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질문 글에 댓글을 보며 

답글을 쓰다가

오해는 바로 잡아야겠다 싶어서 글을 또 남기네요.

 

제가 분명히 추천을 종용하기 위해 이런 질문을 남기는 게 아니라고 말씀 드렸는데,

추천을 바라는 거였냐, 몰랐다.

라는 댓글이 여럿 되셔서

한숨을 쉬며 이런 글을 씁니다.

 

제 첫 글에 저는 '소통을 하기 위해 블로그를 열었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제가 추천에 대해 질문을 드린 이유는 바로 이 부분 때문이었습니다.

요즘 하루 평균 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약 3,000~5,000명 정도 입니다. 

그런데 댓글을 남기시는 분들은 매일 평균 15~20명 정도 되시지요.

그리고 추천 수는 글에 따라 다르지만, Daum View Best 에 오르지 않는 날일 때 100개 정도 됩니다.

 

자...

그럼 저는 글을 매일 쓰는 입장에서,

나머지 댓글을 쓰시지 않는 독자님들, 추천을 누르시지 않는 독자님들께서

제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공감하시는지, 어떻게 느끼시는지

그 반응에 대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댓글 쓰길 불편해 하시는, 눈으로 읽기만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답니다.

그러나 어떤 땐 몇 만 명이 들어와 보시기도 하는데, 추천 수가 적으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이렇습니다.

"내 글이 추천을 누르기에 부족한가?"

??

아마 글을 써서 블로그든, 잡지든, 신문이든 어디든 기고해 보신 분들이시라면 제 생각을 이해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 어쩌다 큰 맘 먹고 댓글을 쓰셨는데 제가 답글이 늦으면 여러번 확인해 보시며 아마 이런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올리브나무 씨가 바쁜 거야? 아니면 내 댓글이 맘에 안 드는 거야? 왜 이렇게 댓글이 늦어지지??"

wassap

(대개는 정말 바빠서 늦어지는 거에요ㅠㅠ)

저는 여러분이 이런 기분을 느끼시는 것과 비슷한 느낌으로 '추천'에 대해 생각할 때가 많았던 것입니다.

 

저는 다음 뷰 랭킹 순위나 그런 것에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순위를 높이려고 작정하면 할 수도 있겠지요.

만약 유명해지려고만 작정했다면 제 사생활 사진이 잔뜩 들어 있는 SNS도 공개하고, 제 얼굴도 드러내고 아마 좀 더 열린 자세로 임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늘 추천을 많이 받을 것 같은 똑같은 종류의 글을 쓰는 것도 싫습니다.

제 소신껏 쓸 때, 가장 즐겁게 오래 쓸 수 있다는 결론을 이미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론 좀 불편한 얘기를 쓸 때도 있고, 딱딱한 주제를 쓸 때도 있기에 그런 글에 추천 수가 적은 것 얼마든지 이해한답니다.  

제가 추천 수에 대한 질문을 드린 것은요...

전체적인 방문객 수와 추천 수를 비교하며, 독자님들께서 어떤 마음으로 추천을 누르시지 않는지가 단지 궁금했을 뿐입니다.

그래서 추천이 손가락인 줄 몰랐다, 라는 답변들에 대해 정말 다행이라고, 모르셨던 거구나...내 글이 싫어서가 아니었구나...가슴을 쓸어내렸던 소심한 저랍니다.

정말 제가 자주 생각했던 대로, 제 글이 추천을 누를 가치가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다면, 제가 블로그를 계속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부디 추천을 기다렸었냐, 랭킹에 민감하다 라고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여러분의 제 글에 대한 생각이 궁금했을 뿐이에요.

그래도 11개월 정도 제 글을 봐 오셨는데, 제가 그렇게 유명세에 민감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 쯤은 눈치채셨길 바라는 것은 제 욕심일까요... 

앞으로도 그냥 편하게 누워서 읽으시고,

추천 누르지 않으시고,

 댓글 안 쓰고 가셔도 아무 상관 없어요.

 

정말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알았으니 그걸로 되었답니다.

