고, 다른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은 신비주의로 가리고 싶은가 봅니다.

 

…지금 연예인인 하는 거야?

셀카

 

(재수없다고 토하지 마시고 다음 얘길 들어주세요^^)

 

 

아직 한국에도 일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며칠 오랜만에 한국의 동료와 통화를 했습니다.

하는 일에 있어서 베테랑인 그녀는, 내용을 제게 묻기 위해 전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요즘 그녀를 괴롭혀온 고민 따로 있었습니다.

회사 시스템을 이제껏 따라온 세월이 길어요. 아주 시스템을 좋아해왔어요. 그런데 요즘 들어 중직의 리더들의 소신과 다른 방향성을 자꾸 제시하는 같아 내면의 갈등이 너무 커요. 자꾸 결과만 빨리 놓으라고 하는데 제가 일에서 추구하는 것은 결과만이 아닌데 말이지요. 점점 이렇게 사회생활 하는 것이 소신과 어긋나며 힘든지 모르겠어요.”

 

그녀의 이야길 들으며, 그런 갈등은 그곳에만 있는 것이 아니란 생각 들었습니다.

회사, 자영사업, 가정, 학교, 심지어는 온라인 세계에서 글을 발행하는 일에도 존재하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녀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충분히 듣고 후에, 그녀에게 제가 전했던 말들 이러했습니다.

 

> 전체 시스템이 소신과 위배 되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리 리더가 방향을 이상하게 제시해도 소신을 지켜낼 있습니다.

물론 쉽지는 않습니다. 빠른 결과만을 추궁하는 리더들에게 소신과 맞는 결과만 도출하고자 하는 시도는, 빈축을 사기 좋은 모습일 있습니다.

그러나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매일 아침 일을 시작할 , 나의 소신에 대해 다시 점검하며 도리어 빠른 결과만 기대하며 편법을 쓰거나 쉬운 길을 선택하는 사람들 보다 성실함을 유지해야 입니다.

 

>> 시스템 내에서 나의 영향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노력을 해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영향력을 키워 요직 리더들이 목소리를 들을 있는 중간 리더 자리에라도 올라야, 소신이 요직 리더의 방향성에 영향을 미칠 있게 됩니다.

 

>>> 소신이 옳다 여긴다면, 나의 장점과 단점을 감정적이 아 관조적, 반복적으로 들여다 봐야 것입니다.

조직 내에서 소신을 갖고 있는 사람은 어디에 있든 화살을 맞기 쉽습니다.

화살을 맞으면 아픕니다. 이성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게 되지요.

그래서 도리어 화살을 이들이 비난한 라는 존재에 대해 단점을 부각시켜 자화상을 들여다 보기 쉽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단점이 없는 사람이 없듯, 장점이 없는 사람도 없습니다.

단점이 살아가는 데에 남과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부분이라면 아파도 도려내야 하겠지만, 또한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자학 없이 도려낼 있습니다.

 

>>>> 소신과 장점을 극대화 시킬 있는 인간관계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능력 있는 사람을 친구로 두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집에서 입던 그대로 찾아가도 나를 흉보지 않을 편한 친구는 소중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과 만나고 , 자꾸만 자신이 비참해지는 기분이 들고, 사회에 불만만 갖게 되고, 부정적이 되고, 게으르고 화가 나게 됩니다. (문제는 많은 이들이, 자신이 이런 인간관계 속에 있다는 것을 눈치채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과 만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고, 세상이 밝아 보이고, 자신이 좋아지고, 내가 멋져 보이고, 살아가기가 조금은 가볍게 여겨지게 됩니다.

만나서 둘이 발전적인 뭔가를 하지 않더라도, 서로의 잠재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관계 것입니다.

그런 인간관계를 갖고 있을 , 소신을 지켜나가기가 훨씬 쉽습니다.

 

 

제게 전화해온 그녀에게 위에 글로 나열한 내용을 모두  말한 것은 아닙니다.