 

그리고 블로그 글에 색깔을 알록달록 과하게 꾸미는 것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이건, 제 개성이니 이해해주시길 바랄게요.

저도 색깔을 이렇게 저렇게 입히고 편집하는 것이 귀찮을 때가 많습니다.

글 쓰는 시간 만큼 사진과 글꼴 색깔 편집하는 시간이 걸리니까요.

그런데도 이것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는...

제가 어떤 땐 그림을 그리는 기분으로 글을 쓴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며칠 전, 제가 그리스인 친구 결혼 선물로 그렸던 그림 세 장입니다.(4군자를 모티브 삼아 수채 물감과 아크릴 물감을 사용했습니다. 그리스에서는 보기 어려운 동양 느낌을 좀 섞어 보고 싶었어요.)

뭐, 볼품없는 그림이지만 그림 그리길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렇게 그림을 그리는 기분으로 글을 쓸 때가 많다는 것을...이해 바랄게요...

정말 블로그에 부끄러워서 제 그림을 절대 소개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색깔이 알록달록한 것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이 계시는 줄은 꿈에도 몰랐음으로, 그림을 올립니다...

 

그래도 이런 알록달록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앞으로 블랙 데이를 정해 최대한 색깔을 적게 넣어 글을 쓰는 날도 있을 거에요.

부디 여러분의 오해가 풀리셨길 바랄게요.

 

 

  

Posted by 꿋꿋한올리브나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코알라 2013.11.06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항상 즐겨보는 일인 중에 한명 입니다, 제가 있는 환경과 다르기에 마치 매일 이어지는 연속극 인거 같아요ㅡ. 저
    같은 소극적인 사람은 꿈에서나 겪을일이죠,,,,,저는 그리스에 동경이 있답니다.항상 응원합니다^^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07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코알라님. 저에게 Chu를 날려 주셨군요~~~우와! 감사해요!
      사실....변화 무쌍한 날들이긴 하지만 또 매일이 반복되긴 여기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주말을 엄청나게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 목요일이네요~ 내일은 파티가 또 기다리고 있고...저희 집으로 또 몰려들 오시겠지요ㅠㅠ 그리스 여행, 꼭 하실 날이 있으실 것 같아요. 코알라님*^^*

  3. 김영미 2013.11.06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리브나무님~

    그림도 잘 그리시고 팔방미인이세요!

    저도 올리브나무님의 소신대로 계속 글쓰시길 바랍니다 ^^

    눈이 침침해져서 작은 글씨는 잘 안보이는데 올리브나무님은 글씨를 크게 그리고 다양한 색깔로 써주셔서

    좋더라구요 ^^

    저도 원래는 눈팅족이었는데 이렇게 댓글을 쓰게 된게 아마도 답글을 늘 써주셔서 댓글족이 되었네요 ㅎ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 저희 동네는 눈이 쌓여서 도로 제설작업 해요 ㅠㅠ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07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영미님~

      평생 미인이란 소린 매니저 씨에게 밖에 못 들어본 저로서는
      앞에 팔방이란 말이 붙어도 뒤에 미인이란 글자가 더 크게 보이며
      막 좋아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눈이 침침해지셨군요...아휴. 그러게요. 어떤 사람들은 더 어릴 때 돋보기가 필요하더라고요. 그리스인들은 눈 색깔이 옅어서 그런지 더 어릴 때부터 돋보기 들고 다니는 경우 많이 봤어요.~

      사실 이렇게 글꼴을 진하게 알록달록 줄간격 큼직하게 하며, 분명 영미님처럼 눈이 침침한 독자님들은 좋아하실 거라는 생각을 한 적 있었어요.~ 제 블로그에 오시는 독자님들 연령층이(제가 느끼기에), 30대 이후가 더 많으시기 때문에 분명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영미님이 그렇게 말해주시니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요~

      캐나다는...눈이 왔군요!!!! 꺄악 >.<
      저희 딸이 들으면 완전 부러워할 일이에요.
      하긴 작년 이맘 때 캐나다 남부에 잠깐 들렀을 때에도 눈이 제법 쌓인 곳이 있었어요.~
      영미님 블로그에 놀러가서 한번 봐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4. 정재현 2013.11.06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지난 글 읽었을때 살짝 당황스러운 맘이 없잖아 있었어요. 꿋꿋님이 생각보다 추천수에 민감한 분이셨구나하고요. 그러면서도 에이 정말 궁금해서 올리셨겠지 생각도 하고요. 지난 글에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 일일이 답변 달으신거 보고 참 많이 놀랬습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셨어야할텐데... 소통이란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평생을 함께 지낸 가족임에도 소통이 잘 안되서 문제거 될때가 있잖아요. 같은 언어 같은 공간에서 대화를 해도 의사가 잘못 전달될때가 있고요. 블로그 글들을 보면서 알록달록 전 불편함은 그닥 못 느꼈습니다. 하지만 불편을 느낀 분들도 있으시겠다 생각은 드네요. 알록달록한게 싫으시단 의견에 신경쓰시는걸 보고 혹시나 이런저런 댓글에 휘둘리시는거 아닐까 했는데... 왜 색을 쓰는걸 좋아하시는지를 설명하시고(그림에 재능 있으신줄은 몰랐네요!) 절충안을 내놓으시다니 역시 걱정할 필요 없겠네요. 앞으로도 재밌게 읽고 댓글도... 음.... 잊혀지진않게 쓰겠습니다 ㅎㅎㅎ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07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정재현님~^^
      오해가 풀리신 것 같아 다행이에요~
      저는 사람들의 말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 편인데...
      예민하고...
      그렇지만 또 귀가 얇지는 않아서, 소신대로 그냥 해야할 일들은 하는 게 좋더라고요.
      독자님들 100이면 100 구미를 다 맞춰드리면 좋겠지만, 사실 그런 일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대부분의 독자님이 좋으신 것이라면 계속 하는 것이고, 대부분의 독자님이 싫어한다는 것은 어떤 반응을 듣지 않아도 금새 알아지더라고요.~
      그래도...적은 수가 오해하시거나 혹은 싫다고 말하는 부분에 대해서 풀어가면서 나가고 싶네요~
      댓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재밌게 읽어주시는 것도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5. 2013.11.06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07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주도는 웬만한 해외보다 좋은 곳인 걸요^^
      앞으로 기회가 닿아 해외에 나가실 수도 있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제 한국 지인 중에도 제주도 외에는 마흔 넘도록 나가본 적이 없는 친구가 있었는데, 최근에 유럽 여행을 했다 하더라고요~

      제 글을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이렇게 댓글 써주셔서 OOOO님께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이제 댓글을 텄으니(^^) 앞으로도 종종 뵐게요~~~

      OOOO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그런 오후 되세요!

  6. 릴리안 2013.11.06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글의 줄이 바뀔 때, 문단이 바뀔 때.
    알록달록 변하는 색깔에 따라 내용도 달라지고.

    읽는 제 마음도 그 분위기가 전해오고.
    좋습니다. ^---^

    추천과 덧글의 소통도. 음.
    저는 꿋꿋한올리브나무님께서 답변해주심에 감사하구요.
    무엇보다 혼자하는 말보다는 함께 나누는 대화를 원합니다.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07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릴리안님!
      감사해요~~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기쁘네요~

      계신 곳도 이제는 좀 쌀쌀한가요?
      남쪽이라 (제가 제대로 기억하는 것이지요?) 날씨가 덜 추운지 어떤지 궁금해요~
      언제나 밝은 느낌의 릴리안님, 오늘도 즐거운 일 많이 생기는 그런 저녁 되셨으면 좋겠어요!

  7. 들꽃처럼 2013.11.06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올리브나무님이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거 느껴지던데...
    어떻게 하면 추천수에 민감하다고 느꼈을까요??
    토닥토닥토닥토닥~~

    전 알록달록 좋은데~~~
    그냥 하던대로 하세요
    뭐든 자기 타고난 성격대로 하는게 낫더라구요

    글고...
    저 그림 다 탐나요
    아...
    멋지다...

    저 중3때 수채화 그리다 자꾸 물만 칠하니까
    미술선생님이 물 그만 칠하라고 쫑크 주셨음...
    그림엔 젬벵이인지라...