번째 영향력에 대한 이야기까지 , 제가 알고 있는 그녀의 장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해 주었고, 또한 그녀가 좋은 인간관계를 갖고 있는 것에 대해 많이 칭찬해 주었습니다.

그녀는 이미 많은 화살을 맞은 후였고, 비난을 고스란히 자기 자신에게 스스로 반복하는 중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날 그녀와 전화통화를 하는 바람에 딸아이 하교 시간에 늦었고, 남편에게 익은 요리를 갖다 주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작은 희생을 했던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녀와 이런 이야기를 나누며, 정작 자신을 현재 삶을 돌아보게 되었으니까요.

 

 

여러분소신껏 그러나 즐거운, 그런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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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4 - [소통과 독백] - 진짜 리더인 사람과 리더인 체 하는 사람

 

 

 

 

 

Posted by 꿋꿋한올리브나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mrsnowwhite.tistory.com BlogIcon 아스타로트 2013.10.23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글은 사회생활 하는 사람에게 참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2. 민트맘 2013.10.23 0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신을 지키며 서실하다는 것, 생각만큼 쉬운일은 아니지요.
    하지만 자신을 들여다보며 느껴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또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릇 세상의 모든 일들이 그러하지만요.

    저도 신비주의는 아니지만 개인적인 일들은 잘 안하게 되더군요.
    그런데 지난번 아픈줄 알때는 비밀 카테고리도 만들었답니다.
    혼자만 보는..
    친구공개로 카테고리도 만들까 생각중인데 아직 못하고 있어요.^^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0.25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일이 민트맘님께 워낙 큰 일이셔서 비밀글을 쓰셨을 그 심정이 이해가 된답니다..
      소신과 원칙 안에서 성실한 일이 정말 쉬운일은 아닌데,
      그래도 어차피 일을 해나가야 하는 입장이니 피할 수 없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아가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3. 릴리안 2013.10.23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천히 읽고 또 읽어보게 하는 내용입니다.

    꿋꿋한올리브나무님 ~
    스스로에게 충만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0.25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해요~릴리안님~
      엉뚱하게도 릴리안님 댓글에 빵터졌어요^^
      (기분 나쁜 것 아니시지요??)
      충만한 하루 라는 말에, 충만하게 먹고 배부르다고 배두드리고 있던 어제가 생각나서...ㅎㅎㅎㅎㅎ

    • 릴리안 2013.10.26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요. ㅋ

      저도 뭔가 마음을 다잡고 힘을 내기 위해서는.
      배 부르게 먹고 기대어 쉬다가 꾸벅꾸벅 푹 ~ 자기도 한답니다.
      그래야 에너지가 충전돨 수 있어서 필수 코스 ~ 랍니다. 랄라라 ~ ♪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0.27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하~
      정말 공감 10000000% 에요!!!!

  4. 2013.10.23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0.25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댓글에 힘이 납니다.
      더 나은 사람으로 변하고 싶은데, 도저히 변하기 않는 제 자신을 들여다보며 방바닥을 굴렀던 시간들이 있었어요.
      결국 해답이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었다 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남편 분과 그렇게 야경을 보며 함께 운전하며 그런 대화를 나누는 두분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아 보여요. ******님 블로그를 보면 계시는 곳 야경이 정말 멋있구나 몇 번을 생각했었거든요~
      게다가 매니저 씨는 좀처럼 심각한 대화를 하기가 어려운 상대라...
      얘기가 심각해지면 아주 재밌거릴 찾아 몸을 비틀고 난리가 난답니다.^^저도 그 사람처럼 그렇게 인생이 좀 단순하면 좋겠어요~

  5. 연두빛나무 2013.10.23 0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려운 일이지요.
    자신의 소신을 꺽어야할까 생각할만큼 힘든시기에
    올리브나무님처럼 힘을 줄수 있는 긍정적 친구분이 있다는것이 그분에게 행복한 일에겠어요
    저도 다른사람들에게 그런 존재로서 잘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 되짚어 보아야겠는데요.^^