    정말 탐나요~~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07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나..들꽃처럼님!

      중3때 물만 칠하다가 쫑크 맞으신 얘기에...
      빵빵 터져서 푸핫 웃어버려서....죄송해요..(근데 너무 웃겨서...)

      수채화인데, 물 좀 칠하면 어떻다고 그 선생님은 참참참...~~~~~~~^^

      그림을 좋아해 주시니...아이쿠...언젠가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들꽃처럼님께 그림을 하나라도 그려드려야 할 것 같은........그런 의무감이 막막.........근데 언제가 될지는 저도 모르겠어용.ㅎㅎㅎ
      (저 지금 들었다 놨다 하는 거 아니에용)

      미술 실기점수까지 염두에 두는 극성 엄마를 두었던 저는.. 어쩌다보니 미술을 좀 오랜 기간 배웠는데요. 그 사이 선생님이 여러번 바뀌었는데, 마지막 저를 가르쳤던, 그래서 진심 미대를 보내고 싶어하셨던 감사한 선생님이 계셨는데, 그 분이 동양화와 서양화를 함께 전공한 분이셨어요. 덕분에 덩치에 안 어울리게 쪼그려 앉아 난을 엄청나게 쳤었답니다. 푸핫. 지금 생각해도 남자같은 커트 머리를 한 덩치 큰 여고생이 쪼그려 앉아 난을 치던 모습을..........남들이 안 봐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ㅋㅋㅋ

  8. 센타로 2013.11.06 0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글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댓글을 다네요...ㅎㅎ
    출근해서 늘 올리브나무님의 글을 봅니다~ 그리스 문화는 어떤지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다른분들의 말씀에 너무 마음쓰지마시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전.. 요 색깔 글이 너무 좋아요~ 손수건 너무 이쁘네요~ 재주 많으셔요^^
    앞으로도 홧팅입니다~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07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센타로님. 반갑습니다~
      출근해서 봐주신다니 정말 감사해요!
      색깔 글도 좋아해주시니...ㅠㅠ 감사하고요~

      저 위의 그림은 손수건은 아니고(근데 말씀을 듣고 보니 정말 그렇게 보여요^^ 제가 쑥스러워서 그림을 자세히 안 잡아서 충분히 그렇게 보이네요~~~) 보통 유화그림 그리는 정 사각형 판 세 개 그림을 그려 넣은 것인데, 선물 포장 전에 사진을 찍어서 아래 연두색 포장지를 깔아 놓은 것이랍니다~
      그런데 센타로님 말씀을 듣고 보니, 손수건에 그림을 그려봐도 좋겠다는 아이디어가 번뜩 떠 올랐어요.~ 감사해요^^
      앞으로도 종종 뵐게요~센타로님~^^

  9. Favicon of http://daum.net BlogIcon 칼국수 2013.11.06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앞 글도 읽고 이번 글도 읽었는데요,
    읽는 것을 확인하는 게 조회수가 되겠고요,
    읽다가 기억에 남아 좋아서 추천을 누르게 되네요.
    한 사람이 추천하는 것은 한번 밖엔 안되고요,
    다만 글이 재미있으면 바로 저같이...또 읽고 그러니까 조회수는 여러번이 될꺼예요.
    ^^의문이 풀리셨습니까?
    다만 조회수는 달라질 수도 있더라고요.
    추천수도요. 그게 뭐냐하면...

    조회를 많이 해도 조회수보다 추천수가 많을 수는 없는건데,
    제가 다른 곳에 올린 글의 경우엔 그런 게 좀 되거든요.
    추천수 역시 제가 아무리 추천을 해도 숫자가 올라가지 않고 오히려 내려가는 경우를 봤기 때문에
    조작도 가능하다는 것을 한 몇년전부터 알고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글 자체를 읽어보고서야 추천을 하는 편이고
    무작정 조회수나 추천수가 많다고 보는 일은 안합니다.
    내용을, 블로그의 주요 관심사를 둘러보면서 글을 읽기 때문에
    어지간한 글을 쓰는 블로거는 구독요청도 안해두어요.
    물론 사이트가 달라서 그런 경우도 많긴 하지만 서로간에 글을 읽으려고
    방문을 해본다는 것 자체로 구독을 딱히 안해두는 경우가 많고
    제가 좀 귀찮음이 많아서 제 블로그는 요즘 안하기 때문에
    구독요청을 안해두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글은 주로 며칠에 한번 찾아서 읽어요.
    재미있는 글 위주로 읽긴 하지만 무조건적 재미가 아니라
    상식있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삶의 바람직함과 해학을 찾는 재미를 찾아
    제 여유시간에 아무도 안깨어있는 그런 시간에 짬짬이 블로그를 다니곤 하지요. 그러합니다.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07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칼국수님~
      그렇겠네요. 좋은 글을 여러번 읽는 것...

      저는 글 마다 달려있는 조회수보다는 그날 방문자 수를 주로 봤었어요.
      그게 글마다 달려있는 조회수는 다음 뷰 구독을 해서 보는 수만 찍히기 때문에 즐겨찾기가 블로그 주소로 바로 찾아 오시는 로그인 안한 독자 수는 포함이 안 되더라고요.

      말씀하신대로 방문을 한 사람이 어려번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했었는데, 읽은 글을 또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해봤어요~
      감사해요~ 이런 설명을 해 주셔서요.

      칼국수님은 요즘은 블로그를 안 하시는군요^^
      마지막에 쓰신
      '상식있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삶의 바람직함과 해학을 찾는 재미'
      라는 말씀이 마음이 와닿고...
      앞으로도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그런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칼국수님~
      응원 감사합니다!

  10. 날고 싶은 여행자 2013.11.06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다시 정정해야겠네요. 전의 글의 댓글을요... 이렇게 물어보신 이유를 자세히 이야기 하니 저도 대충 쓴것을 자세히... 제가 view라는 것을 안지는 몇달 안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손가락 버튼이 뭐지?하는 생각을 많이 했고 지난달에서야 추천이라는거 알게 되었지요. 저도 블로그를 하지만 view에 올린적이 지금것 딱 2번이거든요. 그 후로로 추천을 안 한 것은 글이 좋지 않아서냐는 아니예요. 그 동안 누르지 않았던 익숙함이죠. 이것을 귀찮음이라고 표현했고요. 댓글은 제가 보통 모바일로 적다보니 버튼 하나 하나 누루기 힘듬이 있더군요. 지금은 컴퓨터로 보고 있어 이렇게나 길게 댓글을 쓸 수가 있어요.
    제가 닉네임을 최근에 '날고 싶은'을 더 넣어 쓰고 있고요. 사실 전에 댓글을 쓰면서 이것 저것 쓰기도 했던 것도 있고요.

    전에 6.25관련된 글을 쓰신 것에 저희 어머니의 일을 댓글로 쓴 이후로 계속 찾고 있네요.

    글에 알록 달록은 저는 보기 편해요. 주제라고 하기에는 거창하지만 같은 내용(?)을 같은 색으로 구별(?)을 하면서 쓰는 듯 해서요.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07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셨군요.
      날고 싶은, 닉네님을 최근에 쓰시게 된 것이군요.
      아! 별표가 앞에 있던 그 여행자님이셨군요.
      말씀하신 것을 읽고 다시 그 글로 돌아가서 찾아봤어요~
      여태 같은 분인줄 몰랐네요...
      ㅠㅠ
      어머님은...건강하시지요?...

      말씀하신대로 모바일은 정말 긴 댓글 달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저도 몇 번 다른 분 블로그에 모바일 댓글을 써 본 적이 있는데, 아휴...정말 모바일 댓글 써주시는 분들, 엄청 수고스럽겠다 싶었어요^^

      날고 싶은 여행자님, 예리하게 봐주셨어요. 같은 내용을 같은 색으로 구별해서 쓰기도 하고, 제 글에 자주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화를 표시할 땐 늘 같은 색을 써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댓글 써주셔서요~
      오늘도 즐거운 저녁 되세요!!