  6. 새벽.. 2013.10.23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하게 만드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지도교수님의 반복되는 질책에 자존감에 상처를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정말 이럴 때는 주위에 좋은 사람들... 나를 그저 나로 좋아해주는 이들... 밖에는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더군요.
    올리브나무님처럼 좋은 동료를 두신 그 분이 부럽네요.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0.25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벽님..
      그러게요. 지나친 피드백을 받게 되면, 그 부분이 바뀌기 보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으며 도리어 사기가 꺾기기 쉬운 것 같아요.
      새벽님께서도 교수님 때문에 정말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그래도 새벽님이라면 분명 나중엔 좋은 결과를 갖게 되셨을 것 같은데, 맞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blog.daum.net/effigie BlogIcon 차차 2013.10.23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요즘 제가 한 해 한해 나이들수록
    점점 더 생각이 견고해지고,
    제가 생각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더 강해지며
    다른 사람과 타협하기 어려워지고 있구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직장 일도 오랜 경력이 쌓이다 보면 그러지 않을까요?
    물론 인간 개인의 생각과 직장은 또 다르겠지만요...
    경력이 쌓이고 한 시스템에서 오래 적응하면
    융통성이 사라지고, 다른 일을 유연하게 바라보는 사고도 사라지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이 저를 빗대어 듭니다.
    소신을 지키면서도, 융통성을 발휘하는게 쉽지는 않지만요...^^

    • Favicon of https://ohmyvictory.tistory.com BlogIcon 들꽃처럼! 2013.10.23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맘을 글로 설명하기 참 복잡했는데
      차차님이 시원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소신을 지키면서 융통성을 발휘하는게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도(?)를 닦다보면 될까요??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0.25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차차님.
      정말 공감합니다.
      소신을 지키는 일 만큼이나 사고의 유연성을 갖는 것은, 일에 있어서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현재의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가 전체적으로 불황이다보니, 편법이나 비도덕적인 방법까지도 동원된 과열된 경쟁을 유도하는 조직이 늘어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소신을 지키기가 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감사해요! 차차님~

  8. Favicon of https://ohmyvictory.tistory.com BlogIcon 들꽃처럼! 2013.10.23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올리브 나무님의 글을 읽고
    꽤 많은 시간을 생각했어요
    나만의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제가 대쪽과인지라 자꾸 사람들과 부딪히는데
    꺽지는 않다보니
    차츰 차츰 저랑 코드가 맞는 사람들과만 어울리게 되더라구요

    둥글둥글한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능구렁이가 되기 보단
    아닌 것은 절대 아닌
    대쪽 성향이 강해지는것 같아
    생각이 많아졌었답니다

    나이가 조금 더 들면
    사람들 사이에서 부드럽게 원칙대로 이끌 수 있을까요??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0.25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나이가 들 수록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게 되기 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사고가 유연해지기가 쉽지 않은 것이지요.
      소신을 지키면서 유연한 사고를 갖는 것은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도...저는 오늘도 노력해 봅니다...
      제 경우에는 만약 유연한 사고가 아니라면, 고정관념과 선입견이 강해져서, 곧 저의 교만으로 이어지더라고요.
      들꽃처럼!!님처럼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사람을 수용하는 데에 한 발을 크게 내딛으신 것이 아닌가 싶어요~
      분명히 주변의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는 어른으로 자리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9. 깜돌누나 2013.10.23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심한 마음에 흔적없이 늘 좋은 글만 몰래 읽고 가는 무임승차자입니다.
    최근 엄청나게 화살을 맞고 있는 한 사람인지라, 올리브나무님의 글 한자 한자가 가슴을 후벼파네요.
    다 내려놓고 떠나고 싶다 싶을 정도로 힘든 요즘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다시 힘 낼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0.25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깜돌누나님..
      화살을 맞는 일이 많으셨군요...
      에구...많이 힘드셨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도리어 깜돌누나님의 이런 고민들 덕분에
      앞으로 분명히 잘 해나가시리라 믿습니다~
      파이팅하기로 해요!!!

  10. 2013.10.23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0.25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소신과 고집을 혼동하면 절대 안 되지요.
      ...음 그분의 경우는 분명 소신에 대한 고민이셨어요.
      다른 댓글에 답글에도 쓴 얘기지만,
      요즘 대한민국이나 국제 경제가 전반적으로 좋은 상태는 아니다보니, 조직에서 요구하는 과열경쟁이 더 치열한 것 같아요.
      물론 기업의 최대 목표는 이윤추구이고, 그것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지만, 리더들이 이런 과열된 분위기를 조장하며 대놓고 부도덕한 편법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더라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결과를 내라', 라는 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게 그분의 소신과 많이 어긋난 것 같더라고요.
      제가 그분에게 해드렸던 대답 중 하나는 이랬어요.
      제가 알고 있는 더 경쟁이 치열한 다른 분야에서는, 그분이 속한 조직보다 더 한것도 요구하는 경우도 봤는데, 그냥 그것이 대한민국의 현주소라고 생각하고 그 안에서 소신을 지키면서도 기죽지 말고 성실하게 해보자라고 격려했었답니다~^^
      ***님 말씀대로 고집이 아닌 소신 안에서 융통성과 사고의 유연함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없으면 발전할 수가 없으니까요.~^^

  11. 2013.10.23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0.25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정말 공감합니다...
      가정 안에서도 존재하는 부분, 저도 많이 느껴요.
      다행히 그리스에서는 시어머니라고 해서 막 예의를 차려서 말을 해야 하는 문화는 아니어서, 저는 이제는 예의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는 비교적 할 말을 하고 살려고 하는 편이에요.
      이러다 속병나지 싶어서요~
      **님의 입장이 정말 이해가 되고, 시어머님과 함께 사시며 그래도 잘 해나가시는 **님께 물개박수를 신나게 보냅니다!!!!

  12. Favicon of http://venuswannabe.com/1264 BlogIcon 비너스 2013.10.24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신을 지키기 어렵겠지만 꿋꿋한올리브나무님 말이 맞는말인 것같아요~

  13. Favicon of http://fruitfulife.net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3.10.24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입던 옷 그대로 입고 나가도 아무렇지도 않은 친구는 있지만,
    그 친구가 만나면 늘 나를 기분 좋게 하지 않는다는 점은 참 함정입니다.
    몇 십년을 이어온 친구인데 새삼 그런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것, 정말 씁쓸하고 당황스럽습니다.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0.25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열매맺는나무님...
      저도 참...그런 것을 모르다가 깨달을 때가 있는데,
      어차피 그 사람들과 관계를 끊을 수 없다면,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다른 관계를 더 키울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나이가 들 수록 새로운 사람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래도 필요한 일이란 생각이 들어요...~

  14. Favicon of https://lincat.tistory.com BlogIcon 적묘 2013.10.26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신이란 건 참 중요하죠...

    자기 생각이 아니라 남의 생각에 휘청거리는 사람들이 워낙에 많기도 하고...

    결국 제가 떠나게 되는 경우가 많네요.
    도저히 도움이 되지 않는 이들이 간간히 있고..;; 헤혀...

    참, 올리브나무님 제 블로그에 가끔 비밀글로 체크하시고 댓글 쓰실 때 있는데
    아주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면 그냥 공개글로 해주시겠어요.
    요즘 로긴이 힘들어서 보기가 힘들어요.
    지금도 페루의 아침시간에는 좀 로긴되고 또 밤까지 잘 안되거든요..ㅠㅠ
    부탁드려요~

  15. 동이 2013.11.10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소신을 제대로 지킨적이 있나싶어요. 심지어는 똘아이라고 불려지면서도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했는데 나를 좀 더 나 답게 보아줄 사람이 필요한거였군요. 긍정적인 에너지로 보아질만한 사람을 찾아야겠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