  11. mariacallas1 2013.11.06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보니 윗글의 먼저 댓글 다시분중 제 마음과 비슷한 분들이 많으시네요^^

    첫 번째 달으신 플로렌스님도 그렇구요^^

    다들 올리브나무님을 좋아하시구

    님의 글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대부분일듯해요^^

    얼마전 넘 바쁘셔서 포스팅 못 올릴실때나 아프실때 정말 궁금하고 걱정되었더랫죠.

    추천은 오늘 처음 눌러보네요 ㅎㅎ;;;몰랐으니 ㅎㅎ;

    오늘도 좋은 날 되시구요.............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07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mariacallas 님 감사해요~

      글을...읽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또 이렇게 좋은 말씀 해주셔서요.~

      세미나 들으시느라 정신 없으시다고요~

      처음 배우는 일은 첨엔 다 어렵고 적응하고 익혀나가는 데에 시간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도 재주가 많으신 분이니 잘 해나가시리라 생각해요~

      따뜻한 저녁되세요. mariacallas님~*^^*

  12. 무탄트 2013.11.06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댓글을 달고 싶어도, 시간이 나지 않거나 글재주가 없어서 못 다는 경우가 많아서
    (전 짧은 댓글을 쓰는데도 신경이 엄청 쓰이고 올라온 글을 읽는 것만 해도 힘에 부치는데,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글을 쓰시거나 댓글을 다시는 분들을 보면 정말 부러워요.ㅜㅜ )
    어쩌면 그 마음을 대신해서 자주 추천을 꾹 누르는 건지도 모릅니다.
    처음엔 저도 손가락버튼이 뭔지 몰랐었는데, 어느 친절한 블로거님이 '꾹 추천을 눌러주세요'라고 하셔서 알게 되었어요.
    대부분의 경우는 공감하기도 하고, 감동받기도 하고, 글 올리시는 분들의 성의를 생각해서 힘내시라고 '추천'버튼을 누르는 편입니다만, 간혹 저와 의견이 다르거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땐 그냥 넘어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비록 자주 댓글을 달지는 못해도 올리브나무님의 이야기는 매번 챙겨서 읽고 있어요.

    그리고 전 알록달록한 것이 한눈에 들어와서 보기 편하고 좋던데요. ^^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07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쿠..무탄트님 댓글은 다 힘이 나는 댓글들인 걸요^^

      바쁘실 텐데 매번 챙겨서 읽어주신다니 정말 감사하고요~
      여행,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랄게요~
      (이전 글에 달린 댓글에 답글을 아직 다 못써서 여기에 안부를 남겨요^^)
      보내드린 것은 지난 번 무탄트님께 책들을 택배로 받고 그리스에 돌아오자 마자 빨리 보내드리고 싶었던 것인데, 그리고 사실 머그도 하나 샀었는데, 워낙 장거리를 가는 것이라 깨지지 않게 갈 지 알 수가 없어서 텀블러만 보내게 되었어요. 제 마음보다는 좀 늦은 감이 있었는데 기뻐해주셔서 제가 더 좋네요^^

      건강하고 즐거운 그런 저녁 되세요! 무탄트님~늘 감사합니다^^

  13. 장선희 2013.11.06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올리브님도 참.... 해명하는 글까지 쓰시고.. 인기블로거로서 요렇게 감수성이 예민하실 줄이야 ㅎㅎ
    올리브 님은 호기심쟁이 이셨네요.. 소통하고 계시거 있다 생각해요 흰 바탕위에 누군지도 모를 사람들과 소통을 하려는 자세.... 한 사람도 어떤의미로든 놓치지 않겠다는 사람에.대한 성의가 보이시네요.... 저는 그게 요즘 안되어요.. 사람에.대한 막연한 불안과 불신을 가지고 있는. ... 암튼 그런 정성과 성의가 느껴지네여...
    사람들로 인해서 당신의 스스럼없고 거침없고 막연한...
    좋은 점이 흐트러지지않길 바래요.. 지금으로도 충분하고 좋아요... 더 좋으면 피곤해질듯요... 보는 사람이나 쓰는 사람도요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07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저는 사실 인기블로거, 라는 느낌을 스스로 받아 본 적이 별로 없어요.
      그냥 다른 블로거분들과 제 블로그를 비교해 생각하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많이 찾아 와 주시니 감사한 것이지만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날 부터 오늘까지, 언제든 또 어떤 계기로 블로그를 한순간 그만 둘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며 이어가고 있기 때문일 거에요. 사람의 앞 날은 모르는 거잖아요~ 만약 제게 무슨 일이 생겨 글이 뜸해지거나 자주 댓글을 못 쓰게 된다면 찾아 주시는 분들도 줄어들 것이고, 그런 것이 인기일 텐데 말이지요~ 그래서 아마 별로 연연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람을 대하는 부분은 한국에서 10년 넘게 사업을 하며 댓가를 치르고 깨닫고 배운 바가 많았기에...작은 인연도 세상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것 뿐이랍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14. cris 2013.11.06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태리 사는 크리습니다. 저도 추천 안누르고 글만 읽는 독자였네요...ㅋㅋ 나 말고 한국을 떠나 다른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그 중 특히 외국인 남편을 둔 여성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궁금한 마음에 읽기 시작한 올리브나무님 블로그를 이젠 거의 매일 찾아서 읽고 있습니다. 그냥...이런 글을 보면서 동지애를 느끼는 것 같아요. 저 뿐 아니라 외국 사는 한국 여성분들이 댓글을 많이 남기시는 것 같더라고요.저도 좋은 정보나 감명받은 글에 추천을 누르기는 합니다만 올리브나무님 글은 일상이란 생각에 추천을 누르지 않았다고 여겨지네요. 하지만 방문자가 그렇게 많다는 건 글을 쓰는 입장에서 계속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아직 매일 쓰는 블로그를 장만할 엄두도 못내고 있는데 말입니다. 게으름의 소치...;;; 그럼 또 종종 댓글을 남기겠습니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07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리스님 잘 지내셨어요?^^
      요즘 계신 곳 날씨는 어떤가요?
      로도스는 오늘 완전 회색 날씨를 이어가고 있네요.
      부족한 글들임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님 말씀처럼 외국인 남편을 둔 여성들이나 해외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 힘을 드릴 수 있다면, 정말 제겐 크게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추천은 안 누르셔도 되고요~^^
      언젠가 블로그를 열고 싶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그래서 이태리 소식을 들려주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꼭 알려주세요. 오랜 독자셨던 만큼 티스토리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싶네요^^
      즐거운 오전 되세요!^^(저와 시간대가 같으셔서 갑자기 반가운 마음이..^^)

  15. Favicon of https://lincat.tistory.com BlogIcon 적묘 2013.11.07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는 만명이 들어와도 천명이 들어와도...

    추천은 하루에 300~400인데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네요.
    예전보다 기운은 떨어지는데
    진짜 예전엔 천, 2천씩 추천 눌러주셨으니까요.

    그냥 기운 빠지면 기운 빠지는대로..
    어차피 돈 들어오는 것도 아니고 광고수익이 있는 것도 아니니까 하고 그냥 힘 빼게되더라구요.
    그건 인터넷 속도 때문이기도 한 듯해요.


    확실히 예전에 첨 블로그 할때
    그 인터페이스에서는 당연히 추천과 번개와 댓글이 일상이었는데 말이죠.
    지금은 그냥 ... 나름 페루나 베트남 자료로는 유명하던데
    사람들 자체가 사진만 보고 나가는구나. 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전 올리브언니님의 글도 사진도 참 좋아하고
    댓글을 못 쓰더라도 추천은 항상 꾸욱 누르는 착한 독자 ^^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07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적묘님이 착한 독자란 말씀을 하셔서
      그 어감이 좋아 웃었어요^^

      페루는 이제 그리스와 반대로 날씨가 흘러가고 있겠구나, 가끔 그런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해요.
      여긴 지금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네요.
      로도스는 비가 올 땐 정말 무섭게 와서, 우산을 차에서 내리지 않은 저는 곧 다시 차로 돌아가야 할 때를 살짝 염려하면서도 목에 두른 긴 머플러를 머리에 쓸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적묘님, 가끔 저를 언니라고 불러주시는 적묘님의 응원, 늘 감사해요~
      타지에서 혼자 지내시며 용기있게 생활을 이어가시는 적묘님을
      저도 먼 그리스에서 늘 응원한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그런 하루 되세요!!!

  16. Favicon of http://venuswannabe.com/1290 BlogIcon 비너스 2013.11.0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자님들과의 소통을 위해 물어보셨던거군요~ㅎㅎ

  17. vara 2013.11.08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자주 들어와서 글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추천이나 답글 달아야겠다는 생각을 못했어요.
    사실 추천이 뭔지도 잘 몰랐어요,, 그냥 글만 읽고 밑에 손가락 표시 보기만 하고 그냥 넘어갔던 것 같아요.
    지금 눌러보니 진짜 간단하네요,,;; 이걸 왜 몰랐지;;
    비록 추천이나 답글을 지금까지 안 했지만 정말로 올리브나무님 글 잘 읽고 있어요!!
    앞으로는 추천 답글 자끔 남길께요 ^^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10 0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천 안 해주셨어도 괜찮아요.
      앞으로 안 하셔도 괜찮구요^^
      이렇게 덕분에 vara님이 댓글을 남겨주셔서 반갑기만 하답니다^^
      일본 어디에 계신 건가요?~
      건강하고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vara님~

  18. 도로시 2013.11.12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가끔 들어와서 눈팅^^;만 하고 가는데 이글 읽고 뜨끔해서 글 남겨요 ㅠㅠ 절대 마음에 안들어서(?) 추천을 안하는게 아니라 귀...귀찮아서.........ㅠㅠ 정말 일초도 안걸리는데도 늘 글만 읽고 재밌어재밌어~ 하고 말았네요..ㅋㅋ 이제 꼭 읽고나서 제 마음을 표현(^^)하겠습니당 ㅎㅎ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12 0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괜찮아요~도로시님~
      덕분에 이렇게 댓글 남기셔서 보게되고 좋네요^^
      편하게 읽고 가셔도 저는 감사하답니다~
      오늘도 좋은 일 많이 많이 많이 있는 그런 하루 되세요!!!
      가끔 댓글로 또 뵐게요~!

  19. 행인 2013.11.12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추천 안눌러도 된다는 말이 마음에 들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블로그도 많이 보고 또 이 곳도 들어와 보고 하루동안 그 동안 쓰신 거의 모든글을 읽는 중이지만, 추천은 누르지 않네요. 저는 IT쪽일을 해서 추천의 의미와 버튼 다 알고 있지만, 뭐랄까.. 개인적인 취향, 반항 뭐 그런.. 왠지 누가 막 하라고 하면 안하는 그런사람 있잖아요^^
    그리고 왠지 버튼을 누르면 안될 것 같고 누르라고 하면 더 누르기 싫고 뭐 그런 말도 안되는 이유에서 안누릅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추천은 아마도 안 누를것 같은데, 추천을 누르지 않는 것이 올리시는 글에 반대하거나, 별로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님을 알아 주세요..^^ 추천이라는 자체가 사이트에서 독자반응 등을 파악하고 광고등과 연결되고.. 등등등..(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런것이 싫을 뿐.. 올리시는 글은 재미있게 읽고 신기해하고 있습니다. 추천 안눌러도 된다고 하셔서 아주 기쁜 마음에 댓글을 남깁니다. 앞으로도 추천은 안누르겠지만, 글은 계속 올려주세요^^

    • Favicon of https://greekolivetree.co.uk BlogIcon 꿋꿋한올리브나무 2013.11.13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행인님~
      재미있게 읽어주시니 감사하네요~^^
      저도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라고 하면 정말 반감이 들 때가 많아서...그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앞으로도 가끔 이렇게 반가운 댓글은 남겨 주세요^^
      앗! 이렇게 말해서 안 남기시려나요?^^

  20. 2013.11.18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아힘 2015.03.24 0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저는 이거 보고 추천버튼 있는걸 알았네요